정난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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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년 어린 단종이 즉위하자, 왕의 숙부인 수양대군(
1등 공신
[편집]- 수양대군 이유(
首 陽 大君 李 瑈) - 정인지(
鄭 麟趾) - 한확(
韓 確 ) - 박종우(
朴 從 愚 ) - 이사철(
李 思 哲 ) - 이계전(
李 季 甸) - 박중손(
朴 仲 孫 ) - 최항(
崔 恒 ) - 권람(
權 擥) - 한명회(
韓 明 澮) - 김효성(
金 孝 誠 ) - 홍달손(
洪 達 孫 )
2등 공신
[편집]3등 공신
[편집]- 이흥상(
李 興 商 ) - 이예장(
李 禮 長 ) - 성삼문(
成 三 問 ) - 김처의(
金 處 義 ) - 권언(
權 躽) - 설계조(薛繼
祖 ) - 유사(
柳 泗) - 강곤(
康 袞) - 임자번(
林 自 蕃 ) - 유자황(
柳 自 晃 ) - 권경(
權 擎) - 송익손(
宋 益 孫 ) - 홍순손(
洪 順 孫 ) - 최윤(
崔 潤 ) - 유서(
柳 漵) - 안경손(
安 慶 孫 ) - 한명진(
韓 明 溍) - 한서구(
韓 瑞 龜 ) - 이몽가(
李 蒙 哥) - 홍순로(
洪 純 老 )
성삼문은 이 거사에 가담하지 않았는데도 집현전 학사의 협력을 보이기 위해 강제로 공신으로 책록했으나, 1456년(세조 2) 단종 복위를 도모한 사건으로 훈호가 추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