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 레코더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2/29/RadioShack-ctr-119.jpg/170px-RadioShack-ctr-119.jpg)
테이프 레코더(tape recorder) 또는 테이프 녹음기(
역사[편집]
1888년 미국의 O. 스미스가 자기 녹음에 관한 최초의 착상을 발표했다. 그 후 1898년에 덴마크의 V. 포울센은 기록매체로서 강선(
특징 및 용도[편집]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거의 대부분이 녹음 테이프로 만들어지고 편집한 다음 방송되었고, 레코드회사에서도 음악을 먼저 테이프 레코더로 녹음하고 이것으로 원반에 홈을 팠다. 테이프 레코더는 일반 가정용의 어학의 연습용으로서 또는 스테레오 테이프에 의한 음악감상용에 사용되었다. 또, 레코드와는 달리 진동이 심한 승용차 속에서는 쓸 수 없는 제약이 없어서 자동차의 카 스테레오로서도 널리 보급되었다. 테이프 교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테이프를 카트리지에 넣기도 하였고, 피아노선을 녹음체(
각주[편집]
- ↑ 가 나 테이프 레코더, 《글로벌 세계 대백과》
- ↑ “테이프레코더(tape recorder)”. 《사이언스올》. 2010년 8월 24일. 2017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