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성 (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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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성(
개요[편집]
《삼국유사》는 《고기》를 인용하여 단군이 조선을 세우고 평양성에 도읍을 하였다가 백악산 아사달로 옮겨 1천 5백년을 다스렸으며, 주나라 초기에 기자(
위치[편집]
평양성의 현재 위치는 알려져 있지 않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993년 10월 평양시 강동군 문흥리 대박산 기슭에 위치한 단군릉(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일연(1281), 《삼국유사》 〈권제1〉 고조선
條 “古記 云 [...]都 平壤 城 今西 亰始 稱 朝鮮 又 移 都 於白岳山 阿 斯逹 [...]御國 一 千 五 百 年 周 虎 王 即位 己 卯 封 箕 子 於朝鮮 壇 君 乃移於藏唐 亰 ” (고기에 이르기를 [...] 평양성지금의 서경이다.에 도읍을 정하고 비로소 국호를 조선이라 불렀다. 다시 도읍을 백악산 아사달로 옮겼다. [...] 주나라 무왕(武 王 )이 왕위에 오른 기묘년에 무왕이 기자(箕 子 )를 조선에 봉(封 )하니, 단군은 이에 장당경(藏 唐 京 )으로 옮겨갔다...) - ↑ 〈논란 '단군릉' 남북공동조사 필요하다〉, 《한겨레신문》, 1995년 10월 3일,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100300289115001&editNo=5&printCount=1&publishDate=1995-10-03&officeId=00028&pageNo=15&printNo=2357&publishType=00010
- ↑ 윤내현, 《고조선 연구》, 일지사, 1990년, 355~35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