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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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경상남도 통영군 동부면 명진리(현 거제시 거제면 명진리) 남정마을에서 태어났다.[1]# 밀양농잠학교, 일본 주오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조선금융조합연합회 이사, 수출공단 사장 등을 지냈고 이후 농협,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에서 근무하였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경상남도 거제군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65년부터 1967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농림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민주공화당 정책위부의장에 임명되었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공화당 공천에서 탈락되었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재구와 민주공화당 복수공천을 받아 경상남도 고성군-충무시-통영군-거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둘 다 당선되었다. 1976년 민주공화당 정책연구실장에 임명되었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유신정우회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듬해인 1979년 유신정우회 부의장이 되었다.
1980년 전두환 정부가 출범하자 정치규제를 당하였다. 1983년 정치규제에서 해금되었다.
2001년 3월 25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경상남도 거제군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65년부터 1967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농림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민주공화당 정책위부의장에 임명되었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공화당 공천에서 탈락되었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재구와 민주공화당 복수공천을 받아 경상남도 고성군-충무시-통영군-거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둘 다 당선되었다. 1976년 민주공화당 정책연구실장에 임명되었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유신정우회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듬해인 1979년 유신정우회 부의장이 되었다.
1980년 전두환 정부가 출범하자 정치규제를 당하였다. 1983년 정치규제에서 해금되었다.
2001년 3월 25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63 | 경남 거제 |   | 15,690 (41.76%) | 당선 (1위) | 초선 | |
1967 | 27,232 (61.01%) | 재선 | ||||
1973 | 53,627 (37.81%) | 3선[2] | ||||
1978 |   | 통일주체국민회의 선출 | 당선 | 4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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