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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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뱀의 호흡 | |
원본 표기 | |
영어 표기 | Serpent Breathing |
창시자 | 사주 이구로 오바나이 (아류) |
일륜도 색상 | 청자색 ( |
검술 특징 | |
검격 연출 | 하얀 뱀[2] |
호흡음 | 불명 |
기술 개수 | 5가지 |
근본 호흡 | |
파생 호흡 | 없음 |
원작 |
애니메이션 |
커다란 뱀이 사냥감을 조이는 것처럼 공격하는 기술. 다양한 각도에서 상대방에게 참격을 날린다.[출처]
원작 |
애니메이션 |
최종 결전에서 땅속으로 도망치려는 키부츠지에게 사용했다. 머리가 두 개인 뱀이 얽혀있는 것처럼 보이는 공격. 궤도를 쉽게 예측할 수 없으며, 피하는 것도 지극히 어렵다.[출처]
순식간에 이동하며 상대를 베는 기술. 한 번에 2연격을 하기 때문인지 다른 기술들과 달리 뱀의 형상이 쌍두사이다.
한 번에 미끄러지듯 궤도를 틀며 전진하여 다수의 적을 베는 기술. 작중 무한성의 잡도깨비들에게 사용했다. 물의 호흡에서 파생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흡사 물의 호흡의 제3형 유유춤(굽이춤)을 연상 시킨다.
원문을 직역하면 '원원장사', 한국식 한자로 바꾸면 '완연장사' 정도의 표기가 적절할 텐데, 정발본에서 '꾸불꾸불 장사'라는 괴이한 번역을 하여 많은 비판이 있었다. 뜻은 통하나 '꾸불꾸불'이라는 의성어가 기술명에 적합하지 않은 다소 웃긴 어감인 탓이 큰 듯. 발음의 강세를 줄여 '구불구불 장사' 정도만 되었어도 조금 더 나았을 것이다. 무엇보다 장사(長蛇 )는 긴 뱀을 뜻하는 한자어인데, 앞과 뒤를 한자어로 통일하지 않고 일부분만 순우리말로 번역하여 한본어가 되어 버렸으니 결과적으로 썩 좋지 않은 번역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어색한 번역을 의식해서인지 본 기술이 최초로 공개된 극장판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의 공식 자막에서는 완연장사로 고쳐 표기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4기 1화의 오리지널 장면에서 첫 등장하며 가장 먼저 등장한 뱀의 호흡 기술이 되었으며, 기술을 쓴 직후의 사네미를 도깨비들이 덮치자 검이 뱀으로 변해서 스스로 도깨비들의 목을 물어뜯는 연출로 등장했다.
원문을 직역하면 '원원장사', 한국식 한자로 바꾸면 '완연장사' 정도의 표기가 적절할 텐데, 정발본에서 '꾸불꾸불 장사'라는 괴이한 번역을 하여 많은 비판이 있었다. 뜻은 통하나 '꾸불꾸불'이라는 의성어가 기술명에 적합하지 않은 다소 웃긴 어감인 탓이 큰 듯. 발음의 강세를 줄여 '구불구불 장사' 정도만 되었어도 조금 더 나았을 것이다. 무엇보다 장사(
애니메이션에서는 4기 1화의 오리지널 장면에서 첫 등장하며 가장 먼저 등장한 뱀의 호흡 기술이 되었으며, 기술을 쓴 직후의 사네미를 도깨비들이 덮치자 검이 뱀으로 변해서 스스로 도깨비들의 목을 물어뜯는 연출로 등장했다.
팬북 2권 특별편, 지옥의 도깨비 취재 |
[1] 발음은 '헤비노 코큐-'.[2] 혁도를 발동하면 이 뱀의 머리가 붉게 변한다.[3] 원문에 의하면 청자색(青 紫色 ). 아마 바이올렛처럼 푸른색이 섞인 보라색을 묘사한 듯하다.[4] 사실 모티브가 되는 뱀들은 평소에 곡선형으로 움직이나 정작 사냥감을 잡을 때에는 직선형으로 공격한다.[5] 발음은 '이다기리'.[출처] 6.1 6.2 6.3 6.4 6.5 귀멸의 칼날 공식 팬북 귀살대 견문록.[7] 발음은 '쿄-즈노도쿠가'.[9] 발음은 '토구로지메'.[10] '塒 '는 한국에선 횃대, 새장 정도로 쓰이는 한자지만 일본에선 뱀이 몸을 서리고 있는 모양인 똬리를 뜻하는 한자이다.[12] 발음은 '케-쟈소-세-'.[14] 발음은 '엔엔쵸-다'.[15] 蜿蜿 (えんえん)은 길게 구불구불 이어져있는 걸 의미하는 일본의 표현으로 우리 말로는 완연(蜿蜒 ) 정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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