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연무
최근 수정 시각:
괴작 전문회사인 데이터 이스트에서 수호전를 배경으로 만들어 낸 대전 격투 게임.
1995년 4월 21일에 아케이드판으로 처음 가동되었으며 동년 8월 11일에 세가 새턴판, 다음년도인 1996년 1월 26일에 소니의 플레이 스테이션1판으로 이식되어 발매하였다.
게임의 스토리는 양산박의 인물들이 본인들의 무공을 겨루는 솜씨를 보여주기 위해서 각자 재주와 능력을 살려 친선무술대회를 한다는 내용.
수호전을 배경으로 삼았다는 것부터가 괴작의 냄새를 풍기는데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대전 액션게임도 드물기는 하나 그래도 PC용의 삼국지 무장쟁패라든가 코에이의 삼국무쌍도 있기는 했다. 수호전를 게임화한 것이 전체적으로 드문데 하물며 대전 액션게임은 오로지 이 수호연무뿐이다.[1]
일단 주제부터가 마이너하고 캐릭터들도 대체로 마이너 한 느낌을 팍팍 풍긴다.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고, 인기작의 영역에 오르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왠지 모를 이 B급 매력은 어쩔 수가 없었으니 의외로 청소년 시기의 아케이드 게임장에서 이 게임을 즐겨 본 경험이 있는 20대와 30대는 꽤 있을 것이다.
파이터즈 히스토리 이후 개발된 게임으로, 시스템 상의 유사한 점이 많이 보인다. 새턴과 플스로 이식이 되었으며, 새턴으로만 발매된 2편(이라 쓰고 개정판)인 수호연무 풍운재기(水 滸演武 風雲 再起 )에서는 파이터즈 히스토리의 캐릭터인 미조구치 마코토와 류영미가 나오기도 한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처럼 무기를 사용하면서 싸우고 무기를 떨굴 수 있다. 개성적인 캐릭터들 만큼 무기도 개성적이다. 필살기를 쓰거나 공격을 하고 방어를 하는 과정에서 무기 게이지가 차게 되고 이것이 다 차게 되면 초필살기를 쓸 수 있게 된다. 어떤 면에서는 파이터즈 히스토리의 약점 시스템과 일맥 상통한 것이 무기 시스템인데, 쳐 맞다보면 무기를 놓치기도 하는데 이때 캐릭터 성능이 상당히 약화되고 일부 필살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데 역으로 맨손 상태에서만 나가는 필살기를 가진 캐릭터들도 있다. 초필살기는 일부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무기가 있는 상태에서의 초필살기 와 없는 상태에서의 초필살기 두 종류가 존재한다. 무송 은 라운드 시작 전에 한대 먼저 때리는 기술 이 무기 초필을 대신하는 격이고 맨손 상태에서의 초필 하나만 있으며 보스 나 후속작의 미조구치, 류영미 도 무기 없이 싸우기에 초필이 한가지 이다. 사진, 임충, 호삼랑 은 맨손 상태에서의 초필이 자신에게 힘을 모아 몸이 번쩍이며 스피드 등 능력치가 상승하는 버프 상태가 되는 거의 비슷한 기술들이다.
줌인 줌아웃이 있고, 공중 잡기, 공중 막기 등의 요소가 있는데, 공중 막기 등은 아직 대중화가 되어 있기 전의 시기인 걸 생각하면 나름 선구적인 도입들.. 이외에도 일부 특이한 시스템이 있다. 허공에 띄우기나 벽에 날리기 공격이 있고 공중 콤보와 다운 콤보도 있는 다소 특이한 2D 게임이다. 다만 전체적으로 정립이 잘 안되어 있는 느낌. 이 게임에만 있는 가장 특이한 요소로는 장풍밟기가 있는데 즉 점프를 뛰어 장풍을 발판처럼 밟으며 계속 공중곡예를 할 수 있는것. 그런데 이게 꼭 필요한 것이 이 게임은 한 화면에 장풍을 두세개 이상 마구 발사하는게 가능하다... 이외에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처럼 무기를 쥐지 않은 맨손 상태가 존재하는데 이 상태에서만 나가는 필살기도 일부 존재한다. 게다가 무기는 플레이어가 임의로 버릴수도 있는데 무기를 맢으로 던지면 적에게 맞고 사라진다. 이 때 적은 무조건 스턴 상태가 된다. 대전 액션 게임인 죠죠의 기묘한 모험 미래를 위한 유산이 나오기 훨씬 일찍부터 스탠드를 통한 대전 액션을 도입했다는 점도 특이하다.[2] 또한 시작 전에 한 대 때리는 기술[3]이 있다는 것도 특이점(...)
파이터즈 히스토리 이후 개발된 게임으로, 시스템 상의 유사한 점이 많이 보인다. 새턴과 플스로 이식이 되었으며, 새턴으로만 발매된 2편(이라 쓰고 개정판)인 수호연무 풍운재기(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처럼 무기를 사용하면서 싸우고 무기를 떨굴 수 있다. 개성적인 캐릭터들 만큼 무기도 개성적이다. 필살기를 쓰거나 공격을 하고 방어를 하는 과정에서 무기 게이지가 차게 되고 이것이 다 차게 되면 초필살기를 쓸 수 있게 된다. 어떤 면에서는 파이터즈 히스토리의 약점 시스템과 일맥 상통한 것이 무기 시스템인데, 쳐 맞다보면 무기를 놓치기도 하는데 이때 캐릭터 성능이 상당히 약화되고 일부 필살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데 역으로 맨손 상태에서만 나가는 필살기를 가진 캐릭터들도 있다. 초필살기는 일부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무기가 있는 상태에서의 초필살기 와 없는 상태에서의 초필살기 두 종류가 존재한다. 무송 은 라운드 시작 전에 한대 먼저 때리는 기술 이 무기 초필을 대신하는 격이고 맨손 상태에서의 초필 하나만 있으며 보스 나 후속작의 미조구치, 류영미 도 무기 없이 싸우기에 초필이 한가지 이다. 사진, 임충, 호삼랑 은 맨손 상태에서의 초필이 자신에게 힘을 모아 몸이 번쩍이며 스피드 등 능력치가 상승하는 버프 상태가 되는 거의 비슷한 기술들이다.
줌인 줌아웃이 있고, 공중 잡기, 공중 막기 등의 요소가 있는데, 공중 막기 등은 아직 대중화가 되어 있기 전의 시기인 걸 생각하면 나름 선구적인 도입들.. 이외에도 일부 특이한 시스템이 있다. 허공에 띄우기나 벽에 날리기 공격이 있고 공중 콤보와 다운 콤보도 있는 다소 특이한 2D 게임이다. 다만 전체적으로 정립이 잘 안되어 있는 느낌. 이 게임에만 있는 가장 특이한 요소로는 장풍밟기가 있는데 즉 점프를 뛰어 장풍을 발판처럼 밟으며 계속 공중곡예를 할 수 있는것. 그런데 이게 꼭 필요한 것이 이 게임은 한 화면에 장풍을 두세개 이상 마구 발사하는게 가능하다... 이외에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처럼 무기를 쥐지 않은 맨손 상태가 존재하는데 이 상태에서만 나가는 필살기도 일부 존재한다. 게다가 무기는 플레이어가 임의로 버릴수도 있는데 무기를 맢으로 던지면 적에게 맞고 사라진다. 이 때 적은 무조건 스턴 상태가 된다. 대전 액션 게임인 죠죠의 기묘한 모험 미래를 위한 유산이 나오기 훨씬 일찍부터 스탠드를 통한 대전 액션을 도입했다는 점도 특이하다.[2] 또한 시작 전에 한 대 때리는 기술[3]이 있다는 것도 특이점(...)
등장 캐릭터는 총 12명이며[4] 2편인 풍운재기에서는 호연작이 짤리고 파이터즈 히스토리의 캐릭터인 미조구치 마코토와 류영미가 추가되어 총 14명이 되었다.
누가 데이터 이스트 아니랄까 봐 캐릭터 라인업도 해괴하기 짝이 없다. 노준의, 관승, 호연작, 화영, 장순 등 유명하고 인기도 많은 등장인물들 대신 비중이 떨어지는 완씨 형제를 몽땅 다 넣고, 거기에 더해 변태스러운 성격으로 만들어버린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 선정 기준이다.[5]
성우는 가정용 이식판 기준으로 작성한다.
누가 데이터 이스트 아니랄까 봐 캐릭터 라인업도 해괴하기 짝이 없다. 노준의, 관승, 호연작, 화영, 장순 등 유명하고 인기도 많은 등장인물들 대신 비중이 떨어지는 완씨 형제를 몽땅 다 넣고, 거기에 더해 변태스러운 성격으로 만들어버린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 선정 기준이다.[5]
성우는 가정용 이식판 기준으로 작성한다.
- 구문룡 사진 (CV: 호리 히데유키)
등에 9개의 비늘을 가진 용 문신이 있는 무예 18반이 모두 정통한 청년. 사용무기는 칼. 원작에서 사용했던 삼첨양인도는 어디다 팔아먹고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검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주인공 포지션에 있는 캐릭터이며, 장풍이나 승룡권 커맨드를 가진 만능형 캐릭터. 게다가 맨손 상태에서도 못지 않게 다양한 필살기를 가지고 있고 모두 쓸모가 있어서 무기가 없다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플레이어에 따라선 맨손 상태가 더 강하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무기 없이 싸우기도 할 정도. 그야말로 주인공급의 성능이지만 다른 캐릭터들이 너무 개성이 넘쳐서 묻히는 경향이 있다.
- 일장청 호삼랑 (CV: 시라토리 유리)
날카로운 칼솜씨를 자랑하는 여걸.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한심한 남자에게 연민을 느끼고 있다. 본작의 설정이 반영되었는지 두 자루의 박도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본래는 작품의 유일한 여성 캐릭터였으나 2편인 풍운재기에서 류영미기 추가되어 타이틀을 빼앗겼다.(...) 타입은 스피드형. 옆트임을 한 복장으로 허벅지를 드러낸 것이 모에요소. 호삼랑으로 임충을 쓰러뜨렸을 시 원작의 내용을 반영한듯한 대사를 한다. 성능은 장풍도 괜찮지만 특히 대공기 성능이 미쳐 있어서 접근 시에도 항시 저 대공기를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약 버전으로 쓰면 상승하지 않기에 빈틈도 없다.
- 단명이랑 완소오 (CV: 불명)
완씨 삼형제의 차남. 경박하고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입이 가볍고 오카마적인 기질이 다소 있으며 쌍절곤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원작에서 수영에 능했다는 설정 때문인지 훈도시를 입고 나오는 등 두 형제들과 함께변태처럼노출도가 높게 설정되었다.(...) 그나마 다른 두 형제는 멀쩡한 사람 모습인데 왜인지 혼자서 파란 피부색의 괴인 모습을 하고있다. 머리까지도 탈모에 챙을 쓰고 있어 흡사 캇파같은 비주얼을 하고 있어 본작 캐릭터들 중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게다가 게이 속성까지 있다.(...) 타입은 원거리 위주의 러쉬형이며, 왜인지 장풍 계열의 기술로 생선 이나 게 등을 발사한다.(...) BGM 도 그렇고 괴이한 개그캐 포지션이며 승리 시 뒤돌아 멋진 포즈를 취하는데 훈도시가 바람에 날아가는 것까지 개그 자체. 장풍이 특이하게 여러가지 물고기들을 랜덤하게 던지는데 물고기 종류에 따라 날아가는 궤도나 방식이 다르다. 에를 들면 게 는 느리게 지면을 타고 앞으로 기어가는 방식. 모두 데미지는 미약하지만 던진 후의 후딜이 아예 없다시피 해서 상대를 구석에 몰아놓고 물고기를 던지고 기본기 깔기 후 캔슬해 다시 물고기를 던지고 하는 것만으로도 일부 캐릭터를 제외하면 가드 외에는 방법이 없어 빠져나올 수 없는 간단한 구석 무한 얍삽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플레이도 장풍을 끊임없이 던지는 것에 주력하며 싸우게 된다.
- 쌍편 호연작 (CV: 고오리 다이스케)
1편의 가정용 이식판에서만 등장. 본작의 히든 캐릭터 겸 중간보스로써 특이하게도 말을 타고 싸운다. 양손에 두개의 몽둥이를 쥐고서 호쾌하게 때리는 공격법을 사용한다. 등장조건은 스페셜 모드의 CPU전에서 특정조건[7]을 만족시키면 보스 전의 이전에 난입하며 CPU전용 캐릭터라서 플레이어는 선택이 불가능하다. 다만 제대로 된 대전상대라기보다는 일종의 샌드백 역할을 하는 보너스 라운드 격 캐릭터로 공격도 제대로 안하고 가드만 간간히 하다가 일정 시간 후에 플레이어를 한번에죽이는 초필살기를 쓴다. 그러므로 그 전에 때려눕히는 것이 목적인 라운듯. 원래는 아케이드판의 스탭롤에서만 모습을 보였던 캐릭터였으며 2편인 풍운재기에서는 밸런스 문제로 인해서 삭제되고 말았다.
- 류영미 (CV: 불명)
SS판 2탄인 풍운재기의 추가 캐릭터. 미조구치와 같이 파이터즈 히스토리 시리즈의 게스트 캐릭터. 그녀도 어째서 수호전의 세계에서 등장한 이유에 대해서는 작중에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미조구치와는 달리 풍운재기에서만 등장한다.
- 수호연무 (아케이드, 1995년 4월 21일 가동.)
수호연무 시리즈의 오리지널로 최초의 버전. 보이스의 경우에는 필살기술과 기합소리밖에 없다.
- 수호연무 (세가 새턴, 1995년 8월 11일 발매.)
가정용판의 오리지널 특전으로 각 캐릭터의 밸런스 조정과 성우들의 목소리를 조금 더 추가했다. 또한 본작의 실질적인 스토리 모드라고 할수있는 스페셜 모드가 추가되었고 아케이드판의 스탭롤에서만 딸랑 한컷만 모습을 보이던 쌍편 호연작이 CPU 전용 난입 캐릭터로써 추가되었다. 이 호연작은 보스 캐릭터를 상대하기 직전에만 등장하게 됐다. 다만 그냥 맞거나 가드만 하고 공격을 안하는 상태로 있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플레이어를 한방에 죽이는 필살기를 쓴다. 일종의 제한시간 내로 처치하는 게 목적인 보너스 라운드 격 캐릭터.
- 수호연무 (플레이스테이션 1, 1996년 1월 26일 발매.)
세가 새턴의 이식판을 베이스로 하여 아케이드 모드에서도 여러가지 대사 음성이 붙었고 라운드에서 이겼을시에 승리대사 및 다음 라운드시의 승리 이벤트에도 대사가 추가되었다. 또한 엔딩장면에서도 풀 보이스가 되어서 이식판중에서 큰 볼륨을 자랑한다. 또한 2P의 대전모드 한정의 숨겨진 캐릭터로 파이터즈 히스토리의 캐릭터인 미조구치 마코토가 추가된다. (참고로 미조구치에게 승리시의 대사나 엔딩은 일절없다.)
- 수호연무:풍운재기 (세가 새턴, 1996년 3월 22일 발매.)
세가 새턴만의 오리지널 속편. 가정용 1편의 스페셜 모드를 바탕으로 게임 밸런스가 조정된 작품으로 난이도가 대폭적으로 하향되었다. 특이사항으로 1편의 난입 캐릭터인 호연작이 짤리고 미조구치 마코토가 일반 캐릭터로 승격되어 전 모드에서 사용가능하게 되었으며 여기에 파이터즈 히스토리 다이너마이트에 등장한 여성 캐릭터인 류영미가 추가되었다. 또한 PS판처럼 승리시의 대사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단점이 있는데 본작에는 전작과는 달리 개별적인 엔딩이 존재하고 있지 않고 전 캐릭터 공통으로 그냥 문자로終 이 크게 표시된다.
- 수호연무:아카이브 (플레이 스테이션 3, 플레이 스테이션 포터블, 플레이 스테이션 VITA)
햄스터라는 회사에서 재발매된 염가판으로 플레이스테이션 아카이브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판으로만 발매했다. 2011년 7월 14일에 송신을 개시했다가 2012년 8월 22일에 잠시 중지되었으나 2014년 10월 23일부터 전송을 재개했다. 2016년 1월 22일자로 다운로드가 전면 중단되었다.
[1] 기타 수호전 게임들은 코에이의 시뮬레이션 게임인 수호전 시리즈 PC용 횡스크롤 액션인 풍운 수호전 등이 있다. 수호전 스토리를 차용한 환상수호전은 논외로 친다.[2] 공손승의 경우 무기가 도술을 통한 스탠드이다. 아무래도 패러디 요소로 생각할 수 있을 듯.[3] 무송 한정. 사용법은 1라운드 이상 패배한 이후 라운드 시작 전까지 PPP 동시에 누르고 있기. KOF 98 UM의 볼프강 크라우저와 루갈 번스타인의 이벤트 스킵 버그 같은 게 아니라 정식 기술이고, 이름도 무려 비열선제격(卑劣 先制 撃 )(...). 참으로 골때리는 기술. 대신 이 기술이 초필 자리를 대신하고 있고 무기없이 싸워야 하는 점도 있어서...[4] 가정용 이식판 한정으로 CPU 전용 난입 캐릭터인 호연작을 합치면 13명.[5] 생신강 탈취 멤버들을 주류로 잡은 수호전 스토리 초기 캐릭터들이라고 주장하기에는 적발귀 유당은 없으면서 후반 인물인 호삼랑과 대종이 포함된 시점에서 명분이 없어지고, 특히 완소오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외모와 행동을 보여준다.[6] 딱히 심각한 이유는 아니고, 저승에서도 동료들이 걱정돼서 레벨업을 시켜줄려고 잠깐 부활한거였다. 조개를 쓰러뜨리면 흡족해하면서 다시 성불한다.[7] 체력이 70%이상, 두번의 라운드를 연속해서 승리, 한번이라도 컨티뉴를 내면은 안된다.[8] 1편의 새턴 이식판에서는 미등장했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