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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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슈퍼셀 Supercell | |
기업명 | 정식: Supercell |
한국어: 슈퍼셀 | |
업종 | 모바일 게임 개발 |
설립일 | |
본사 위치 | |
직원수 | 340명 (2021년) |
창업자 | 일카 파나넨(Ilkka Paananen) |
CEO | |
모회사 | 텐센트 (84%) |
2010년에 설립되었다. 그 후 2011년 데뷔작인 컴퓨터 온라인 게임인 건샤인을 개발해 2012년에 서비스 종료한 바가 있으며[1] 그 후 2012년에 헤이데이와 클래시 오브 클랜, 2014년에는 붐비치, 2016년에는 클래시 오브 클랜의 세계관을 따온 PVP 게임인 클래시 로얄을 출시했으며 2018년에는 새로운 IP를 지닌 멀티 게임인 브롤스타즈를 출시했다.
2015년 6월 1일에는 일본의 기업인 소프트뱅크가 슈퍼셀의 지분 51%를 15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소프트뱅크의 자회사가 되었고, 2016년 6월 21일에는 중국의 기업인 텐센트가 86억 달러에 지분의 84%를 인수하면서 텐센트의 자회사가 되었다.
2019년 8월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슈퍼셀 라운지를 오픈해서 운영했으나, 2021년 7월 1일에 종료됐다.
슈퍼셀은 중국 상하이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기사
2015년 6월 1일에는 일본의 기업인 소프트뱅크가 슈퍼셀의 지분 51%를 15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소프트뱅크의 자회사가 되었고, 2016년 6월 21일에는 중국의 기업인 텐센트가 86억 달러에 지분의 84%를 인수하면서 텐센트의 자회사가 되었다.
2019년 8월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슈퍼셀 라운지를 오픈해서 운영했으나, 2021년 7월 1일에 종료됐다.
슈퍼셀은 중국 상하이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기사
- Pets vs Orcs (2012년 2월)
슈퍼셀의 2번째 프로젝트로, 한달도 채 안돼서 사라지고 만 비운의 게임이다.[5]
- Battle Buddies (2012년)[6]
슈퍼셀의 3번째 프로젝트로, 소프트 런치 당시 플레이어들의 반응은 굉장히 좋았지만 당시 스마트폰 스토어의 금전적 사정과 초반 인기이후 갑자기 인기가 식어 버려서 결국 서비스 종료하게 되었다.
- Spooky Pop (2014년 ~ 2015년)
슈퍼셀의 7번째 프로젝트로, 캐나다 앱스토어에서 소프트 런치를 진행했던 이 게임은, 2014년 12월에 베타 발매가 되었다. 하지만 2015년 2월 9일 앱이 돌연 스토어에서 사라지더니, 결국 서비스 종료가 된다는 알림이 떴고, 얼마 가지 못해 이 게임도 사라지게 된다.
- Smash Land (2015년 4월 1일 ~ 2015년 11월)
슈퍼셀의 8번째 프로젝트로, 캐릭터를 튕겨 적을 처치하는 퍼즐 게임이다. 슈퍼셀의 다른 게임만큼의 스탠다드를 달성하지 못해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러쉬 워즈 (Rush Wars) (2019년 8월 26일 ~ 2019년 11월 30일)
슈퍼셀의 11번째 프로젝트로, 카드를 수집하고, 수집한 카드로 부대를 편성해 적의 금광을 공격하거나 자신의 금광을 방어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 방식의 한계로 인해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끌지 못해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헤이데이 팝 (Hay Day Pop) (2020년 3월 17일 ~ 2021년 2월 1일)
슈퍼셀의 12번째 프로젝트로, 헤이데이 세계관에서 따온 게임으로, 퍼즐을 클리어해가며 초라했던 농장을 되살리며 꾸며가는 3매치 퍼즐 게임이다. 장르의 한계성과 인기가 저조한 탓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클래시 퀘스트 (Clash Quest) (2021년 4월 7일 ~ 2022년 9월 29일)
슈퍼셀의 13번째 프로젝트이자, 클래시 오브 클랜 세계관을 이용한 3번째 게임. 턴제 전략 게임이며 부대를 모아 방어 타워를 깨뜨릴 조합을 찾고 스테이지 끝에 있는 보스를 물리쳐야 하는 게임이다. 2022년 8월 17일, 해당 개발자들은 Reddit 커뮤니티를 통해 게임에 여러 번의 많은 변화를 주었으나 자신들이 목표로 했던 바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느꼈고, 개발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게임의 기준이 매우 높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9월 말, 서비스 종료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이후 9월 29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클래시 미니 (Clash Mini) (2021년 11월 8일 ~ 2024년 4월 25일)
오토배틀러 형식의 게임이다. 2024년 4월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Supercell ID 문서 참고하십시오.
슈퍼셀에서 운영하는 게임의 이벤트, 경품 교환을 실시하는 사이트이다. 주로 클래시 오브 클랜, 클래시 로얄, 브롤스타즈의 이벤트를 개최하며, 경품 또한 위의 세 게임의 굿즈/인게임 아이템 위주로 짜여져 있다.
주로 공식 대회의 승부예측 이벤트를 진행하며, 보상으로 '볼트'라는 이름의 포인트와 경험치가 주어진다. 이 포인트를 모아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사용 가능한 기프티콘이나 캐릭터 굿즈, 시즌 패스 및 인게임 재화로 교환이 가능하다. 경험치를 모으면 슈퍼 아레나 계정의 레벨이 오르며, 랭킹 시스템도 존재한다.
2022년 3월 31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사이트
슈퍼셀 측으로부터 컨텐츠 제작을 위한 지원을 받는 공식 크리에이터이다.
일정 팔로워(구독자) 수를 달성한 후 본사측에서 심사를 받으면, 등급이 지정되고 그에 따른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고 등급인 방패 등급의 경우 개발자 빌드에 접속할 수 있게 되어 업데이트 미리보기 컨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참고로 크리에이터 지원을 위해서는 Supercell ID가 필요하다.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는 설정 창과 상점에서, 클래시 로얄과 브롤스타즈에서는 상점에서 크리에이터 코드를 입력해 해당 크리에이터를 후원할 수도 있다. 현질을 하면 현질한 돈의 일정 비율이 후원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지급되는 식이다.
2020년 4월 클래시 로얄에서 슈퍼셀 크리에이터들이 개최한 토너먼트에 들어가서 전용 이모티콘을 얻는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또한 슈퍼셀 크리에이터가 직접 커스텀한 이벤트 도전[9]이 열리고 있다.
2023년 2월 25일 클래시 로얄 7주년을 기념하여 슈퍼셀 크리에이터인 헤마군, 써니, 하창봉, JUNE, 그리고 의찬과 샌드박스 선수 이렇게 6명과의 팬미팅을 주최하기로 하였다.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싸인회와 실시간 Q&A 등 여러 이벤트가 있다고 한다.
- 2019년에 열리는 지스타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한다. 부스에는 브롤스타즈와 러쉬 워즈가 나올 예정이라고. 허나 러쉬 워즈는 서비스 종료가 확정 되면서 부스의 크기가 작게 나왔다.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마찬가지로 시네마틱을 잘 만들기로 유명하다. 허나 이전에는 시네마틱 품질이 그다지 높진 않았다. 각각 광고마다 캐릭터의 모델링에 통일성이 없어서 자꾸 변하거나 고무찰흙 같은 렌더링 때문에 약간의 호불호가 있지만 붐비치 출시 이후로 시네마틱에 대한 감각이 잡혔는지 상당한 완성도를 보였고 이후 클래시 로얄이 출시 하고나서 시네마틱의 품질이 급격하게 올랐다. 때문에 시네마틱으로 영화를 만들어 달라는 소리가 상당히 많다. 특히 최근 나온 '잃어버린 왕관' 애니메이션의 퀄리티가 굉장히 뛰어나서 어느 애니메이션 회사의 작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때문에 "수상할 정도로 애니메이션을 잘만드는 게임 회사"라는 칭호까지 얻었으나 최근 시네마틱 영상 댓글을 보면 "수상할 정도로 게임을 잘만드는 애니메이션 회사(...)" 라는 댓글이 한개쯤은 찾을수 있다.
- 또 다른 광고 특징으로는 실사 광고인데 유명 연예인들을 쓰지만 그 연예인들과 관련된 작품의 명대사와 밈을 무조건 넣고 무명인 경우 그야말로 약빤 전개로 병맛 넘치는 광고가 특징이다. 서양에서는 테이큰 시리즈의 주역 배우인 리암 니슨이 나온 클래시 오브 클랜 방송에서는 "찾아내서 죽일거다." 드립을 친다. 한국에서는 이병헌의 브롤스타즈 광고인데 애초에 광고를 제작한 돌고래 유괴단이 본래 약 제대로 빤 집단으로 유명하지만 이병헌과 관련된 작품이나 인물들[12]이나 3인플을 강조하기 위한 삼국지 등의 드립을 선보여서 믿고 보는 슈퍼셀 광고라는 이미지도 존재한다.
- 유저가 많은 만큼 극성빠들이 많다. 클래시 로얄의 렙빨, 주작매칭, 브롤스타즈의 레드 와이파이, 매칭 시스템등을 고치라는 의견에 '고칠 수 없는 문제이다' 라던지 '실력 문제다'라는 식으로 반박해 욕만 먹는다. 렙빨에 대한 부분은 여러 유튜버들도 비판하는 부분이나, 게임 밸런스라던가 서버 증설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 옹호입장 측도 나름 논리가 구축된 형태이다. 즉, 서로 까지 말고 그냥 "이렇게 생각도 하는구나" 하고 넘어가자.[13][14] 사실 초창기 클래시 오브 클랜이 그래픽이 심플한 편이며 단순한 게임이긴 했다.[15] 오히려 클래시 오브 클랜이 예상치 못한 대박을 터트리면서 이 회사의 인기가 높아졌다는 의견도 있다.[16]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대러시아 경제 제재의 일환으로 슈퍼셀은 당분간 자사 게임 서비스를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제공하지 않는다.
- 대부분의 작품들이
고사양도 아닌 주제에서버 통신오류(레드와이파이)가 심한 편이다.
[1] 이때 이후로는 모바일 게임만 출시한다.[2] 헤이데이는 클래시 오브 클랜 출시 1개월 전 iOS로 최초 출시되었다.[3] 슈퍼셀의 몇 개 안되는 세로 게임이기도 한다.[PC게임] [5] 시간과 비용에 대한 밸런스 조절을 하지 못해 게임이 심하게 루즈해 버려서 사라졌다. 이때문에 이 게임을 기준으로 밸런싱에 대한 감각을 잡은듯 하다.[6] 재밌는 비화로 이 게임은 핀란드의 명절인 미드썸머 이브에 출시 되었는데 초반 인기로 인해서 직원들이 명절인데도 게임 관리에 신경 써야 해서 국경일이나 기념일에는 절대 게임을 출시하지 않겠다 다짐하였다. 슈퍼셀은 무슨 생각이었을까[7] 영국의 게임 회사[8] 2022년 3월 31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다.[9] 이벤트 아이콘에 슈퍼셀 크리에이터 아이콘이 들어가며, 이벤트 이름에는 크리에이터의 닉네임이 들어간다.[10]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텍스처 모델을 만들지 못하면 제출이 불가능하다. 다만 텍스처를 만들 수 있는 다른 사람과 짝을 이루어 제출하는 것은 가능하다.[11] 엄밀히 말하면 붐비치와 브롤스타즈는 배경 스토리가 있긴 있으나 부각되지 않는다.[12] 내부자들, 달콤한 인생(김영철이 등장하는데 현상수배 이름이 Mr.Gang이고 현상금이 4달러이다.), 이순재(현상수배 이름이 Flower Bros.)가 나온다.[13] CoC의 경우 인내심과 시간만으로도 올릴 수 있으며 클래시 로얄 경우에도 타 게임사에 비하면 현질 유도가 양호한 것은 확실하다.[14] 확실히 양산형 현질 유도 게임들이 판치는 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큰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건 사실이다.[15] 그래서 표절작들이 많았다. 다만 표절작들은 유닛의 ai, 호환성이 클오클 못따라가며 버그나 핵이 많아서 인기가 적었다. 그래픽이 단순했던 것도 당시 스마트폰의 호환성에 맞추기 위함으로 분석되며 골드 패스 이후로 컨텐츠가 많이 늘었다.[16] 스마트폰 초창기엔 의외로 단순한 게임이 대박을 치는 경우가 있었다. Traffic Racer, Hill Climb Racing 등이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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