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PETO
최근 수정 시각:
  의 서비스 | ||||||||||||||||||||||||||
| ||||||||||||||||||||||||||
ZEPETO 제페토 | |
  | |
이용 등급 | 12세 이상[1] |
개발/유통 | |
출시일 | |
모회사 | |
플랫폼 | |
장르 | |
언어 | |
관련 사이트 | |
불가능이란 없는 이곳. 또 다른 나 또 다른 세계, 제페토.
네이버제트가 운영하는 증강현실 (AR) 아바타 서비스로, 국내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2018년 출시된 제페토는 얼굴인식과 증강현실 (AR), 3D 기술 등을 이용해 ‘3D 아바타’를 만들어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하거나 다양한 가상현실 경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페토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얼굴인식 기술을 통해 '또 다른 나'인 3D AR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공간에서 지인, 친구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다. 출시 두 달 만에 글로벌 앱 다운로드 수가 300만 건을 넘어섰고, 약 2년 만에 누적 가입자 수가 3억 4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중 해외 이용자 비율이 90% 이상이다.
유명 브랜드와 연예기획사와의 제휴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 국내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SM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빅히트 뮤직 등이 제페토를 통해 K-POP, 산리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내놓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구찌, 나이키, 휠라 등 패션업계도 제페토와 협업해 패션아이템 등 디지털 굿즈를 만들어 판매하기도 했다.
분사 후 제페토는 자체적인 아바타 플랫폼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제페토는 향후 이용자들이 의상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고, 또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제페토만의 창작자 플랫폼 '제페토월드'를 구축하였다.
유명 브랜드와 연예기획사와의 제휴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 국내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SM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빅히트 뮤직 등이 제페토를 통해 K-POP, 산리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내놓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구찌, 나이키, 휠라 등 패션업계도 제페토와 협업해 패션아이템 등 디지털 굿즈를 만들어 판매하기도 했다.
분사 후 제페토는 자체적인 아바타 플랫폼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제페토는 향후 이용자들이 의상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고, 또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제페토만의 창작자 플랫폼 '제페토월드'를 구축하였다.
제페토의 외형을 꾸미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들로, 코인을 사용하여 의상이나 헤어, 액세서리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웬만한 의상 한두 벌쯤은 제페토를 처음 시작할 때 지급되는 15000코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새로 시작하는 뉴비에게는 웰컴팩 (젬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을 주었지만 현재는 주지 않는다. [5][6]
직접 옷을 제작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기능도 있다. 가격이 대부분 저렴한 편인데, 모든 옷을 젬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초반과는 달리 크리에이터 옷 역시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크리에이터 아이템은 제페토 크리에이터 웹사이트를 통해 만들 수 있으며, 가격도 그 아이템의 크리에이터가 정할 수 있다. 가격은 1젬 이상 500젬 이하여야 한다.
직접 옷을 제작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기능도 있다. 가격이 대부분 저렴한 편인데, 모든 옷을 젬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초반과는 달리 크리에이터 옷 역시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크리에이터 아이템은 제페토 크리에이터 웹사이트를 통해 만들 수 있으며, 가격도 그 아이템의 크리에이터가 정할 수 있다. 가격은 1젬 이상 500젬 이하여야 한다.
제페토의 방을 꾸미기 위한 아이템들로, 웬만한 아이템들은 600코인 이내에 있기 때문에 제페토를 처음 시작하더라도 큰 무리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신상 인테리어는 기본 1000코인이 넘는다.
요즘엔 젬 인테리어 아이템도 나온다.
코인템도 예쁘기는 하지만 젬아이템이 퀄리티는 더 좋다.
나중에 업데이트로 스페이스라는 것도 생겼는데, 기존 인테리어와 달리 크리에이터템으로도 출시가 가능하고 360° 회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기존 인테리어와 달리 소파, 프레임등 추가로 소품을 달 수 없고 코인으로 살 수 없고 대부분 12젬 이상이다.
최근 신상 인테리어는 기본 1000코인이 넘는다.
요즘엔 젬 인테리어 아이템도 나온다.
코인템도 예쁘기는 하지만 젬아이템이 퀄리티는 더 좋다.
나중에 업데이트로 스페이스라는 것도 생겼는데, 기존 인테리어와 달리 크리에이터템으로도 출시가 가능하고 360° 회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기존 인테리어와 달리 소파, 프레임등 추가로 소품을 달 수 없고 코인으로 살 수 없고 대부분 12젬 이상이다.
월드에서 사용 가능한 동작 아이템이다. 역동적인 동작의 경우 1,000코인 가까이 들기도 하지만, 단순한 동작의 경우 200~300코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제스처도 많으니 꼭 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비슷한 것으로는 움직이지 않는 포즈가 있다.
비슷한 것으로는 움직이지 않는 포즈가 있다.
패션 및 인테리어 아이템, 제스처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코인이 부족하거나 캐릭터를 추가하고 싶을 경우 현금 결제가 필요하다.[* 그 후 'zem'이라는 보석이 생겼는데, 탭조이, 점프마스터 등을 제외하면 획득할 방법이 현질 밖에 없다. 그 때문에 현질 유도를 한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쏱아지는데, 오류로 인한 렉이 발생하여 2~3젬이 늘어나거나, 렉으로 30젬 옷이 구매 된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광고를 목적으로 특정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그 앱을 실행해 특정 목표를 도달하거나, 설문 조사에 참여하거나, 제품을 사면 젬을 주는 '탭조이' 라는 기능도 생겼다.
그런데 이 탭조이 설문조사도 조금 위험하다. 어느 설문조사를 하던 유저는 스팸전화가 왔었는데 그 전화 이름이 설문조사였다고. 하지만 탭조이 설문조사에서는 Macromill(엠브레인 패널파워), Kantar(칸타코리아), nielsen(닐슨미디어코리아), Ipsos(아이세이패널), salesforce(세일즈포스닷컴 코리아), GFK(GFK코리아), Dynata 등과 같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고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설문조사 업체들의 조사들도 가끔씩 나오기도 하니 이러한 업체들의 조사는 믿고 참여해도 좋다.(괄호 안은 해당 업체가 한국에서 운영 중인 서비스의 명칭 또는 해당 업체의 한국법인ㆍ지사의 명칭이다.) 그 밖에 여러 세계적인 설문조사 업체들의 조사들도 나오기도 하니 자신이 참여한 조사 업체가 얼마나 믿을 만한지를 알고 싶으면 조사업체 이름을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하여 공신력있는 언론에서 얼마나 그 업체의 이름이 자주 언급되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탭조이 설문조사는 중간에 '적합하지 않습니다'라는 창이 뜨면서 종료되고 보상도 받지 못한다. 설문조사 사이트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현재는 두 가지로 바뀌었다. 'Theorem reach'라는 설문조사 사이트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중 한 가지인 'yuno surveys'는 설문이 종료되어도 보상을 주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다만, 나머지 2개는 설문조사에서 적합하지 않다는 문구가 떴더라도 1젬씩의 보상을 준다. 이 1젬씩 주는 보상을 이용해 100젬 이상을 번 유저도 존재한다.
가끔 프리젬을 몇 번 하면 오퍼가 없다는 창이 뜨는데, 이는 프리젬으로 단기간 안에 너무 많은 보상을 획득했거나, 설문조사에서 '적합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지나치게 많이 떴을 경우 일어나는 현상이다. 오퍼가 없다고 한 번 뜨면 그 계정으로는 프리젬을 할수 없게 된다. 안드로이드 기기를 위한 설문조사가 iOS보다 상대적으로 많다고 한다.
최근에는 '캔디슬라임' 이라는게 생겨서 슬라임 5개를 잡으면 5젬이나 100000코인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 덕에 현질유도가 살짝 적어지긴 했지만, 4개 슬라임 까지 도달하면 0.1씩 늘어나서 불만이 많은 유저들이 꽤 있다.
그런데 이 탭조이 설문조사도 조금 위험하다. 어느 설문조사를 하던 유저는 스팸전화가 왔었는데 그 전화 이름이 설문조사였다고. 하지만 탭조이 설문조사에서는 Macromill(엠브레인 패널파워), Kantar(칸타코리아), nielsen(닐슨미디어코리아), Ipsos(아이세이패널), salesforce(세일즈포스닷컴 코리아), GFK(GFK코리아), Dynata 등과 같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고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설문조사 업체들의 조사들도 가끔씩 나오기도 하니 이러한 업체들의 조사는 믿고 참여해도 좋다.(괄호 안은 해당 업체가 한국에서 운영 중인 서비스의 명칭 또는 해당 업체의 한국법인ㆍ지사의 명칭이다.) 그 밖에 여러 세계적인 설문조사 업체들의 조사들도 나오기도 하니 자신이 참여한 조사 업체가 얼마나 믿을 만한지를 알고 싶으면 조사업체 이름을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하여 공신력있는 언론에서 얼마나 그 업체의 이름이 자주 언급되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탭조이 설문조사는 중간에 '적합하지 않습니다'라는 창이 뜨면서 종료되고 보상도 받지 못한다. 설문조사 사이트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현재는 두 가지로 바뀌었다. 'Theorem reach'라는 설문조사 사이트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중 한 가지인 'yuno surveys'는 설문이 종료되어도 보상을 주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다만, 나머지 2개는 설문조사에서 적합하지 않다는 문구가 떴더라도 1젬씩의 보상을 준다. 이 1젬씩 주는 보상을 이용해 100젬 이상을 번 유저도 존재한다.
가끔 프리젬을 몇 번 하면 오퍼가 없다는 창이 뜨는데, 이는 프리젬으로 단기간 안에 너무 많은 보상을 획득했거나, 설문조사에서 '적합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지나치게 많이 떴을 경우 일어나는 현상이다. 오퍼가 없다고 한 번 뜨면 그 계정으로는 프리젬을 할수 없게 된다. 안드로이드 기기를 위한 설문조사가 iOS보다 상대적으로 많다고 한다.
최근에는 '캔디슬라임' 이라는게 생겨서 슬라임 5개를 잡으면 5젬이나 100000코인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 덕에 현질유도가 살짝 적어지긴 했지만, 4개 슬라임 까지 도달하면 0.1씩 늘어나서 불만이 많은 유저들이 꽤 있다.
2019년 1월 29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능이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스크래치가 있고 광고를 보거나 코인을 내야 참여할 수 있는 스크래치가 있다. 당연히 광고를 보거나 500코인을 내야 참여할 수 있는 스크래치 쪽이 얻는 코인의 양이 더 많으나, 모든 스크래치가 보너스로 코인을 더 주니[7] 참고하도록 하자.
그리고 젬스크래치의 확률은 극악이다.
그리고 젬스크래치의 확률은 극악이다.
2019년 9월 8일 자 업데이트에 추가된 기능. 파티원 4명이 충족되어야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한 미니게임. 총 3라운드까지 진행되며, 게임이 종료되면 포인트별로 순위가 나뉘어 코인을 배급받는다.
- 게임 종류
- 비밀 임무 수행: 불빛을 피해 다니는 게임이다. 불빛에 닿을 때마다 100이었던 숫자가 점점 줄어든다. 숫자가 0이 되면 아웃이 되며, 게임이 종료될 때까지 가장 많은 숫자를 남긴 유저가 승리한다.
- 외계인 가족의 수 세기: 카운팅 게임이다. 빠르게 지나가는 버스에 타고 있는 외계인의 숫자를 세는 것이다. 어쩌다 한번 5초 카운트다운에 나와서 버스를 뒤따라가는 외계인도 나오는데 이 외계인 역시 카운팅 해야한다. 안 그럼 1명 차이로 운이 나쁘게 등수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실제 외계인의 수에 가장 가까운 답을 적은 유저가 승리한다.그런데 오류가 나서 버튼을 터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 도넛 던지기: 각 유저마다 5개의 도넛을 가지고 있다. 도넛을 던져 4개의 막대기 중 하나에 끼워 넣어야 한다. 막대기마다 점수판이 있으며 도넛을 끼워넣으면 점수판에 적힌 만큼의 점수를 받는다. 간혹 다른 유저와 도넛을 던진 막대기가 겹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경우에는 두 유저 모두가 도넛을 끼우는 데 실패하게 되고, 결국 둘 다 점수를 얻지 못한다.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유저가 승리한다.
- 통나무 피하기: 굴러오는 통나무를 위아래로 피하는 게임이다. 각 유저마다 5개의 목숨이 있고, 목숨이 없어지면 탈락한다. 통나무에 맞을 때마다 목숨이 반 개 또는 한 개씩 소멸된다. 가장 오래 살아남은 유저가 승리하며, 둘 또는 세 명의 유저가 살아남을 경우 남은 목숨의 개수에 따라 등수가 정해진다.
- 블록 깨기: 노란색과 파란색 두 가지의 블록을 깨는 게임이다. 노란색 블록이 나오면 왼쪽 버튼을, 파란색 블록이 나오면 오른쪽 버튼을 눌러 블록을 깨는 것이다.[8] 제한 시간 내에 가장 많은 블록을 깬 유저가 승리한다.
- 타이머: 손에 스톱워치가 쥐어지며, 그 위에 시간이 적혀있는데 이 시간과 최대한 비슷한 시간에 버튼을 누르는 유저가 승리한다.(예: 위에 있는 시간이 8.5초라면, 검은 화면만 보이는 스톱워치 아래의 버튼을 최대한 8.5초에 가깝게 눌러야 한다.)
코인을 얻을 수 있는 좀비 피하기 게임이다.
맵이 2종류가 있다.
맵이 2종류가 있다.
- 건물이 없는 곳계단이 없는 곳이다. 코인과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서 좀비에게 쫓길 때 사용하기 좋다.
- 건물이 있는 곳
계단이 있는 곳이며 숨을 곳이 꽤 많다. 이 맵엔 아이템이나 코인이 없지만 게임이 끝나면 많은 코인을 준다.
2022년 5월 26일 업데이트로 계단 있는 맵에도 아이템과 코인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제페토의 사진을 찍기 위한 포토부스이다. 원하는 포즈를 누르면 그 포즈대로 제페토 사진이 나온다. 유저의 개인 사진을 배경으로 쓸 수도 있다.
단, 갤러리에서 가져오기를 할 경우 오랜 시간이 지체한 뒤에 선택할 시 처음 실행 화면으로 돌아가는 버그가 있다. 유저들은 포토부스를 포부로 줄여서 말한다.
단, 갤러리에서 가져오기를 할 경우 오랜 시간이 지체한 뒤에 선택할 시 처음 실행 화면으로 돌아가는 버그가 있다. 유저들은 포토부스를 포부로 줄여서 말한다.
캐릭터를 조작하여 다양한 맵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서버 등이 불안정한 편이다. 업데이트 이후 접속중인 친구를 초대하는 대신 따라갈 수 있는 기능도 생겼다.
아래는 제페토 공식 맵을 나타내었다.[9]
아래는 제페토 공식 맵을 나타내었다.[9]
- 유령의집
- 무릉도원
- 감옥탈출
- 비치타운
- 심야교실
- 오션크루즈
- 스테이지
- 밀키웨이
- 가든웨딩
- 다운타운
- 교실[10]
- 교실2[11]
- 벚꽃정원
- BT21테마파크[12]
- 모험가 마을
- 산타광장
- 미녀와 야수(디즈니)
- 쇼핑몰[14]
- 드라이빙존
- 런웨이[16]
- 점프스타디움
- 블핑하우스[17]
- LOUBI 테라스, 부띠끄, 디스코
- Ice cream[18]
- 플레이리스트
- 한강공원[19]
- 공항
- 쿠키런 킹덤월드
- 점프마스터 [20]
- GUCCI 빌라
- 헬로월드[21]
- 포시즌카페[22]
- 매직트리
- 동물탐험대
- 갤럭시하우스
- 마이하우스
- 학교 옥상
- 젠틀몬스터
- 힐링 동산
- 랄프 로렌 월드
- 아는 형님
- 스누피 하우스
- CGV
- 배라 스노우 캠핑
- 배라 팩토리
- 소울 월드
- 네이버1784
- YG의 더세임
- 제페토어워드
- ITZY 사막
- 미녀와야수
- 씽2게더
- 젬파이어 [23]
<밤 전용 맵>
- 산타광장(밤)
- 무릉도원(밤)
- BT21 테마파크(밤)
- 드라이빙존(밤)
- 테마파크(밤)
- 벚꽃정원(밤)
- 비치타운(밤)
- 가든웨딩(밤)[24]
- 블핑하우스(밤)
자세한 내용은 ZEPETO/빌드잇 문서 참고하십시오.길드 같은 곳으로 특정 그룹들의 강도 높은 친목 등이 존재한다. 다양한 주제 ( 친목 소통 영편 리터칭 그림 나눔 등 )의 크루가 있고, 직접 구성할 수 있다. 해시태그 #크루모집중 혹은 오픈채팅에 제페토를 검색할 시 다양한 크루가 나온다.
하지만, 업데이트로 인해 2024년 1월 15일에 크루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대신 나중에 클럽이라는 상위호환 기능이 생겨 클럽이 크루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그치만 아직까지도 클럽으로 크루를 대체 할 수 없다라고 하는 유저들이 꽤 있다.
하지만, 업데이트로 인해 2024년 1월 15일에 크루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대신 나중에 클럽이라는 상위호환 기능이 생겨 클럽이 크루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그치만 아직까지도 클럽으로 크루를 대체 할 수 없다라고 하는 유저들이 꽤 있다.
제페토 엔터테인먼트는 포토부스를 이용하여 편집을 한 후 게시물에 업로드 후 활동하게 된다. 활동하는 인원이 많지않아 다른 엔터에 가도 같은 사람이 있는 경우가 많다.
자기 가상엔터 홍보한다고 여기 추가하는 경우 많은데 하지마세요 제발 홍보하지 말아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설이(제페토)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크리에이터 지니 문서 참고하십시오.제페토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공식 제휴를 통해 활발하게 콜라보 중이며 최신 콜라보 소식은 제페토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트위터 및 각 제휴사의 공식 sns 계정들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https://www.instagram.com/zepeto.official/
공식 협업 중인 브랜드
특유의 높은 자유도와 개방성 때문에 미성숙한 어린 이용자들이 많이 모이는 것에서 생기는 문제들이 많다.[40] 디즈니나 산리오, 전세계적인 케이팝 아이돌들과 콜라보하는 등 게임 사업 자체는 매우 커졌지만 사실 일반적인 대중들의 제페토의 이미지는 '잼민이 게임'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자주 비교되는 마인크래프트는 그래도 남녀노소의 유저들이 즐기는 게임이 되었지만, 후술할 제페토 유저들의 틱톡에서의 행패나 성착취 문제 때문에 이미지를 회복하기 어려워 보인다.
일부 유저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임에도 무작정 맞팔로우나 반모신청을 하는 경우가 있다.[41] 자신도 모르게 맞팔을 하다가 팔로우를 취소하면 그들이 공개적으로 저격하거나 욕설을 하는 등의 상황이 자주 발생하니 가급적이면 관심 있는 유저가 아니라면 맞팔은 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팔로우 취소를 하게 되면 심하게는 극단적 선택을 고민한다는 친구들도 있다.[42]
이외에도 제페토가 SNOW와 함께 여혐기업에서 만들어졌다는 논란 및 2020년 1월부터 틱톡에 제페토 영상을 올리면 영구정지 된다는 논란도 있었지만 이 두 논란은 나중에 루머였음이 밝혀졌다.
또한 허위신고로 인한 제재가 빈번하다. 일부 "친목질" 유저들의 유저배척 및 단합으로 인한 신고테러 사례로, 이용약관을 위반하지 않은 한 고객센터 "계정 제재 이의 신청"을 통해 경고 및 정지를 검토 후 제재를 풀 수 있다.
그리고 운영자에 대한 비판도 있는데 오류를 고치기보단 미성년자들과 놀고 현재 욕을 먹고 있는 “친목질”을 운영자가 직접 하기도 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갈수록 낮아지는 이용자층의 나이대와는 달리, 아이템의 가격대는 계속 오르고 현질 유도가 심화되고 있는 것 또한 비판받아야 할 지점이다.
일부 유저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임에도 무작정 맞팔로우나 반모신청을 하는 경우가 있다.[41] 자신도 모르게 맞팔을 하다가 팔로우를 취소하면 그들이 공개적으로 저격하거나 욕설을 하는 등의 상황이 자주 발생하니 가급적이면 관심 있는 유저가 아니라면 맞팔은 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팔로우 취소를 하게 되면 심하게는 극단적 선택을 고민한다는 친구들도 있다.[42]
이외에도 제페토가 SNOW와 함께 여혐기업에서 만들어졌다는 논란 및 2020년 1월부터 틱톡에 제페토 영상을 올리면 영구정지 된다는 논란도 있었지만 이 두 논란은 나중에 루머였음이 밝혀졌다.
또한 허위신고로 인한 제재가 빈번하다. 일부 "친목질" 유저들의 유저배척 및 단합으로 인한 신고테러 사례로, 이용약관을 위반하지 않은 한 고객센터 "계정 제재 이의 신청"을 통해 경고 및 정지를 검토 후 제재를 풀 수 있다.
그리고 운영자에 대한 비판도 있는데 오류를 고치기보단 미성년자들과 놀고 현재 욕을 먹고 있는 “친목질”을 운영자가 직접 하기도 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갈수록 낮아지는 이용자층의 나이대와는 달리, 아이템의 가격대는 계속 오르고 현질 유도가 심화되고 있는 것 또한 비판받아야 할 지점이다.
제페토측은 지속적으로 '메타버스'라는 타이틀을 자처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대체로 이게 왜 메타버스냐는 반응이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메타버스 단어 남용이 이해 안 되는 이유.
일반적으로 메타버스는 현실을 대체, 내지는 초월해서 사람들과 만나는 또 다른 가상공간이라는 느낌이라 가상현실(VR)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진 개념이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메타버스라 불리는 VRChat 등은 전부 VR의 형태를 띠고 있다. 특히 VR 시장이 부흥을 맞이한 이유가 2019년 후반부터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오프라인상의 활동이 늘어난 시기 마침 2020년에 하프라이프: 알릭스라는 소프트웨어적 성공 사례와 오큘러스 퀘스트 2라는 하드웨어적 성공 사례가 연달아 터지면서 VR에 대한 관심이 급 부상하게 되었다.[43]
VR 중에서도 VRChat 이나 REC Room처럼 넓거나 다양한 공간(월드)가 구성되어 있고 사람과 소통(음성 채팅 등)이 가능한 소셜 기능을 갖춘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VR 게임들은 훌륭한 메타버스의 사례이고,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언택트 시대와 맞물려 VR과 메타버스란 개념이 모두 각광받는 계기가 되었다.
즉 현재의 메타버스 열풍은 순전히 VR 시장이 선도한 것이라 봐도 무방한데 문제는 이런 열풍에 비VR 게임들이 편승하고자 정작 핵심인 'VR'이라는 공통점이 없고 특별한 기술적 특이점이 없음에도 자신들도 '메타버스'라는 포장지로 같이 묶이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물론 메타버스는 VR에 종속된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VR 없이도 메타버스를 만들 수 있다고 반론할 수 있다. 하지만 VR은 그나마 신기술이라기도 한데 비VR 게임들은 자신들을 '메타버스'라는 엄청난 신기술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그래서 제페토 같은 게 2004년에 나온 퍼피레드랑 기술적으로 뭐가 다르냐는 평이다. 따라서 회의론자들은 VR 기반이 아니면 메타버스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기도 한다.
하물며 마찬가지로 메타버스를 표방하는 로블록스 같은 경우도 기본적으로는 비VR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VR도 지원하고 있고, VRChat 또한 마찬가지다. 페이스북은 VR기기 회사인 오큘러스를 인수하고 아예 회사 이름을 '메타'로 바꾸는 등 메타버스에 매우 진심인 회사인데 이들이 내세우는 호라이즌 월드 같은 메타버스 서비스 역시 모두 VR 형태이다. 즉 현재로서 제페토가 스스로를 메타버스를 자처하는 것은 "그저 모니터나 화면상으로 3인칭 시점의 아바타를 바라볼 뿐, 자신이 직접 그 가상공간 안에 들어가 있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는 가상현실(VR) 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며 논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메타버스는 현실을 대체, 내지는 초월해서 사람들과 만나는 또 다른 가상공간이라는 느낌이라 가상현실(VR)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진 개념이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메타버스라 불리는 VRChat 등은 전부 VR의 형태를 띠고 있다. 특히 VR 시장이 부흥을 맞이한 이유가 2019년 후반부터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오프라인상의 활동이 늘어난 시기 마침 2020년에 하프라이프: 알릭스라는 소프트웨어적 성공 사례와 오큘러스 퀘스트 2라는 하드웨어적 성공 사례가 연달아 터지면서 VR에 대한 관심이 급 부상하게 되었다.[43]
VR 중에서도 VRChat 이나 REC Room처럼 넓거나 다양한 공간(월드)가 구성되어 있고 사람과 소통(음성 채팅 등)이 가능한 소셜 기능을 갖춘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VR 게임들은 훌륭한 메타버스의 사례이고,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언택트 시대와 맞물려 VR과 메타버스란 개념이 모두 각광받는 계기가 되었다.
즉 현재의 메타버스 열풍은 순전히 VR 시장이 선도한 것이라 봐도 무방한데 문제는 이런 열풍에 비VR 게임들이 편승하고자 정작 핵심인 'VR'이라는 공통점이 없고 특별한 기술적 특이점이 없음에도 자신들도 '메타버스'라는 포장지로 같이 묶이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물론 메타버스는 VR에 종속된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VR 없이도 메타버스를 만들 수 있다고 반론할 수 있다. 하지만 VR은 그나마 신기술이라기도 한데 비VR 게임들은 자신들을 '메타버스'라는 엄청난 신기술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그래서 제페토 같은 게 2004년에 나온 퍼피레드랑 기술적으로 뭐가 다르냐는 평이다. 따라서 회의론자들은 VR 기반이 아니면 메타버스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기도 한다.
하물며 마찬가지로 메타버스를 표방하는 로블록스 같은 경우도 기본적으로는 비VR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VR도 지원하고 있고, VRChat 또한 마찬가지다. 페이스북은 VR기기 회사인 오큘러스를 인수하고 아예 회사 이름을 '메타'로 바꾸는 등 메타버스에 매우 진심인 회사인데 이들이 내세우는 호라이즌 월드 같은 메타버스 서비스 역시 모두 VR 형태이다. 즉 현재로서 제페토가 스스로를 메타버스를 자처하는 것은 "그저 모니터나 화면상으로 3인칭 시점의 아바타를 바라볼 뿐, 자신이 직접 그 가상공간 안에 들어가 있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는 가상현실(VR) 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며 논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제페토 유저들과 틱톡 유저들이 대체로 사이가 좋지 않다. 업로드하는 영상과 관련해 계속해서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 모양. 두 앱의 기능과 이용자 연령층(대부분이 초등학생)이 모두 비슷해 일어나는 일인 듯하다.[44]
2019년 말부터 2020년 중반까지 틱톡에 제페토 영상이 올라오는 것으로 시작이 되어 이후 어그로가 심해지자[45] 제페토 업로더와 틱톡 유저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여파로 제페토 오픈 채팅방이 자주 테러를 당하며, 관리자 사칭 및 선을 넘는 욕설 등 유저 간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심지어 대부분이 초등학생들의 행동이다.
와중에 제페토 유저들의 컨텐츠는 틱톡의 단점을 그대로 담습해나가고 있어, 종종 인터넷에 뜨는 제페토 광고는 오글거리거나 유치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2019년 말부터 2020년 중반까지 틱톡에 제페토 영상이 올라오는 것으로 시작이 되어 이후 어그로가 심해지자[45] 제페토 업로더와 틱톡 유저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여파로 제페토 오픈 채팅방이 자주 테러를 당하며, 관리자 사칭 및 선을 넘는 욕설 등 유저 간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심지어 대부분이 초등학생들의 행동이다.
와중에 제페토 유저들의 컨텐츠는 틱톡의 단점을 그대로 담습해나가고 있어, 종종 인터넷에 뜨는 제페토 광고는 오글거리거나 유치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2020년 9월 6일 오후 8시 3~40분 경, 한 유저가 많은 사람들을 무작위로 태그하여 프로필-태그에 가면 혐오 매체[46]가 나오도록 한 사건이 있었다. 현재 이 유저는 탈퇴한 상태이며, 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겪었다.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타자유저" 라는 유저가 시체, 고어 사진 등을 올려 사람들을 불쾌하게 했다.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타자유저" 라는 유저가 시체, 고어 사진 등을 올려 사람들을 불쾌하게 했다.
네이버 제페토 '일본 다이쇼 시대'풍 의상 판매로 논란 - 연합뉴스
2022년 3월 15일 다이쇼 로망풍의 의상을 출시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이 일로 한국 기업의 게임에서 다이쇼 로망 콘셉트의 의상을 출시한 것이 잘못됐다는 비판을 받았으나, 일본제국군 복장도 아닌 일반인들이 입던 옷이 굳이 논란거리가 될 만한 일은 아니라는 반론도 존재했다. 계속해서 논란이 일자 운영 측은 한국 서버에서 의상 판매를 중단했다. 하지만 여전히 해외 서버에서는 의상 판매를 계속하는 중이다.
2022년 3월 15일 다이쇼 로망풍의 의상을 출시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이 일로 한국 기업의 게임에서 다이쇼 로망 콘셉트의 의상을 출시한 것이 잘못됐다는 비판을 받았으나, 일본제국군 복장도 아닌 일반인들이 입던 옷이 굳이 논란거리가 될 만한 일은 아니라는 반론도 존재했다. 계속해서 논란이 일자 운영 측은 한국 서버에서 의상 판매를 중단했다. 하지만 여전히 해외 서버에서는 의상 판매를 계속하는 중이다.
- 업데이트 이후 홈 화면에 튜토리얼 도우미가 생겼다. 서서히 많아진 기능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아질 것을 염려한 듯하다.
튜토리얼 계정도 따로 있는데 그것으론 부족했던 것 같다말을 걸 수도 있는데, 다른 게임의 시작 화면에 뜰 법한 깨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2020년에 제페토가 최애를 움직이게 하고싶어서 제페토를 하게 되었다는 내용의 광고영상을 올렸는데 맨 처음에 캐릭터를 움직이려고 묘사할 때 나온 툴들은 포토샵과 애프터 이펙트, 블렌더이다.
이 영상은 유튜버 삐야기가 만든 것이다. 2023년 10월 12일에 삐야기는 강남구 홍보영상을 올렸는데 킁킁 비싼냄새가 나는 것 같아, 높은건물 처음 봐, 촌스러워와 같은 지역 비하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 영상은 2시간 후 비공개 처리됐지만, 아직도 사과문을 안 올렸다.
인기 많은 SNS 게임인 만큼 해킹 사건도 종종 일어난다.
현재 제페토는 프로텍터들의 권력 남용과 허위신고 검토를 안하고 무작정 무고한 유저들을 정지시키고,악랄한 유저들을 신고 해도 제대로 처벌을 안 하거나 아예 안 하는 경우도 있으며 허위신고 이의제기를 해도 검토를 제대로 안하여 피해자와 계정 탈퇴자,앱 삭제 유저들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구독사마(이명준)'이라는 유저가 제페토 내에서 계속 여자들에게 성희롱을 하고 있다. 유저들의 신고로 계정이 영구정지를 받고있지만 구독사마(는)은 계속 부계정을 만들어서( 약 1000개) 계속 성희롱을 하고있으니 조심하기 바란다. [49]
[1] 구글 플레이스토어[2] 3월 6일 오후6시 까지 진행된다.[3] 월드 플레이만 가능하다.[PC버전] PC버전 다운로드[5] 24시간 내에 광고 5개를 모두 시청 완료하면 500코인을 벌 수 있었으나 4월 1일 이후부터 중지되었다가. 15일에 보상시스템을 업데이트하며 2배인 1,000코인을 보상받을 수 있게했다.[6] 2019년 8월 26일 업데이트 기준으로 출석체크 기능이 생겨 더 많은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7] 10코인 이상, 500 코인 스크래치는 100 코인 정도. 오류로 0 코인을 주거나 젬을 주기도 한다.[8] 만약 잘못 누를 경우 2~3초 동안 누를 수 없게 된다.[9] 최근엔 특정 맵에서의 퀘스트를 진행하면 소량의 코인을 얻을 수 있도록 해두었다.[10] 월드맵이 별로 없던 시절,학교 상황극을 하기에 좋은 맵이라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다. 그러나 교실2가 나오며 인기가 줄어들자, 지금은 사라졌다.[11] 원래의 교실과 다르게 급식실과 그 안에 있는 매점 그리고 과학실이 추가되었다. 제페토 인기 공식맵에서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다.[12] 원래는 테마파크였고 미로가 있으며 회전목마, 사탕가게 등 이런 건 현재와 비슷하지만 디자인이 완전 달라지고 BT21과 콜라보를 하며 이렇게 되었다.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매우 많다. 왜냐면 테마파크가 제페토 최초의 월드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유튜브 영상과 제페토 옛날 게시물로만 그 사진을 볼 수 있다.[13] 현재는 드라마가 끝난 관계로 맵과 아이템이 폐지되었다.[14] 화장품 가게와 아이린킴 의상과 여러 의상들이 있는 옷 가게가 있다.[15] 게임을 하여 굳이 젬을 쓰지 않아도 비싼 토이스토리 젬 옷을 얻을 수 있다.[16] 공식계정 제희가 가끔 월드에 갈 때 이곳을 많이 간다.[17] 제페토 공식 인기맵에서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는 맵이다. Top7에 들어간다.[18] 블랙핑크의 아이스크림 뮤비 촬영장이다. 블핑하우스에 비해선 인기가 적은 편이다.[19] 인기월드 Top6, Top5, Top7 이렇게 계속 변경돼도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는 인기가 정말 많은 맵이다.[20] 요즘은 지옥모드라는것도 생겼는데, 1등이 되면 100젬을 얻지만, 1등은 거의 따라갈 수 없는 실력이라 아직까지 다들 유저 1등은 거의 못 본다고 한다 [21] 초보들을 위한 맵이라 한다. 퀘스트를 다 깨면 2천 코인, 팔로우풍선, 병아리, 폭죽(소), 1젬을 얻을 수 있다. 전에는 3젬이었으나, 현재는 1젬으로 바뀌었다.[22] 제페토 공식 인기맵 Top7에 들어간다.[23] 위시리스트를 나눔하거나 받는 최근에 생긴 월드 [24] 원래의 맵인 가든웨딩보다 더 인기가 많아서 제페토 인기 공식맵 Top7에 들어간다.[25] 이는 저작권 위반에 해당한다.[26] 진짜 콜라보 한 게 맞는 경우는 블랙핑크 공식 채널에 올라온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찌 코리아 사이트엔 제페토와의 콜라보 사진이 올라와 있다. 쿠키런 킹덤은 공식에서 이미 언급했다.[27] 몇 안되는 고인물 크리에이터 중 하나이며, 국내 팔로워 1위를 차지하고 있다.[28] 유튜브에 “제페토 버튜버”만 검색해도 상단에 노출될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크리에이터이다. 제페토를 알리고 싶어 버튜버를 시작했다고 한다.[29] 라이브 후원순위 TOP3 안에 들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라이브 크리에이터이다.[그리터] 30.1 30.2 30.3 30.4 라이브 크루 리얼리티로 활동중이다.[34] 라이브 후원순위 TOP1을 항상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지도 있는 라이브 크리에이터이며, 최초로 스타 크리에이터 뱃지를 받았다.[35] 월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이다.[36] 라이브,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이다.[37] 제페토를 너무 좋아해 그리터 활동으로 뉴비들을 반기며 조금이나마 더 많은 사람들이 제페토를 사랑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지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버튜버도 제페토를 더 알리고 싶어 시작했다고 한다. [38] 원작이 아니라 실사판[39] 마리만 주로 나왔다[40] 대부분이 초등학생이고 심지어는 유치원생도 힘들지 않게 볼 수 있다.[41] 이유가 단순한데, 그냥 캐릭터가 예뻐서 등이다.[42] 다만 그조차도 관심을 끌려는 어그로, 패션 우울증일 경우가 많다.[43] 단,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단지 VR이라는 플랫폼에 접근성을 높였을 뿐, 싱글플레이만 가능하기에 메타버스로 분류할 수는 없다.[44] 2019년 12월에 피드가 생겼지만, 제페토가 틱톡을 따라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45] 주로 제페토가 틱톡을 점령한다는 식. 방탄소년단, 오마이걸, TWICE 등 유명인들을 비하하며 심하게는 패드립과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등의 어그로를 끌었다.[46] 고어, 스캇물, 귀신 사진 등[47] 'Q. 월드에서 모르는 사람이 선물을 줄 테니 셀카를 보내달라고 하면? A- 단호하게 거절한다. B- 셀카를 보낸다.' 정말 딱 이런 수준이다.[48] 이를 알려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제페토의 비주얼을 모방해 아바타를 제작했던 아바타싱어가 있다.[49] 그 외에도 다른 무개념 유저들도 많다. (경민, 아아의검, 마태수,말랑메우 등등..)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