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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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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
휴우
24.05.16 20:48
[시어머니] 돌아올 명절.. 시댁 ptsd 오네요..(펑..)
(14)
조언과 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여러분 ... 돌아올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결혼/시집/친정
휴우
24.02.08 10:42
갤럭시 32GB
(0)
2020년 엄마폰을 갤럭시 32GB 아마 이전쓰던 용량 그대로해서 둔거같은데 요금 한달 27000원정도 빠져나갑니다. 근데 용량 진짜 작긴한데 3년동안 총 쓴게 31gb 정도 나오더라구요. 구때당시 더 안썼다는말인데 그걸 감안해서 용량을 32GB로 설정을 해놨을거고 제가 너무 딱맞게 예상해서 설정해놓은건 너무한거 맞는데 (용량 거이 꽉차게 쓰니깐 폰이 버퍼링이나...
사는 얘기
휴우
24.01.22 21:34
[꼭조언부탁] 12년 회사생활 위기네요.. (본문삭제)
(17)
오 .. 오마이갓 .. 계속 순위가 올라가서 부담스럽네요 본문 삭제합니다 ㅜㅜ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추가*허허 이제 확인해보니 베스트글이 되었네요 ..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으니 과중한 책임감에 제가 좀 오지랖이 넓었던것도 같네요 ㅎㅎ 모든 조언이 도움이 되었습니다.시간내주시어 댓글달아주셔 감사합니다!
회사생활
휴우
23.12.07 15:10
[댓글부탁해] 동생새끼
(0)
저는 대부분 가족이랑 저녁밥을 먹으면 방에 문을 잠그고 들어갑니다. 밥먹은 이후로는 그냥 문 잠그고 생활해요. 아빠나 동생이나 수십번 문을 열고 쓸데없는질문 하는게 스트레스 받아서 문을 잠급니다.ㅎ 제가 할말 있으면 밥먹을때 이야기 하라고 했는데도 항상 그럴때 이야기 안하면서 꼭 늦은저녁 밤에 문을 두들기거나 문고리 열려고 애써요 ㅋ 오늘 진짜 중요한일이라고...
사는 얘기
휴우
23.11.29 23:51
[꼭조언부탁] 술 헤어져야겠죠?
(28)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커플입니다. 나이가 적지 않아 결혼도 생각해보는 사입니다. 평상시에는 절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한살 연하남이에요. 자기보다 소중하다고 말해주는 착한 앤데요 술 조절을 절대 못해요 무조건 끝까지 먹어서 만취하고 취해서도 계속먹어요 제가 하도 싫다했더니 평상시에 저랑은 그냥 반병정도 먹고 말고 안먹는다하고 그러는데 제가없는 자리에만...
결혼/시집/친정
휴우
23.10.23 16:14
무슨 선물 받고 싶냐고 해서 돈받고 싶다한게 잘못인가요?
(13)
내년에 자기한테 선물 뭐받고 싶냐고 물어 보네요 남편이 .. 돈받고 싶다 금이 좋을 것 같다 했더니 너는 그런거 주면 팔아서 안돼 돈은 써서 안돼 그러길래 나는 그 돈으로 필요할 때 쓰고 싶다 생활비 여유도 안돼서 매번 적자인거 알지 않느냐 그래서 그렇게 얘기 한거다 라고 했더니 됐다고 너는 말을 참 뭣 같이 한다길래 난 그냥 매번 생활비가 여유롭지 않아서...
결혼/시집/친정
휴우
23.10.04 00:01
25살 소비 패턴
(22)
댓글 감사합니다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부모님께서 제게 돈을 너무 많이 쓴다고 하시길래 정말 그런가 싶어서여 청년희망적금 50만원짜리 외에 다른 적금은 없습니다 .. ! 그냥 매달 남은 돈은 다른 통장에 옮겨서 관리(?)하고 있어요 원래 주식에 2천만원을 넣었는데 주가가 많이 떨어져 경험이다 생각하고 앞으로는 주식은 안 하려구요 ㅠㅠ … 현금은 통장에 딱 1500만원정도...
사는 얘기
휴우
23.10.03 17:44
빠른의견듣고싶음)남자친구 지인들과의 술자리에 지인 여자친구 유무여부
(1)
남자친구가 술을 지인들과 먹고 있을때 저한테 연락하는게 너무 힘들고 답답하다고 말하는데요 (10분마다 연락 없다고 재촉xxx 전화 사진 인증xxxx) 술먹는거에대해 안된다고 하지도 않고 술자리 이동할때 어디에서 먹는지에 대해 알려주는거랑 술 자리에 같이 술먹는 지인의 여자친구들이랑 같이 먹게 되었을때 .... 안된다는게 아니라 미리 얘기해줬으면 좋겠다고 2년...
사는 얘기
휴우
23.09.30 02:24
[꼭조언부탁] 결혼후 첫 명절 전화문제
(58)
첫 명절 처가집은 차로1시간 거리 시댁은 3시간거리 시댁,처가 둘다안와도 된다고 했음 오전11시 처가집 도착 처가집에서 오후10시에 나옴 시댁안감 오후 10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차에서 남편전화로 시어머니에게 전화 시어머니가 안받음 남편 : 오전에 처가집 가면서 전화 했어야 하는데 우리 실수다. 아내 : 오전에 전화를 하든 저녁에 하든 문제없고 안받는게 이상하다...
남편 vs 아내
휴우
23.09.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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