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4시간만에 일을 능숙하게 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쓰니님이 못하는게 아니라.. 사장이 아마 여러 알바들 후보군에 올려놓고 일 빨리 투입시킬 수 있는 그런 알바 고르는 느낌이 드는군요… 저런거 보면 사장이 성격이 급한 사람 같고 같이 일하면 엄청 피곤할 사람인 거 같네요.. 아직 젊으시니 여러군데 넣어보세요 홧팅
이거 부당 해고 아니냐? 이 때다 싶어서 끼어 드는 구멍 가게 자영업자들 진짜 말 족같이 하네 ㅋㅋㅋㅋ 일 시켜 보면 바로 알겠다는 구멍가게 사장들 왜 이리 같잖냐 ㅋㅋㅋㅋ 진짜 이 나라에 개나 소나 다 자영업을 하니까 지가 무슨 이재용이라도 되는냥 구멍가게도 사장 노릇 해봤다고 사람에 대해 통달한 척 하는 거 ㅈㄴ 같잖누 ㅋㅋㅋㅋㅋ 알길 뭘 알아. 첨에 일 서툴러서 버벅거려도 성실하게 배워서 진득하게 일 하는 인간들도 널렸는데, 꼴랑 하루 시켜보면 얘가 어떤지 다 파악이 되신다?? ㅋㅋㅋㅋㅋ 이재용은 뭐하고 자빠졌노, 우리 나라 구멍 가게 자영업 사장들 스카웃 해서 인사 담당관 시키면 되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한폐렴으로 다 힘들 때 저거만 힘들다는 듯이 징징대는 것도 꼴 보기 싫은데, 이런 인재들이 왜 찡찡거리고 자빠졌노. 그 정도 사람 보는 눈 달렸으면 구멍가게 때려 치워도 뭐라도 먹고 살겠구만?
쓰니 힘내라, 그런 더러운 알바 잘린 게 오히려 다행이다. 나는 생각이 보수적이라서 웬만하면 윗사람 입장에서 이해하고, 사장들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입장인데도 여기 댓글 달리는 사장이란 것들 말 뽄새 보니 ㅈㄴ 같잖아서 말이 안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말 족같이 하는 구멍가게 사장들 말 무시하고 다른 알바 구해라. 분명 좋은 사장도 많다. 열심히 구하다 보면 그런 사장 만나서 알바하는 게 백 번 천 번 니 인생에 도움 된다
단 4시간만에 일을 능숙하게 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쓰니님이 못하는게 아니라.. 사장이 아마 여러 알바들 후보군에 올려놓고 일 빨리 투입시킬 수 있는 그런 알바 고르는 느낌이 드는군요… 저런거 보면 사장이 성격이 급한 사람 같고 같이 일하면 엄청 피곤할 사람인 거 같네요.. 아직 젊으시니 여러군데 넣어보세요 홧팅
본인이 스스로 개못한다하고 4시간만에 짤릴정도면 겸손 1도없이 진짜 개못하나봄.. 일해보고 가르쳐본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진짜 일 못하는 애들이 있긴함. 근데 그중 본인이 알기 쉽게 메모하고 시간될때마다 배운거 확인하고(첫날이니 당연히 다시 해도 안됨. 그래서 첫날이니 계속 알려주는데 이것도 네다섯번했는데 계속 물으면 현타옴^^;) 안되면 다시 물어 보고 하는등 열심히 하는 애들은 일단 지켜보자가 되는데 멍하니 있고 일도 못하면서 여기저기 잡담이나 하고 돌아다니고 그럼 답이 없음...나는 손이 개느림. 1인 설거지 몇개를 10분15분함 ㅋㅋ; 근데 식당에서 알바할때 이모들이 예뻐했음. 왜냐면 패트푸드점 알바하며 말을 잘하게 되어 손님들한테 음식을 잘팔고 권유도 기분나쁘지않게해서 팁고 잘받음..첨엔 신입알바가 실수한줄알고 손님방에 메뉴 다시 확인하라고 돌려보내며 매장관리하는 주방이모가 따라왔을 정도임^^;; 바쁜 패스트푸드점 근무하며 메뉴확인이 생활화라 한번도 주문실수 없었음. 식당인데 손느리면 이모들 속이 터져서 손님없을때 매장관리이모한테 사자후╋홀습격 받고 그랬는데 애가 쉬지않고 움직이고며 네~하니까 더 뭐라고도못하고 포기하심. 진짜 빨리하고 싶은데 해도해도 안되는거라..대신 다 열심히함. 맡은 일 알아서 하고, 설렁거리지도 않고.. 첨이라 못하는게 당연함...진짜 아무것도 모르겠고 다 이상하고...근데 열심히 하면됨.. 안되면 계속계속 하면 되더라..안되면 그일말고 다른쪽일을하면됨. 맞는일, 잘하는 일 찾아 헤매보는거지모...
이거 부당 해고 아니냐? 이 때다 싶어서 끼어 드는 구멍 가게 자영업자들 진짜 말 족같이 하네 ㅋㅋㅋㅋ 일 시켜 보면 바로 알겠다는 구멍가게 사장들 왜 이리 같잖냐 ㅋㅋㅋㅋ 진짜 이 나라에 개나 소나 다 자영업을 하니까 지가 무슨 이재용이라도 되는냥 구멍가게도 사장 노릇 해봤다고 사람에 대해 통달한 척 하는 거 ㅈㄴ 같잖누 ㅋㅋㅋㅋㅋ 알길 뭘 알아. 첨에 일 서툴러서 버벅거려도 성실하게 배워서 진득하게 일 하는 인간들도 널렸는데, 꼴랑 하루 시켜보면 얘가 어떤지 다 파악이 되신다?? ㅋㅋㅋㅋㅋ 이재용은 뭐하고 자빠졌노, 우리 나라 구멍 가게 자영업 사장들 스카웃 해서 인사 담당관 시키면 되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한폐렴으로 다 힘들 때 저거만 힘들다는 듯이 징징대는 것도 꼴 보기 싫은데, 이런 인재들이 왜 찡찡거리고 자빠졌노. 그 정도 사람 보는 눈 달렸으면 구멍가게 때려 치워도 뭐라도 먹고 살겠구만?
쓰니 힘내라, 그런 더러운 알바 잘린 게 오히려 다행이다. 나는 생각이 보수적이라서 웬만하면 윗사람 입장에서 이해하고, 사장들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입장인데도 여기 댓글 달리는 사장이란 것들 말 뽄새 보니 ㅈㄴ 같잖아서 말이 안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말 족같이 하는 구멍가게 사장들 말 무시하고 다른 알바 구해라. 분명 좋은 사장도 많다. 열심히 구하다 보면 그런 사장 만나서 알바하는 게 백 번 천 번 니 인생에 도움 된다
커피숍 운영하는데 카페는 절대로 캐셔를 개못하는 사람을 쓸 수 없음. 버벅거리면 손님들이 싫어하고, 주문 실수 한번이 이미지 타격 엄청 큼.. 카페는 기본적으로 일반 음식점보다 매뉴도 많고 할인적립이벤트선불등등이 많아서 캐셔가 더 어려움. 글쓴이는 카페보다는 일반 홀 서빙쪽이 더 잘 맞을 수 있음. 내가 알바 뽑을때 가장 선호하는 경력이 파리바게트임. 캐셔는 잘 보겠지 싶어서.
일머리가 없을수도 있고 아니면 그 일이랑 안 맞아서 그럴수도 있음. 교육도 무급이아니라 다 돈주고 시키는건데 사장눈에 알바가 성에 안차면 빨리 정리하는게 맞겠죠. 자신이 어떤일에 더 잘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알바 지원해요. 분명 잘 맞는 일이 있을테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요. 파이야
사장도 이해는 가는데 그럴거면 처음부터 카페 경력자 뽑든가 왜 경력 없는 애가 네시간만에 잘하길 바라지...? 카페 알바는 인기 많아서 경력자 구할 수 있을텐데 나도 주위 애들도 처음 알바할 땐 인기 없어서 경력 없어도 뽑아주는 패스트푸드점, 고기집, 홀서빙 등등을 많이 하지
보통 이렇게 자르거나 답이없는 친구들은 1은 여기에 두고 2는 이렇게 하세요 첫날 알려주는 젤 기본의 기본도 계속 헷갈리고 헷갈리고.. 물어보는 친구는 그나마 양반. 자기 마음대로 하거나 이미 거꾸로 기억하고있거나 혹은 귀걸이 피어싱 크롭티 등 기본적인 근무복장 태도가 아니거나..
나 근데 이거 사장입장이 이해되는게 진짜 삼십분만에 얘가 머리가 잘 돌아가고 일 잘하는 지 안하는 지 바로 암...센스차이임. 일머리 있는 애들은 매뉴얼 주면 한 번 보고 바로 일 돌아가는 각 알고 질문도 이거 이렇게하면되는건가요? 라고 물어봄. 아닌애들은 애초에 이 업무가 안맞는 거. (나도 캐셔 할 때는 칭찬은 받았는데 음식점 서빙은 불가한거 알아채고 그 뒤로 음식점알바 구하지도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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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보고 나오지말라고 했으면 얘는 안되겠다. 하는 각이 딱 보여서 나오지말라는거일텐데.
쓰니 힘내라, 그런 더러운 알바 잘린 게 오히려 다행이다. 나는 생각이 보수적이라서 웬만하면 윗사람 입장에서 이해하고, 사장들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입장인데도 여기 댓글 달리는 사장이란 것들 말 뽄새 보니 ㅈㄴ 같잖아서 말이 안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말 족같이 하는 구멍가게 사장들 말 무시하고 다른 알바 구해라. 분명 좋은 사장도 많다. 열심히 구하다 보면 그런 사장 만나서 알바하는 게 백 번 천 번 니 인생에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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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힘내라, 그런 더러운 알바 잘린 게 오히려 다행이다. 나는 생각이 보수적이라서 웬만하면 윗사람 입장에서 이해하고, 사장들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입장인데도 여기 댓글 달리는 사장이란 것들 말 뽄새 보니 ㅈㄴ 같잖아서 말이 안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말 족같이 하는 구멍가게 사장들 말 무시하고 다른 알바 구해라. 분명 좋은 사장도 많다. 열심히 구하다 보면 그런 사장 만나서 알바하는 게 백 번 천 번 니 인생에 도움 된다
나는 인상이 드럽게 생겨서 일 못시키겠다는 말 들으면서 짤렸는데 ㅎㅎ
그것도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