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가 연필로 얼굴 그어놓은거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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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2024.07.3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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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을떠나서 그냥 애를 고소는 못하는건가요??? 와 진심... 저건 어찌하면 저리 해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애들얘기도 들으면서 cctv,이런거 다 확인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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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솔로몬2024.07.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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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신고후 접수
교육청전화후 상담(미리알림)
상대학교에도 전화해서 학폭담당선생님한테 얘기하고 사건화 시키고 교육청얘기하시고 교육감들도 한명한명 다만나서 상담하겠다고 하세요
상대부모 혹시라도 애들끼리 그럴수도있지 이지랄 떨면 바로 고소장 접수후 치료비 향치비 성형비 등등 민사까지 진행 의뢰하시고 상대편이 일상생활중배상책임으로 접수해서 보험처리하려 할겁니다.... (만 14세미만의 아동은 행위지각능력이 완전 성립되었다 보기 어렵기때문에 고의성이 있어도 일배책가능) 만약 보험으로 처리하려하면 치료비에 성형비 위자료까지 맥스로 청구하시고 합의시 단서조항 꼭 달으세요 (향후 아이가 성장후에 성형을 할수 있고 그 성형이 몇회가 될수 있으니 그때 성형비용도 다 청구하겠다 라는 조항) 그리고 도의상 상대부모도 와서 대가리박고 빌고 책임을 지는게 맞죠.... 저희아이도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일배책 청구해놓고 나몰라라하고 축구하는날 치킨에 맥주 처 드시면서 누워서 축구보던데 속이 뒤벼집니다... 절대 용서 ㄴㄴ 선합의 ㄴ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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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002024.07.3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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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얼굴만 봐도 순딩순딩 애기같은데 ㅠㅠ
아이고 저걸 저리 그어놨다냐 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프네.
무조건 법대로 가고 아이 멘탈케어 꼭 신경써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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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4.07.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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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해자얼굴에도 똑같은 흉지게 해줘야함 그래야 다신 안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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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7.3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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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느 동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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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4.07.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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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도데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처 받앗낄레 저럴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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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2024.07.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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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네..이마부터 턱까지....아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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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7.0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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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 충격적이긴 한데.. 이거 본인 아기 얘기 아니고 맘카페 글 퍼온거죠? 글쓴 분 동의구하고 네이트판에 퍼오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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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2024.07.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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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아프겠네 ㅠㅠ 미치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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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7.0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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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신고에 학폭위 열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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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4.06.2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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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뭐래요? 미친건가. 와…. 진짜.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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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6.2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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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너무 심한데요? ㅠㅠ 아니 이건 애들끼리 놀다 살짝 다친 그런 수준이 아니잖아요;;;;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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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6.2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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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안스러워요ㅜㅠ 마음이얼마나안좋을까ㅠ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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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6.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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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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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4.06.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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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에 신고하세요 학교에서 학폭위 막을수도 있는데 117은 학교측에서도 못 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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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6.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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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얼마나 놀라고 아팠을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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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2024.06.2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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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운피부에다 뭔 짓을 한거야 그 또라이놈은.. 애가 충격 덜 받고 자라야할텐데... 마음이 아프네.. 부모마음 미어터지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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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6.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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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너무 아팠겠다 애기가... 눈 안 찔려서 천만다행이고 제발 흉터 없이 잘 아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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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푸른하늘2024.06.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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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맘 아프고 열받는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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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6.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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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연필 못쓰게 해야할듯 연필관련 사고 심심치않게 나오잖아 그나저나 학폭신고 ㄱ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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