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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어머니 누나셋 막내아들 | 네이트 판

톡커들의 선택홀시어머니 누나셋 막내아들

ㅇㅇ 2024.07.08 15:32 조회136,719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홀시어머니 누나셋 막내아들
홀시어머니는 아들을 남편처럼 여김
같이 살아도 매일 카톡함
아들은 그런 엄마를 놓지못함
가족 모두 홀시어머니 성격 이기지못함

남자랑 아무리 잘맞고 괜찮아도 불구덩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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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결혼]
20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4.07.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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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니가 첩으로 들어 가는거에요...그렇게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우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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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4.07.0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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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랑 잘 맞는다고? 그럴수밖에 없지 저런 조건인 남자 여자들이 다 피해가는 거 알텐데 어쩌다가 명청한 여자 한 명 걸리면 기회다 싶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정도로 잘해줘서 어떻게든 자기도 결혼이란 거 해보려고 발버둥치겠지 나같아도 그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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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ㅇㅇ2024.07.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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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불구덩이 입니다. 예전 영화 올가미 라고 있는데 한번 보세요

결혼 해서도 주구장창 연락 할꺼고 연락만 하면 오히려 다행인데 질투까지 느낍니다.

절대 원만한 결혼 생활 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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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4.07.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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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녀가 꿈이라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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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2024.07.2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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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만해도 고통스러운데 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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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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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옥행 시작입니다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순간입니다 영원한사랑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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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7.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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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천년종년으로 살아보시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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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7.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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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악만 모아놨구만;; 지팔지꼰이 되는건 한순간!!정신차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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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4.07.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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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안봐도 불구덩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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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7.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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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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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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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저 남자만 보고 결혼했는데 홀시어머니땨문에 정신병 걸리기 일보직전입니다 과거의 제 눈을 찌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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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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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나들은 모르겠고 저희남편은 외동입니다 시엄마랑 매일 문자합니다 저도 처음에 무슨 문자를 이렇게 자주하나 했는데 신경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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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7.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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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에서 볼법한 소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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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4.07.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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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언니야 접어라.. 어디 사노?도시락 싸들고 말리러 갈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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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ㄷㄷ2024.07.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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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물어봐도 판에 물어보냐ㅋ 여긴 다 노답이야 페미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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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7.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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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자보단 낫지 누나셋에 엄마랑 누나들 패는 ㅅㄲ도 봤는데 그런 ㅆㄹㄱ보단 낫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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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024.07.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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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계신 엄마에게 잘하는 아들을 욕하는 년들... 요즘 년들은 맞던가..군대가던가... 니네 엄마 혼자라고 생각해보라..이년들아... 가정교육 개판인년들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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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7.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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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홀시어머니 누나셋 딱 저희 아빠네요 ㅎㅎ.. 이제 결혼 33년차 되셨는데 엄마가 많이 참고 사세요 저도 아빠를 아빠로썬 존경하는데 아빠같은 남편은 절대 안만나는게 제 꿈입니다 ,, 여기까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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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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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결혼하고 임신공격 하고 나중 이혼해요 그럴려구 하는거 아닌가유? 무슨 ㅂㅅ도 아니고 지가 쓰면서도 ? 굳이 더 욕먹을려고 나중에 결혼해서도 어케 하면 좋을까요 라고 판에 글올리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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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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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첩은 첩입니다 끼어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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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띠로링2024.07.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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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들이 시어머니 커버 가능하면 모르겠는데 못 이기면......
홀로 4남매 키우신 것에 대한 감사함은 물론 클 수 있는데 그건 별개의 마음인 거고.
만약 남친이랑 평생 가고싶다면 지금이라도 못을 박아두세요.
결혼생활에 간섭하고 시집 시키면 바로 이혼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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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7.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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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아는 집도 남자 조건이 진짜 별로. 저래가지고(홀어머니랑 시누 문제는 아니고, 가정사에 빚에 능력에 시원찮은 게 없었음. 외모는 그럭저럭 키도 크고 괜찮았고.) 장가나 갈까 했는데..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여자애 꼬셔서 지극정성으로 떠받들어서 결혼까지 함. 그러고 연락없길래 잘 사나 했는데 언젠가 부부동반으로 같이 술한잔 했을때 여자애가 자기 남편은 자기가 결혼전 알던 그 남자가 아니라고 자기 사기결혼 당했다고 하더라. 그때는 아직 콩깍지가 덜 벗겨져서 웃으며 저 소리했었는데 앞으로가 걱정이 됐었음. 결혼전에야 하늘의 별도 따다 주죠.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하고. 지금 잘 맞는 게 잘 맞는 게 아닙니다. 남자가 본인의 처지를 잘 알고 쓰니를 공략중인 겁니다. 세상 보는 눈이 있는 여자라면 자기랑은 안 만 날 걸 알거든요. 어리숙한 애 하나 잡아서 결혼하는 게 혼자 사는 것보다는 이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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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ㅕ2024.07.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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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그렇게까지 결혼을 해야겠니 ㅋㅋㅋㅋㅋㅋㅋ 지 엄마랑 알콩달콩하고 살게 냅둬 그런거 방생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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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원래그런겨2024.07.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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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 갈등 조장하는 글이네. 다 큰 성인이 판단력이 없나 스스로 못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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