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실수를 해서..
혼나고 나서.. 생각이 많아서..잠이 안와요.. 제 실수가 맞기때문에 쓴소리 다듣고, 그런말들에는 상처를 입지 않았는데.. 왜 안하던 실수를 했는지..복잡한 사연이 있지만.. 구구절절 이야기 할수없어..답답하고.. 저때문에 피해본 직장동료 분들 화많이 나셔서.. 일 처리 이따위로 하지말라고..했는데.. 금요일에 소문나서 또 다른직원들 한테 상황설명하는것도 너무 신경쓰이고..답답함에 잠이 오지않아요..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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