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조언좀 해주라 남자는 밤 12시퇴근 아침 7시30분에 일어남 (운동)하고 출근
근데 이걸 주 7일함.. 그냥 안쉼.. 서비스업이라 주말에는 무조건 안쉬고 여자는 주 5일 주말쉼.. 거리는 차로 1시간 40분 소통, 대화, 디키타카 뭐 인증 등등이라던지 서로 잘함 엄청 잘맞음 근데 여자는 나가는거 좋아하고 애인이랑 추억쌓는거 좋아함 근데 남자는 쉬지를 못하니 나가더라도 밤에 잠깐? 이정도..? 밖에 잠깐의 산책 혹은 집에서 대화 이것도 추억이라고 생각해 라고함 그래서 주로 금요일 밤에가서 일요일에온다던지 여자가 집에서 기다림 여자 입장 : 두달에 한번이라도 쉬어서 나갈수없냐 추억쌓을수없냐 영화관 한번을 못간다 낮에 볼수가없다 남자 입장 : 그게 불가능하다 쉬더라도 평일 하루 여자 입장 : 그 평일 연차써서 맞춰보겠다 남자 입장 : 근데 그것도 쉽지않다. 만날때 좋고 안만나도 계속 전화통화하면서 (남자 일하면서 통화함) 다 좋은데 이러한 부분이 자꾸 걸리는데.. 이거 여자가 포기하고 만남을 진행 해도될련지.. 아니면 더 마음이 커지기전에 정리하는게 나은지 이런 연애 해본 사람있어 ??? 보기에는 어떤거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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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애를 사계절은 지내보라고 하는지를 생각해보자구.. 계절이 지나면서 성격파악, 행동파악, 말투파악, 소비파악..등등 파악을 해보고 아 이사람이 진국이구나.. 계속 만나다보면 결혼까지도 생각해볼수 있겠구나. 하는 판단을 할수있는데 전화통화로만 하는 연애로는 그게 안됨.. 티키타카가 잘된다는 구실좋은 핑계는 필요가없지..솔까 채팅으로만나 얼굴도안보고 채팅. 통화데이트만 하다가 돈 다 털리는 사람을 생각해도 그러지않음? 이빨은 엄청 잘까겠지.. 자영업자니깐 그건 기본이잖아.. 나한테 일주일에 하루 소비할 생각도 없는남자라면 나는 앳저녁에 때리친다.
여자를 만나려는거 자체가 이기적으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