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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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와의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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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와의 전쟁(영어: War on Terror), 또는 범지구적 테러와의 전쟁(영어: Global War on Terrorism)은 9·11 테러 이후 미국이 시작한 국제적 군사 전쟁에 대한 표현이다.[1]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가 2001년 9월 20일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표현을 처음으로 언급했다.[1] 부시 행정부와 서구 언론들은 테러 단체나 국가로 지정된 단체들에 맞서 범지구적 군사, 정치, 법, 그리고 개념적 논쟁에 이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IS와 알카에다, 보코 하람, 캅카스 에미레이트, 탈레반 같은 이슬람 테러주의자들과 이 단체들과 관련된 국가들에 대한 전쟁을 나타나는 표현으로 주로 사용되었다.
2013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미국이 특별한 적보다는 전술에 집중해야 한다고 보아 테러와의 전쟁을 더 이상 추구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의 노력이 국경 없는 '테러와의 전쟁'보다는 미국을 위협하는 폭력적인 급진주의자들의 특수한 연결망을 해체시키기 위한 지속적이고 정확한 노력들로 정의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Eric Schmitt; Thom Shanker. “U.S.”.
- ↑ Shinkman, Paul D. “Obama: 'Global War on Terror' Is Over”. U.S. News & World Report. 2015년 3월 2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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