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道みち藏ぞう: fl. 7세기)은 백제(기원전 18년 ~ 기원후 660년) 말기의 학승(學僧がくそう)이다.[1] 7세기경 박학영통(博學はくがく靈れい通どおり)의 고승으로 관광차 일본에 건너갔다가 그 곳에 머물면서 《성실론소(成なり實み論ろん疏)》 16권을 찬술하여 일본 성실종을 성립시켰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