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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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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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심의 초상화 | |
법명 | 혜심( |
출생 | 1178년 |
입적 | 1234년 (57세) |
종파 | 조계종 |
저작 | 《선문염송집( 《조계진각국사어록(曹溪 《구자무불성화간병론( 《무의자시집( 《금강경찬( 《선문강요( |
스승 | 보조국사 지눌 |
혜심(
1201년 신종 때 사마시에 합격하여 태학에 들어갔다.[1] 그 후 어머니의 병환으로 집에 머물면서 불경을 탐독하였다.[1] 어머니가 사망한 후 조계산에 들어가 보조국사 지눌 밑에서 승려가 되었다.[1]
스승인 지눌의 생전에는 직책을 맡는 것을 거듭 사양하였으나, 1210년 지눌이 죽자 왕명으로 수선사로 들어가 그의 뒤를 이어 수선사 결사의 2대조가 되었다.[1] 그 후 고종이 즉위하자 선사에 제수 되었으며 이어 대선사에 올랐다.[1] 승과(
보조국사 지눌의 뒤를 이어 보조의 선(
송광사에 그의 진각국사 원조탑(
혜심이 등장한 작품[편집]
관련 문화재[편집]
- 강진 월남사지 진각국사비 (보물 제313호)
각주[편집]
-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인명사전 > 한 국 인 명 > ㅎ > 혜심,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