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위만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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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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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이계상 | |
군주 | 우거왕 |
신상정보 | |
출생일 | 미상 |
사망일 | 기원전 99년 |
성별 | 남성 |
삼(
개요
[편집]전한 무제가 위만조선을 징벌하자 최(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김용선(
金龍 善 ).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의 정보, 삼(參 )”. 한국학 중앙연구원. 2016년 3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3월 18일에 확인함. - ↑ 사마천 “조선 상(
朝鮮 相 ) 노인(路 人 )·상 한음(相 韓 陰 )·니계 상 참(尼 谿相參 )·장군 왕겹(王 唊)이 서로 참여하여 일을 꾸며 이르기를, “당초에 누선에게 항복하고자 하였으나, 누선은 지금 잡혀있고, 홀로 좌장군이 아우르고 거느리니, 전쟁은 점차 급해지고 있고, 더불어 싸우지 못할까 두려운데, 왕은 또한 항복을 들어주지 않고 있다. ”하였다. [...] 원봉(元 封 ) 3년(기원전 108년) 여름, 니계 상 참은 아랫사람을 시켜 왕 우거를 죽이고 와서 항복하였다.”/“朝鮮 相 路 人 、相 韓 陰 、尼 谿相參 、將軍 王 唊相與 謀 曰:「始 欲 降 樓 船 ,樓 船 今 執 ,獨 左 將軍 并將,戰 益 急 ,恐 不能 與 ,(戰 )王 又 不 肯降。」[...]元 封 三 年 夏 ,尼 谿相參 乃使人 殺 朝鮮 王 右 渠 來 降 。” - ↑ 사마천 “아들을 거쳐 손자 우거(
右 渠 )에 이르러, 한(漢 )나라의 망명자를 점점 더 많이 꾀어들였고, 아직 들어가 천자를 뵙지도 않았다. 진번(真 番 ) 옆의 여러 나라들이 글을 올려 천자를 뵙고자 하였으나, 또한, 우거가 가로막아 통하지 못하였다. ”/“傳 子 至 孫 右 渠 ,所 誘 漢 亡 人 滋 多 ,又 未 嘗入見 ;真 番 旁 眾國欲 上 書見 天子 ,又 擁 閼不通 。”
참고 문헌
[편집]- 사마천 (기원전1~2세기). 〈권제115 조선열전(
朝鮮 列傳 ) / (漢文 本 )〉. 《사기》. - 한서 (
漢書 ) - 한국사강좌(
韓國 史 講座 ) Ⅰ―古代 篇 ―(李 基 白 ‧李 基 東 ,一 潮 閣 , 1982) - 위씨조선흥망고 (
衛 氏 朝鮮 興亡 考 ) (李 丙 燾, 서울大 學校 論 文集 人文 社會 科學 4, 1956;韓國 古代 史 硏究 ,博英 社 , 1976) - 위만조선관계 중국측사료에 대한 재검토 (
衛 滿 朝鮮 關係 中國 側 史料 에 대한再 檢討 ) (金 翰奎,釜山 女子 大學 論 文集 8, 1980) - 고대의 서북조선과 위만조선국의 정치사회적 성격 (
古代 の西 北朝鮮 と衛 氏 朝鮮 國 の政治 ‧社會 的 性格 ) (三上 次男 ,中國 古代 史 の諸 問題 , 1954;古代 東北 アジア史 硏究 ,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