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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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韓かん陶すえ
고조선의 조선상
군주	우거왕
신상정보
출생일	미상
출생지	미상
사망일	기원전 89년
사망지	미상
국적	고조선→한나라
성별	남성
본관	낙랑(추정)

한도(韓かん陶すえ), 또는 한음(韓かん陰かげ) (? ~ 기원전 89년)은 위만조선의 호족이다.

개요

한음은 우거왕의 아들 장항(長なが降くだ)과 함께 한나라의 투항한 인물이다. 한나라의 조선 점령에 협조하여 발해 지역에 봉분되어 적저후(荻おぎ苴侯)가 되었다. 우거왕의 아들 장항(長なが降くだ)은 기후(幾いく侯こう)에 봉분, 한음(韓かん陰かげ) 혹은 한도(韓かん陶すえ)는 적저후(荻おぎ苴侯)에 봉분, 왕협(王おう唊)은 평주후(平たいら州しゅう侯こう)에 봉분, 이계상(尼あま谿相) 삼(參まいり)은 홰청후(澅淸侯こう)에 봉분, 노인(路みち人じん)의 아들 최(最さい)는 온양후(溫ゆたか陽ひ侯こう), 또는 날양후(涅陽侯こう)에 봉분되었다.

한도(韓かん陶すえ), 한음(韓かん陰かげ)은 적지후에 봉분된 지 19년을 지난 후에 죽었다고 한다.

같이 보기

• 위만조선
• 위만
• 우거왕
• 왕겹
• 이계상
• 최
• 노인 (고조선)

참고 문헌

• 사마천 (기원전1~2세기). 〈권제115 조선열전(朝鮮ちょうせん列傳れつでん) / (漢文かんぶん本ほん)〉. 《사기》. 
• 반고(1세기), 《한서》〈권95 서남이양오조선전(西南せいなん夷えびす兩りょう粵朝鮮ちょうせん傳で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