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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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 |||||||
일본어 음독 | スイ | ||||||
일본어 훈독 | よ-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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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zu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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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에선 U+9189에 배정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MWYOJ(一 田 卜 人 十 )로 입력한다.
갑골문은 존재하지 않고, 금문부터 나온 한자이다. 현재의 자형은 뜻을 나타내는酉 (닭 유) 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卒 (군사 졸) 자가 합쳐진 형성자이지만, 처음 만들어질 당시에는 2가지 모양이 있었다. 첫 번째는 酉 , 舌 (혀 설)과 水 (물 수)가 협쳐진 회의자로 술(酉 )에 취해 통제력을 잃어 입(舌 )만 열면 술(水 )을 마신다.를 뜻했다. 두 번째는 술을 들고 술에 취해 제대로 걷지 못하는 사람을 본뜬 모양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오른쪽 부분이 卒 로 변하면서 지금의 자형이 되었고 지금은 정신이 맑지않고 취한 상태를 뜻하게 되었다.
取 (취할 취)와 훈음이 같지만 다른 뜻을 나타낸다.[1] 取 는 '(물건 따위를) 취하다' 즉, '가지다'의 뜻을 지녔고 醉 는 '(술이나 감정 따위에) 취하다'를 뜻한다.
원래는 '술에 취하다'를 뜻했지만 시간이 지나 의미가 더 확장되면서 '감정 따위에 취하다'라는 뜻도 생겼다. '심취(心醉 )'가 대표적인 단어이다.
갑골문은 존재하지 않고, 금문부터 나온 한자이다. 현재의 자형은 뜻을 나타내는
원래는 '술에 취하다'를 뜻했지만 시간이 지나 의미가 더 확장되면서 '감정 따위에 취하다'라는 뜻도 생겼다. '심취(
- 醒(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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