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흥
최근 수정 시각:
분류
|
귀검아 두흥 | |
수호전의 등장인물 | ||||
이름 | 두흥( | |||
별호 | 귀검아( | |||
수호성 | 72 지폭성 중 지전성( | |||
무기 | 창 | |||
특이사항 | 상인 |
계주에서 장사를 하다가 동업자를 때려 죽였는데, 당시 회자수로 일하던 병관색 양웅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되었다. 이후에는 이가장의 가주 이응의 집사로 있으면서 이응의 명령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양웅과의 인연으로 시천의 서리짓에 인해 도망쳐 온 그들을 이응에게 소개시켜준다. 이응이 두흥을 사자로 축가장으로 보냈으나 두흥은 축씨 삼형제에게 욕을 먹고 문전박대를 당한다. 이에 분노한 이응은 축가장에 가다가 축표에게 화살을 맞고 중상을 입고, 축가장과의 분쟁크리. 양산박의 송강이 한 번 축가장에 깨진 뒤 이응을 만나러 오자 이응을 대신해 송강 일행을 만난다. 그리고 자신이 아는대로 축가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호가장의 호삼랑이 축표와 약혼한 사이니 원군으로 올 수도 있다 등 송강에게 정보를 제공해준다. 사건 종결 후엔 양산박에 합류. 양산박에서는 한지홀률 주귀와 같이 남산 주점을 관리하게 된다.[1]
주인인 이응과 함께 방랍 토벌전에서 살아 남았으며, 이응이 관직을 버리고 독룡강으로 돌아가자 따라 간다.
수호후전에서도 이응의 집사로 일하는데 여기서는 신 양산박 세력인 등운산의 난정옥, 호성과 오랜만에 만났고 완소칠 등의 동료과 재회하고 왕도위의 부중에 있는 악화가 연루되어서 걱정이 되어 왕도위에게 가다가 잡혀서 귀양을 가는 등 생고생한다. 그런데 재밌는 건 귀양간 곳의 관영(교도소장 급)의 애첩의 눈에 들어 유혹당한 적이 있다는 것. 이로써 선찬과의 외모배틀에선 두흥이 윈!... 이라고 볼 수 있을까?[2]외모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었을지도.. 므흣*^^* 적어도 얼굴로 사람을 죽이진 않았으니...
결국 관영의 애첩이 관영의 친척인 풍사인과 같이 그 관영을 죽이자 두흥은 마침 다시 만난 양림에게 부탁해 그들을 죽이고 음마천 패거리로 들어가게 된다. 그후 같이 섬라국으로 간다.
주인인 이응과 함께 방랍 토벌전에서 살아 남았으며, 이응이 관직을 버리고 독룡강으로 돌아가자 따라 간다.
수호후전에서도 이응의 집사로 일하는데 여기서는 신 양산박 세력인 등운산의 난정옥, 호성과 오랜만에 만났고 완소칠 등의 동료과 재회하고 왕도위의 부중에 있는 악화가 연루되어서 걱정이 되어 왕도위에게 가다가 잡혀서 귀양을 가는 등 생고생한다. 그런데 재밌는 건 귀양간 곳의 관영(교도소장 급)의 애첩의 눈에 들어 유혹당한 적이 있다는 것. 이로써 선찬과의 외모배틀에선 두흥이 윈!... 이라고 볼 수 있을까?[2]
결국 관영의 애첩이 관영의 친척인 풍사인과 같이 그 관영을 죽이자 두흥은 마침 다시 만난 양림에게 부탁해 그들을 죽이고 음마천 패거리로 들어가게 된다. 그후 같이 섬라국으로 간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