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탑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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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탑플레이트 (2013~2014) The best! Top Pl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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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완구회사 손오공, 초이락컨텐츠컴퍼니[2], 장금이의 꿈, 터닝메카드 등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희원엔터테인먼트, 그리고 CJ E&M 소속 어린이 채널 투니버스가[3] 공동으로 제작한 한국 애니메이션. 총 39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2013년 9월 11일부터 SBS와 9개 지역민방[4]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해 10월 16일부터는 투니버스와 키즈원TV를 포함한 케이블 TV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감독은 홍헌표, 캐릭터 디자인 겸 총작화감독은 유봉현, 음악은 박정식과 진현덕, 각본은 장금이의 꿈을 했던 김형주와 조정희 작가 등 3명, 프로듀서는 권영숙(시즌1), 김재영(시즌2) 등이 각각 맡았다.
여담이지만, 오프닝을 잘 보면 카이지 파계록편 오프닝 트레이싱이 들어가있다. 알아볼 사람들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5] 그리고 SBS 방영 버전의 오프닝은 약 40초 내외 분량으로 더 짧게 편집되었다.
중국에 '最强 魔 幻 陀螺' 라는 이름으로 완구가 수출되고 동명의 실사 드라마가 나왔고 애니메이션은 인터넷에서 스트리밍 서비스중. 중국에서는 중국 장난감회사인 링동이 생산 및 판매중.
그리고 로스트사가에 손태양이 용병으로 참전했다. 손태양(로스트사가) 문서 참조.
아이들 사이에선 호평이었지만, 성인 층 매니아들 사이에선 탑블레이드와 비교하고 밑에 후술할 논란까지 터지며 [6] 아무래도 탑블레이드 1기의 드라마성과 스펙터클함 때문인지 기존의 탑블레이드 팬들 사이에서의 큰 지지는 없는 상황이다.[7]
2014년 8월 21일, SBS에서 1기 21화를 재방송할 타이밍에 신작 예고도 없이 새롭게 2기 방영을 시작해서 뜬금없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후 2014년 11월 13일날 완전히 종결.
현재 브라보키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1기만 해도 한국 애니였으나 2기인 스핀 파이터 이후부터는 중국에서만 시리즈가 나오고 있다.
완구회사 손오공, 초이락컨텐츠컴퍼니[2], 장금이의 꿈, 터닝메카드 등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희원엔터테인먼트, 그리고 CJ E&M 소속 어린이 채널 투니버스가[3] 공동으로 제작한 한국 애니메이션. 총 39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2013년 9월 11일부터 SBS와 9개 지역민방[4]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해 10월 16일부터는 투니버스와 키즈원TV를 포함한 케이블 TV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감독은 홍헌표, 캐릭터 디자인 겸 총작화감독은 유봉현, 음악은 박정식과 진현덕, 각본은 장금이의 꿈을 했던 김형주와 조정희 작가 등 3명, 프로듀서는 권영숙(시즌1), 김재영(시즌2) 등이 각각 맡았다.
여담이지만, 오프닝을 잘 보면 카이지 파계록편 오프닝 트레이싱이 들어가있다. 알아볼 사람들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5] 그리고 SBS 방영 버전의 오프닝은 약 40초 내외 분량으로 더 짧게 편집되었다.
중국에 '
그리고 로스트사가에 손태양이 용병으로 참전했다. 손태양(로스트사가) 문서 참조.
아이들 사이에선 호평이었지만, 성인 층 매니아들 사이에선 탑블레이드와 비교하고 밑에 후술할 논란까지 터지며 [6] 아무래도 탑블레이드 1기의 드라마성과 스펙터클함 때문인지 기존의 탑블레이드 팬들 사이에서의 큰 지지는 없는 상황이다.[7]
2014년 8월 21일, SBS에서 1기 21화를 재방송할 타이밍에 신작 예고도 없이 새롭게 2기 방영을 시작해서 뜬금없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후 2014년 11월 13일날 완전히 종결.
현재 브라보키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1기만 해도 한국 애니였으나 2기인 스핀 파이터 이후부터는 중국에서만 시리즈가 나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최강! 탑플레이트/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등장인물 대부분이 초등학생임에도 주인공 파티의 손태양과 성공명, 그리고 1회성 악역 왕비호와 2기 서브 주인공 루이 정도를 제외한 모든 남학생들을 남자 성우가 연기한 것이 특징이다. 현실적으로 초등학생이 변성기가 오는 일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에서는 남자 초등학생 캐릭터에 여자 성우를 캐스팅하기에, 이런 면에서는 꽤 이질적이라고 할 수 있다.
1기에서는 1 대 1 단식으로만 한번씩 번갈아가며 3번 이상 승리한 팀이 경기가 끝나고 다음 경기로 진출하게 된다. 다만 3패 이상 지면 그사이에 탈락되며 더이상 경기에 나갈수 없다.
그러므로 상대의 팀들과의 상성에 맞게 순서를 정하는게 중요하게 여겨진다. 그런데 마지막에는 꼭 각 팀의 캡틴끼리 배틀을 펼친다. 단 이미 정한 순서는 경기 도중엔 단 한번만 바꿀 수 있다. 경기장은 본선부터 랜덤으로 정해지는 장애물이 존재한다.
2기에서는 복식경기인 2 대 2 태그배틀이 추가되며 순서 정하기가 힘들어진다. 이때부터는 마지막이 캡틴끼리 배틀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 첫번째 경기와 두번째 경기는 2 대 2 배틀로 승부를 내고 마지막 세번째 경기는 한명씩만 배틀을 할수가 있다. 장애물은 존재하지는 않는 편으로, 배틀장 가운데에 파워 어택을 내주기 위해 자기에게로 팽이가 날아오르게 하는 장치가 추가된다. 배틀장 각 팀쪽의 골대모양의 네트도 추가된다. 점수를 얻는 방법도 많이 달라졌다. 상대의 탑플레이트를 어떻게 넘어트리냐에 따라 점수가 다르다.
쓰러트리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존재하는데, 배틀장 안에서 일반적으로 탑플레이트를 넘어뜨리는 '슬립 아웃'(1점), 배틀장 밖으로 팽이를 날리는 일종의 장외인 '배틀필드 아웃'(3점), 배틀장 좌우 끝의 골대처럼 생긴 네트 안으로 팽이를 집어넣는 '네트 인'(5점)이 있다.
그러므로 상대의 팀들과의 상성에 맞게 순서를 정하는게 중요하게 여겨진다. 그런데 마지막에는 꼭 각 팀의 캡틴끼리 배틀을 펼친다. 단 이미 정한 순서는 경기 도중엔 단 한번만 바꿀 수 있다. 경기장은 본선부터 랜덤으로 정해지는 장애물이 존재한다.
2기에서는 복식경기인 2 대 2 태그배틀이 추가되며 순서 정하기가 힘들어진다. 이때부터는 마지막이 캡틴끼리 배틀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 첫번째 경기와 두번째 경기는 2 대 2 배틀로 승부를 내고 마지막 세번째 경기는 한명씩만 배틀을 할수가 있다. 장애물은 존재하지는 않는 편으로, 배틀장 가운데에 파워 어택을 내주기 위해 자기에게로 팽이가 날아오르게 하는 장치가 추가된다. 배틀장 각 팀쪽의 골대모양의 네트도 추가된다. 점수를 얻는 방법도 많이 달라졌다. 상대의 탑플레이트를 어떻게 넘어트리냐에 따라 점수가 다르다.
쓰러트리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존재하는데, 배틀장 안에서 일반적으로 탑플레이트를 넘어뜨리는 '슬립 아웃'(1점), 배틀장 밖으로 팽이를 날리는 일종의 장외인 '배틀필드 아웃'(3점), 배틀장 좌우 끝의 골대처럼 생긴 네트 안으로 팽이를 집어넣는 '네트 인'(5점)이 있다.
장애물은 1기 초반과 전국대회 본선 이외에는 등장이 없다.
- 진흙 경기장
2화 최담덕이 개발한 경기장으로 온갖 파여진 구덩이에 빠지면 회전력이 떨어지는 식.
- 게임센터 경기장
3화에서 태양과 공명과 붙었던 장소. 여러가지의 장애물이 보였지만 공명이 랜덤으로 정한 장애물만 보여줬다.
- 우든 트랩
천하팀이 본선 16강전 마샬아츠팀과 붙을 때 나왔던 장애물. 경기장 중앙에 회전 트랩 세개가 강하게 돌아가있다. 하지만 무술 스타일의 마샬아츠팀에겐 유리한 수단으로 쓰이는데, 장애물을 이용해 스피드를 올리거나, 박살내는 용으로 역이용하는등... 박살나긴 했지만 사고는 반칙으로 처리되진 않았고 금방 복구됐다.
- 에어 존
여러 바람을 이용한 트릭들로, 몇번째 경기마다 나타나는 에어존의 종류가 달라진다. 팽이의 회전력을 떨어뜨리는 에어 버블, 강력한 바람으로 팽이를 띄어내는 에어 쿠션, 부서질 정도로 강력한 에어 드릴, 빠지면 장외패로 간주되는 진공 막, 마지막 경기엔 지금까지 나온 모든 에어존이 수차례 나온다. 8강전 천하팀과 하이테크팀 경기에 등장하였으며, 이 장애물 역시 전경기에 경험한 하이테크팀 쪽이 유리했다.
- 부비 트랩
경기 중앙에 회전하는 레킹볼 비슷한 작은 철구에, 약간 파여진 회전 존, 좌우에 수시로 나타나는 파란 막으로 구조되어있다. 4강전 천하팀과 블리츠팀과의 경기에서 등장.
- 무한블록
1분 단위마다 경기장이 큐브식으로 이리저리 솟아나고, 들어가며 여럿의 경기장으로 탈바꿈 시키는 예측 불허의 구조로, 어떨때엔 그냥 솟아나는 방해물이나, 좁혀지거거나, 일자형 등 다양하다. 오직 결승전을 위해서 준비된 장애물이다. 그야말로 결승에 걸맞은 긴장감을 높이는 방식. 그래도 장애물 연습에 익힌 천하팀에겐 유리하게 갔다. 마지막 경기에선 태양의 갑작스런 각성으로 인해 변화가 안될 정도로 크게 망가져 경기가 긴급 중단되었지만 이후 경기장 복구시간 일정 문제로 결국 다시 일반 배틀로 이어지는걸로 합의된다.
탑플레이트의 기본적인 기술로는 기술이 존재하며, 각종 많은 선수가 일반적으로 모두 소유하고있다. 각자의 주무기는 선수들 항목에 서술.
- 대쉬 어택
빠르게 접근해서 데미지를 공격 기술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다. 회피기로 사용되기도 하며, 다른 기술과 콤비네이션으로 활용되곤 한다. - 점프 어택
도약대를 통해 공중에서 공격하는 기술로, 이후에는 파워어택으로 대체가 된다. - 태클 어택
대쉬 어택보다 더 강력하게 충격을 주는 기술로, 마그나 소울을 소모하는 기술이다. - 터닝 어웨이
공격이 아닌 회피기술이다. 반응 속도가 빠른 대쉬 어택으로 회피를 할 수도 있지만, 터닝 어웨이는 회피 후 방향을 틀어서 바로 반격이 가능한 상황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더 고급 기술이다. - 스핀 업
회전력을 더 높이는 일종의 버프 기술이다. 공격적으로 빨리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해 활용될 수도 있지만, 팽이의 특성상 위급한 경우 마그나 소울을 소모해서라도 활용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 에어 브레이크
대시 도중 잠시 멈추는 기능이며 자신의 팽이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이 기술로 피할수 있다.
다음과 같은 특수기술로는 후반부에 주요 인물들이 습득하여 강력한 기술로 상대 팽이를 쓰러뜨릴 수 있다. - 마그나 소울
탑플레이트와 선수와의 교감으로 하나가 되었을 때 쓸 수 있으며 사용 시에 탑플레이트가 내면의 모습을 보여주며[8] 각각의 주무기를 강화시켜 화려한 임팩트를 보여준다. 사용할때에는 자신의 트위져를 활 모양으로 바꾸어 자신의 기를 발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2기에서는 트위져가 아닌 보우 스트라이커라는 도구를 대신하여 사용한다. 사용 기술명 앞에 마그나라는 용어가 붙게 된다. 단 이걸 사용시엔 팽이가 충격을 받은 동시 선수도 그 충격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다.이 만화 도대체 설정이 뭔데
- 파워어택
2기부터 추가된 기술. 선수 손에 달린 어택 디쉬로 자기 탑플레이트가 점프해내 상대 팽이에게 던지는 기술이다. 기술명 앞에 '파워'라는 용어가 추가된다. 이 기술을 사용하려면 앞에 설명한 점프 발판을 이용해야 한다.
탑블레이드와 같은 팽이 형태의 물건. 다른 작품의 포켓몬이나 디지몬, 바쿠간 등과도 같은 포지션이다. 저들과는 달리 생물이라거나 스스로의 의지를 가졌다는 등의 묘사는 없지만, 주인이 말로 하는 지시에 반응하거나 탑플레이트는 친구라거나, 조종하는 게 아니라 힘을 합치는 거라는 등 손태양의 발언을 보면 이것도 애매하다. 흔한 장난감 수준으로 내구도가 약해서 던지거나 밟기만 해도 부서진다. 그런데 지들끼리는 죽어라 치고받고 싸워도 대부분 멀쩡하다 뭐냐..[9]
- 헤드
탑플레이트의 모든 부품을 고정시키는 중요한 뼈대 역할로, 탑플레이트의 맨 위에 위치한다. 각 탑플레이트마다 이미지를 상징하는 마크가 새겨져있다.
- 클리어 탑
메탈탑 위에 끼워 고정시키는 뚜껑 역할로 각 탑플레이트마다 고유의 얼굴모양, 이빨모양 등이 있다.
- 메탈탑
탑플레이트의 공격력, 방어력을 핵심짓는 중요한 역할이다. 머리부분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꽤 무거운 스틸 재질에, 무게에 따라 스피드, 회전력을 결정짓는다. 실제로 공격형, 방어형, 파워형에 따라 무게, 너비가 제각각이다. 또한 회전력을 높여주는 어시스트 휠이 있는 일부 메탈탑도 있다.
- 바인딩
머리부분과 스핀코어의 연결대를 맡는다. 메탈탑 바로 뒷편에 끼운다.
- 스핀코어
머리부분의 회전을 올리는 장치. 스핀코어의 구멍을 통해 와인더로 회전시킨다. 좌우에 들어가질 수 있어 양방향 슈팅이 가능하다.
- 에이펙스
탑플레이트의 회전을 균형잡는다. 공격, 방어 등을 모형에 따라 내구력, 지구력, 균형을 결정짓는다. 각 탑플레이트마다 주어진 에이펙스 수, 모양 하나하나가 개성적이다.
탑플레이트를 전장에 내보내기 전 손으로 잡지 않고 안정성있게 회전시키는 데에 쓰이는 도구이다.
1기 한정으로 마그나 소울을 사용 시 모습이 각 선수의 걸맞은 색의 활 형으로 변해 그걸 자신의 탑플레이트에게 맞출 시 그 탑블레이드는 마그나 소울 공격을 시전하게 된다. 대부분 한번 쏘고 그이후에 선수가 다시 마그나 소울을 트위져 없이 그대로 외치는 묘사를 보아하면 한번 쏜 이후로는 몇분동안 마그나 소울 상태로 유지되는 듯 하다.
2기 부터는 보우 스트라이커가 마그나 소울 역할을 흡수한다.
1기 한정으로 마그나 소울을 사용 시 모습이 각 선수의 걸맞은 색의 활 형으로 변해 그걸 자신의 탑플레이트에게 맞출 시 그 탑블레이드는 마그나 소울 공격을 시전하게 된다. 대부분 한번 쏘고 그이후에 선수가 다시 마그나 소울을 트위져 없이 그대로 외치는 묘사를 보아하면 한번 쏜 이후로는 몇분동안 마그나 소울 상태로 유지되는 듯 하다.
2기 부터는 보우 스트라이커가 마그나 소울 역할을 흡수한다.
탑플레이트를 회전 후 전장에 던지기 위해 쓰이는 발판으로 각 선수의 팔에 장착된다. 1기에서는 육각형의 큰 판의 모습이었는데 2기부턴 작고 둥그런 파란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오직 배틀에만 쓰이지 않아도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11화 운동회 때에서 탑플레이트를 바통 역으로 하기 위해 쓰이는 등(...) 다양하다.
오직 배틀에만 쓰이지 않아도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11화 운동회 때에서 탑플레이트를 바통 역으로 하기 위해 쓰이는 등(...) 다양하다.
2기 이후로 마그나 소울을 쏘는 역할로 이용한다. 석궁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선수의 팔에 장착되기도 한다. 1기때와는 달리 마그나 소울 사용 시엔 도구 자체적으로 크게 변경되는 모습을 보인다.
최강! 탑플레이트, 한국, SBS, 2013.9.11~2013.12.26 | ||
방영일 | 회차 | 부제 |
1화 | 내가 손태양이다 | |
2화 | 최강 파워, 최담덕 | |
3화 | 컴퓨터 요새 성공명 | |
4화 | 천하팀 최종멤버 | |
5화 | 최강 명문팀에 맞서라! | |
6화 | 운명의 승부 | |
7화 | 천하팀 감독은? | |
8화 | 탑플레이트 랜드의 대결 | |
9화 | 위기일발! 전국대회 1차전! | |
10화 | 의문의 팀 고스트 레인저! | |
11화 | 2등을 노려라! | |
12화 | 최강 파워를 넘어라 | |
13화 | 날아오른 흑룡 | |
14화 | 특별훈련 시작이다! | |
15화 | 마그나소울을 향해! | |
16화 | 전국대회 본선 시작! | |
17화 | 장애물을 넘어라 | |
18화 | 위기의 중간고사 | |
19화 | 흔들리는 마그나소울! | |
20화 | 깨어나는 아픔 | |
21화 | 운명의 준결승전 | |
22화 | 다시 하나가 되어! | |
23화 | 사라진 마그나소울 | |
24화 | 대망의 결승전 | |
25화 | 반격의 실마리 | |
26화 | 가자, 세계를 향해! | |
최강! 탑플레이트 NEW 에피소드, 한국, SBS, 2014.8.21~2014.11.13 | ||
방영일 | 회차 | 부제 |
27화 | 대망의 세계대회 | |
28화 | 불사조팀의 등장 | |
29화 | 세계 최강 파워를 넘어라 | |
30화 | 어린 황제 | |
31화 | 우린 바보가 아냐 | |
32화 | 숨막히는 8강전! | |
33화 | 최기철의 희생 | |
34화 | 듀얼 마그나 소울 | |
35화 | 불꽃 튀는 4강전 | |
36화 | 불사조팀 대 황제팀 | |
37화 | 오버 마그나 소울! | |
38화 | 세계대회 결승전! | |
39화 | 최후의 승자는? |
소재, 제목 때문에 시작부터 베이블레이드 시리즈의 표절이니 짝퉁 소리를 들어 호불호가 엇갈리긴 하나 구작들에 대해 모르는 아이들 사이에서는 나름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편. 탑플레이트 완구도 의외로 잘 나가는 편이긴 하지만 손오공 측에서 플레이트가 아닌 탑블레이드(베이블레이드) 완구를 본인들이 제작했다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어서 비판 받고 있다. 실질적으로는 한일 공동개발이다. 탑블레이드와 탑플레이트는 동작 구조도 다르고 별도의 애니메이션이므로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 다만, 해즈브로에서 탑블레이드 시리즈를 만든 타카라토미와 정식으로 판권 계약을 하여 만든 베이휠즈 같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비교가 되어 더욱 까이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으로 접근하더라도, 탑블레이드(베이블레이드) 애니메이션의 감독이 탑플레이트 기획에 참여했고, 탑블레이드라는 이전 작품의 명칭도 국내 한정으로 손오공이 만든 명칭이라서, 명칭이나 애니메이션에 대한 표절 문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탑블레이드라는 명칭에 대한 판권을 한국의 손오공이 가지고있기 때문. 탑블레이드(베이블레이드) 애니메이션을 일본과 공동으로 만든 제작사인 희원이 참여하면서, 희원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장금이의 꿈 작가까지 투입이 되었다. 오프닝영상에도 표절의혹이 있고 한국 애니메이션업계를 반추하게끔 하는 행태다.
제작에 참여한 투니버스의 신동식 PD는 블로그 덧글에 탑플레이트는 탑블레이드의 표절작이 아니라 리부트 작품이라는 견해를 밝혔다.링크 이 발언에 대해 본인 말로는 사실적인 내용으로 쓱 한마디 설명한 거라고 밝혔다. 이후 루리웹에서 탑플레이트 작품에 대한 비난을 쏟아낸 사람들을(비속어 없이 근거를 들어 비판한 의견들까지)죄다 어그로꾼으로 몰아버린 신PD의 행동 때문에 더 논란이 되었다.''' 다만 확인결과 신PD의 발언 중 자세한 내용을 생략해버리고 리부트격으로 볼 수 있을수도 있다는 말이 리부트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확대해석된 것도 있고[11] 탑블레이드가 한국의 투자를 상당 부분 받았던 건 사실이다. 저작권 부분이 불명확해서 확대된 논란이다.
사실 신PD가 언급한 리부트 논란은 명칭과 관계가 없고, 본래 팽이로 하는 스포츠물이었던 탑블레이드(베이블레이드)가 점점 판타지의 영역으로 바뀌면서 마법의 도구로 활용되는 일본의 베이 블레이드 시리즈의 세계관으로부터 스포츠물로 회귀한다는 의미에서 했던 말이었다.
또한 2002년에 밝혀진 바로는 타카라에서 탑블레이드 애니 제작당시 손오공이 제작비 60억원중 20억원이나 투자하여 30%의 지분을 얻었었다. 본문에서도 『초기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동등한 입장에서 진행한 실질적인 한일 합작이란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게 바로 목숨을 건 투자 덕분이라고. 손오공 사장의 제작 비화가 타카라토미 측의 제작 비화와 겹친다.
결론적으로 타카라토미도 인정한 사항이며, TV 애니메이션 부분은 확실히 제작자중 하나로 같이 인정될 수 있다. 투자 뿐 아니라 실제 국내 생산 및 tv애니메이션 쪽과 장난감의 흥행문제 때문에 포기하려 했던 타카라 측에 설득을 해서 꽤 많은 부분의 투자를 받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쪽의 비중이 결코 적지 않다. 심지어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도 타카라토미와의 공동 투자로 10%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요약하면 탑블레이드 애니메이션은 일본과 한국 기업이 함께 만든 결과물이라는 대전제를 알고 보면, 손오공 역시 시리즈의 핵심 제작자이자 애니메이션 투자자로써 어느정도의 권리는 있다.
결과적으로 장난감에 대한 표절 건은 탑블레이드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나 장난감을 생산해도 무방하며, 법적 근거는 문제가 없다.
애니메이션으로 접근하더라도, 탑블레이드(베이블레이드) 애니메이션의 감독이 탑플레이트 기획에 참여했고, 탑블레이드라는 이전 작품의 명칭도 국내 한정으로 손오공이 만든 명칭이라서, 명칭이나 애니메이션에 대한 표절 문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탑블레이드라는 명칭에 대한 판권을 한국의 손오공이 가지고있기 때문. 탑블레이드(베이블레이드) 애니메이션을 일본과 공동으로 만든 제작사인 희원이 참여하면서, 희원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장금이의 꿈 작가까지 투입이 되었다. 오프닝영상에도 표절의혹이 있고 한국 애니메이션업계를 반추하게끔 하는 행태다.
제작에 참여한 투니버스의 신동식 PD는 블로그 덧글에 탑플레이트는 탑블레이드의 표절작이 아니라 리부트 작품이라는 견해를 밝혔다.링크 이 발언에 대해 본인 말로는 사실적인 내용으로 쓱 한마디 설명한 거라고 밝혔다. 이후 루리웹에서 탑플레이트 작품에 대한 비난을 쏟아낸 사람들을(비속어 없이 근거를 들어 비판한 의견들까지)죄다 어그로꾼으로 몰아버린 신PD의 행동 때문에 더 논란이 되었다.''' 다만 확인결과 신PD의 발언 중 자세한 내용을 생략해버리고 리부트격으로 볼 수 있을수도 있다는 말이 리부트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확대해석된 것도 있고[11] 탑블레이드가 한국의 투자를 상당 부분 받았던 건 사실이다. 저작권 부분이 불명확해서 확대된 논란이다.
사실 신PD가 언급한 리부트 논란은 명칭과 관계가 없고, 본래 팽이로 하는 스포츠물이었던 탑블레이드(베이블레이드)가 점점 판타지의 영역으로 바뀌면서 마법의 도구로 활용되는 일본의 베이 블레이드 시리즈의 세계관으로부터 스포츠물로 회귀한다는 의미에서 했던 말이었다.
또한 2002년에 밝혀진 바로는 타카라에서 탑블레이드 애니 제작당시 손오공이 제작비 60억원중 20억원이나 투자하여 30%의 지분을 얻었었다. 본문에서도 『초기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동등한 입장에서 진행한 실질적인 한일 합작이란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게 바로 목숨을 건 투자 덕분이라고. 손오공 사장의 제작 비화가 타카라토미 측의 제작 비화와 겹친다.
결론적으로 타카라토미도 인정한 사항이며, TV 애니메이션 부분은 확실히 제작자중 하나로 같이 인정될 수 있다. 투자 뿐 아니라 실제 국내 생산 및 tv애니메이션 쪽과 장난감의 흥행문제 때문에 포기하려 했던 타카라 측에 설득을 해서 꽤 많은 부분의 투자를 받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쪽의 비중이 결코 적지 않다. 심지어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도 타카라토미와의 공동 투자로 10%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요약하면 탑블레이드 애니메이션은 일본과 한국 기업이 함께 만든 결과물이라는 대전제를 알고 보면, 손오공 역시 시리즈의 핵심 제작자이자 애니메이션 투자자로써 어느정도의 권리는 있다.
결과적으로 장난감에 대한 표절 건은 탑블레이드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나 장난감을 생산해도 무방하며, 법적 근거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장난감 제품의 사양 대부분이 투자를 행한 탑블레이드 시리즈의 것이 아니라 손오공에서 완구를 정발해 준 것에 불과한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에 등장하는 제품의 구조를 가져다 썼던 것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만약 이게 즉 폭전슛 베이블레이드 시리즈 완구와 비슷한 구조였다면 문제가 이렇게 커지진 않았을 것이다. 폭전 슛 베이블레이드 이후의 후속작인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는 타카라에서 한일 합작이 아닌 이상 탑블레이드라는 명칭 대신 베이블레이드를 사용하라고 하는 등 한일합작이 아닌 100% 일본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시리즈이기 때문이다. 물론 후발적인 투자를 해서 1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얻어낸 것은 어디까지나 한국 내 제품의 판매권과 캐릭터의 저작권일 뿐 공동제작자로는 취급되지 않는다.
탑플레이트의 프로토타입에 해당하는 마그나렉스라는 제품이 발표되었을 땐, 지금보다 축이 길어 잡기도 용이하고 형태도 지금과는 비슷하면서도 사뭇 달랐던 초기 탑블레이드 시리즈에 가까웠던 물건으로 베이블레이드 팬들도 "이거 스핀오프 격으로 잘되고 3세대 베이블레이드로 잘 이어졌으면 좋겠다 ㅎ" 응원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 제품으로 나온 것은 마그나렉스와는 전혀 다른, 한국 내 유통권리만 있는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의 상체부 구조를 모방한 물건이다.
모든 기능을 손오공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했다거나 우산대 놀이에서 유래한 것으로 팽이가 움직이는 기믹과 구조도 다르다고 옹호하는데, 이미 탑플레이트에 사용되던 팽이에 와인더를 넣고 돌리는 것은, 2003년, 2004년 타카라에서 나온 플레임 페가수스와 썬더 페가수스, 매지컬 에이프의 기믹이 원조였고, 팽이를 들어올려 던지는 것 역시 위 세 제품에서 사용되었다.[12]
결국 손오공에서 탑플레이트를 발표한 이후로, 타카라토미는 손오공에 더 이상 완구 제품을 제공하지 않게 되었다. 정말로 이 탑플레이트 논란 때문인지, 탑플레이트와는 상관없이 결별이 예정되어 있었는지는 불명이나 사실상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협력관계는 완전히 청산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그렇게 제로 G시리즈에서 등장한 후속 제품들인 밴디트 겐불을 포함한, 글래디에이터 바하무디아, 사무라이 페가시스의 국내 발매 역시 무산되었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탑플레이트 발매 기간까지 남은 공백 땜빵으로 제로 G 대회를 열면서 "새로운 블레이드로 탑블레이드 신화의 역사를 다시 쓴다! 탑플레이트!" 이런 식으로 홍보를 했으니 베이블레이드 팬들, 나아가 90년대에 손오공에서 정발했던 타카라제 완구(마동왕 그랑조트, 용자 시리즈, 비드맨 시리즈 등)들을 가지고 놀았던 사람들로서는 분노할 일이었다.
그 외에도 손오공에서 잘 발매하던 프라레일과 토미카 역시 타카라토미가 한국에 자체적으로 설립한 티아츠코리아를 통해 발매되기 시작했으며, 결정적으로 2016년부터 방영을 시작한 3세대 베이블레이드 시리즈인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제품들은 영실업에서 정발하게 되었고,[13] 2019년부터는 손오공이 수입발매해왔었던 바쿠간 시리즈도 리부트작 배틀 플래닛부터 수입사가 미미월드로 바뀌었으며, 비드맨 시리즈의 파생작인 캡 혁명 보틀맨 또한 대원미디어에서 정발하게 되었다. 이후 2023년 4세대 베이블레이드 시리즈인 베이블레이드X가 시작되었지만 영실업 측에서 손오공과의 판권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밝히면서 버스트 시리즈를 제외한 다른 크로스 오버 제품의 한국 발매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탑플레이트의 프로토타입에 해당하는 마그나렉스라는 제품이 발표되었을 땐, 지금보다 축이 길어 잡기도 용이하고 형태도 지금과는 비슷하면서도 사뭇 달랐던 초기 탑블레이드 시리즈에 가까웠던 물건으로 베이블레이드 팬들도 "이거 스핀오프 격으로 잘되고 3세대 베이블레이드로 잘 이어졌으면 좋겠다 ㅎ" 응원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 제품으로 나온 것은 마그나렉스와는 전혀 다른, 한국 내 유통권리만 있는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의 상체부 구조를 모방한 물건이다.
모든 기능을 손오공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했다거나 우산대 놀이에서 유래한 것으로 팽이가 움직이는 기믹과 구조도 다르다고 옹호하는데, 이미 탑플레이트에 사용되던 팽이에 와인더를 넣고 돌리는 것은, 2003년, 2004년 타카라에서 나온 플레임 페가수스와 썬더 페가수스, 매지컬 에이프의 기믹이 원조였고, 팽이를 들어올려 던지는 것 역시 위 세 제품에서 사용되었다.[12]
결국 손오공에서 탑플레이트를 발표한 이후로, 타카라토미는 손오공에 더 이상 완구 제품을 제공하지 않게 되었다. 정말로 이 탑플레이트 논란 때문인지, 탑플레이트와는 상관없이 결별이 예정되어 있었는지는 불명이나 사실상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협력관계는 완전히 청산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그렇게 제로 G시리즈에서 등장한 후속 제품들인 밴디트 겐불을 포함한, 글래디에이터 바하무디아, 사무라이 페가시스의 국내 발매 역시 무산되었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탑플레이트 발매 기간까지 남은 공백 땜빵으로 제로 G 대회를 열면서 "새로운 블레이드로 탑블레이드 신화의 역사를 다시 쓴다! 탑플레이트!" 이런 식으로 홍보를 했으니 베이블레이드 팬들, 나아가 90년대에 손오공에서 정발했던 타카라제 완구(마동왕 그랑조트, 용자 시리즈, 비드맨 시리즈 등)들을 가지고 놀았던 사람들로서는 분노할 일이었다.
그 외에도 손오공에서 잘 발매하던 프라레일과 토미카 역시 타카라토미가 한국에 자체적으로 설립한 티아츠코리아를 통해 발매되기 시작했으며, 결정적으로 2016년부터 방영을 시작한 3세대 베이블레이드 시리즈인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제품들은 영실업에서 정발하게 되었고,[13] 2019년부터는 손오공이 수입발매해왔었던 바쿠간 시리즈도 리부트작 배틀 플래닛부터 수입사가 미미월드로 바뀌었으며, 비드맨 시리즈의 파생작인 캡 혁명 보틀맨 또한 대원미디어에서 정발하게 되었다. 이후 2023년 4세대 베이블레이드 시리즈인 베이블레이드X가 시작되었지만 영실업 측에서 손오공과의 판권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밝히면서 버스트 시리즈를 제외한 다른 크로스 오버 제품의 한국 발매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 본 사람은 알겠지만, 후반부에 파워 인플레가 발생한다.
- 3화에서 회전 방향을 다르게 했다고, 공격이 미끄러진다는 언급이 있는데, 탑플레이트 완구가 색깔과 문양만 다르고 외형이 비슷하기 때문이라서 그렇지, 원조 베이블레이드에선 회전 방향 때문에 바뀌는 게 거의 없다.
[1] 손오공, 초이락컨텐츠컴퍼니, CJ ENM, 투니버스[2] 이 완구사의 첫 작품이다.[3] 그래서인지 본작에 참여한 성우들 대부분이 투니버스 출신이다. 타사 성우는 겨우 최석필, 송준석, 안장혁, 이종구, 남도형 정도뿐이다.[4] kbc, KNN, JTV, ubc, TJB, TBC, G1방송, CJB, JIBS[5] 1분 40초짜리를 기준으로 45초 쯤에 마진웅이 나오는 장면이 카이지 2기 오프닝에서 엔도가 단독으로 나오는 부분과 거의 똑같다. 작화든 연출이든[6] 결과적으로 저작권과 법적 문제는 없었고 해당 주장 발언자의 섣부른 판단의 곡해문제도 있었다. 완구 사용 방식이 탑블레이드와 다르지만 애니메이선 구현되질 않아 오해를 불러일으킬만 했고 제품 구성 문제가 얼추 있었지만 이 부분은 아는 사람만 아는 부분이다 보니 그닥 알려지지 않았지만[7] 다만 매니아들의 평이 별로지만 아이들에게 나름 인기있고 특히 메탈 베이블레이드가 종영된 상황이라 이 제품으로 몰리게 되었다. 수출된 중국에서도 실사드라마까지 나올정도로 작품자체는 준수한 편이다.[8] 기존 탑블레이드의 성수가 실체화되는 거랑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면된다.[9] 사실 탑블레이드나 메탈파이트 베이블레이드 등 이전에 나온 팽이 만화에서도 밟거나 하면 부서지지만 지들끼리 싸울 때는 파손이 되는 일은 거의 없긴 했다.[10] SBS 겨울방학특집으로 23~25화를 오전 10시 40분부터 12시까지 연속 방영했다. 최종화인 26회는 오후 4시에 방영.[11] 다만 당시 손오공 사장의 탑블레이드는 국내 창작 발언과 더불어 저작권 논란이 컸기 때문에 주장 자체는 민감하게 반응할 만한 부분이 있다. 그렇다고 PD 탓만 하는 것도 어불성설.[12] 심지어 이 중 플레임 페가수스는 국내 정발까지 했었다.[13] 이에 따라서 영실업은 메탈 파이트와 폭전슛의 리메이크 베이들을 발매할 수 없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손오공이 아직도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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