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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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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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
본사 소재지 | ||||
창립일 | ||||
설립일 | ||||
합병일 | ||||
직원 수 | 3,063명 | |||
임원진 | ||||
업종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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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자산 | 9조 9,499억 원(연결기준) | |||
매출액 | 4조 3,684억 원(연결기준) | |||
영업손실 | 146억 원(연결기준) | |||
링크 | ||||
오쇼핑과의 합병 이후의 대표이사다.
- 허민회 (2019~2021)
- 강호성 (2021~2022)
- 윤상현 (2022~ )
자세한 내용은 CJ ENM/엔터테인먼트 부문 문서 참고하십시오.
기존 CJ ENM의 사업 부문으로 드라마, 예능 기획/제작 등 뿐만 아니라 영화, 음악, 디지털 비즈니스, 뮤지컬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관여하는 문화계의 공룡이다.
자세한 내용은 CJ ENM/커머스 부문 문서 참고하십시오.
기존 CJ오쇼핑 사업 부문으로 CJ그룹과 CJ ENM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CJ ENM 센터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66 (상암동) |
당시 CJ E&M을 창설하면서 계열사들이 전부 옮긴 곳이다.
현재 엠카운트다운 등 음악 방송 촬영을 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 건물에는 CJ ENM 자회사들이 전부 들어와 있는 만큼 방송, 영화, 음악 등 콘텐츠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곳이라고 봐도 된다. 지상 19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은 로비로 쓰이고 있고, 직원들을 위한 회의 시설과 카페가 있다. 크고 작은 스튜디오도 1층에 있으며, tvN 스포츠도 1층에 위치해있다. 분데스리가와 UFC 등의 스포츠 생중계도 여기서 이루어진다.
지하 1층에 위치한 구내식당에 대한 평가는 좀 엇갈리는 편이다. 강호동이 실제로 라면 먹으러 구내식당 갔을 때 맛있다고 했었고, 장성규, 박용식, 차도르도 맛있다고 생방송에서 밝혔었다. 하지만 일부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맛이 없다는 이야기도 나온것을 보니 위 사람들은 방송용 멘트로 맛있었다고 했을수도...
2011년 당시 서울특별시에서 주는 건축 부문 우수상을 받은 적도 있었다.
현재 엠카운트다운 등 음악 방송 촬영을 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 건물에는 CJ ENM 자회사들이 전부 들어와 있는 만큼 방송, 영화, 음악 등 콘텐츠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곳이라고 봐도 된다. 지상 19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은 로비로 쓰이고 있고, 직원들을 위한 회의 시설과 카페가 있다. 크고 작은 스튜디오도 1층에 있으며, tvN 스포츠도 1층에 위치해있다. 분데스리가와 UFC 등의 스포츠 생중계도 여기서 이루어진다.
지하 1층에 위치한 구내식당에 대한 평가는 좀 엇갈리는 편이다. 강호동이 실제로 라면 먹으러 구내식당 갔을 때 맛있다고 했었고, 장성규, 박용식, 차도르도 맛있다고 생방송에서 밝혔었다. 하지만 일부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맛이 없다는 이야기도 나온것을 보니 위 사람들은 방송용 멘트로 맛있었다고 했을수도...
2011년 당시 서울특별시에서 주는 건축 부문 우수상을 받은 적도 있었다.
CJ ENM 오쇼핑 센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과천대로 870-13 (방배동)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에도 사옥이 있는데 주로 CJ오쇼핑이 차지하고 있다. CJ E&M과 합병이 되면서 사옥이 옮겨질 줄 알았지만 현재까지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간혹 임직원 부모들을 대상으로 초대를 해서 행사를 열기도 한다. 실제로 2011년에 처음으로 초대를 했었고 그 뒤로 8년 뒤인 2019년 7월에도 똑같이 했었다.
상암 사옥과 달리 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방송 스튜디오가 있기 때문에 가끔 운이 좋으면 쇼호스트를 만날 수 있다. 이 건물 안에는 과자 자판기, 라면 자판기가 있는데 과자는 종류 상관 없이 5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CJ 계열사 제품 뿐만 아니라 롯데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있기 때문에 마음 편안히 골라도 되는 장점이 있다.
참고로 아이스크림 냉장고도 있고 삼성전자 사옥과 비슷하게 피트니스 시설[5]도 있다. 휴게실에는 2층 침대가 있는데 만약 야간에 방송을 진행해야 되는 경우에는 다 끝나고 나면 버스 막차가 지나갈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내용은 2018년 기준이며 현재는 추가되거나 없어진 곳도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자.
자세한 내용은 CJ ENM 스튜디오 센터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CJ라이브시티 문서 참고하십시오.
- 한 때 합병으로 인해, 홈쇼핑 사업으로 차곡차곡 쌓은 현금이 미디어 사업으로 흘러가는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 임직원들에게 본인들의 경쟁사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라고 대답한다고 한다. # CJ ENM이 현재 지향하는 사업 방향은 기존의 방송 미디어뿐만 아니라 OTT 플랫폼을 통해 IP를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을 벌이는 것으로 디즈니, 넷플릭스, HBO 등이 하고자 하는 방향과 같으니 경쟁사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가능하다. 실질적으로 국내 OTT 업체 중에서 탑이기 때문이다.[6] 그러나 영업 실적으로는 영업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
- 2022년 9월, 2030 부산 세계박람회 홍보 뮤직비디오가 CJ ENM 전 채널에 방영되었다. 그러나 2023년 11월 28일 부산 엑스포 유치를 실패했고 2030 리야드 엑스포가 확정됐다.
[1] 상법상 본사의 위치.[2] 커머스 부분 대표직과 엔터테인먼트 대표 겸임. 2022년 3월 10일 취임. 전임 허민호의 건강상의 이유로 인한 사임이 표면적인 교체 사유.[3] CJ ENM 합병 법인 출범 이전 엔터테인먼트부문의 명칭 E&M은 Entertainment & Media의 준말.[4] 現 CJ ENM 부사장.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녀[5] 다행히도 샤워실이 갖춰져 있어서 만약 방송을 바로 진행해야 되는 경우에는 유용하다.[6] 단순 회원 수는 방송 3사 연합체인 웨이브가 제일 많지만, IP를 비롯 컨텐츠 제작 능력까지 종합해서 봤을 때 티빙이 탑이다.[7] 한국명 길성미(吉 聖 美 )[8] 한국명 길로연(吉 路 連 ). 서강대학교 초대 총장이자 前 가톨릭 예수회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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