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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보물 제1178호: 향약제생집성방 권6
처음에 우리는 하나였어 똑같은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똑같은 하늘아래 기도했었지 너와 내가 잡은 손 그 누군가 갈라놓았어 치유할 수 없는 아픔에 눈물 흘리지 우리 둘 사이에는 빈 공간만 남았을 뿐 더 이상 가져갈 것조차 없는데 사랑도 또 미움도 이제는 우리 둘만의 손으로 만들어 아픔도 그리움도 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둘이서 시간이 흐르고 변해가고 흐르던 강물도 멈춰버리고 이해 할 수 없는 슬픔에 눈물 흘리지 우리 둘 사이에는 빈 공간만 남았을 뿐 더 이상 가져갈 것조차 없는데 사랑도 또 미움도 이제는 우리 둘만의 손으로 만들어 아픔도 그리움도 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언제 하나 될 수 있을까 우리만의 자유를 찾아서 사랑도 또 미움도 이제는 우리 둘만의 손으로 만들어 아픔도 그리움도 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처음에 우리는 하나였어 똑같은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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