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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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에 소련에서 개발된 구경 125mm 활강포.
기존 2A46M의 위력을 보강하기 위해 2A46을 기반으로 나온 성능강화형 포로서 약실압력이 늘어나서 더 나은 탄속과 탄도성을 가지고 있다. 위력 강화로 포구압력과 반동이 늘었는지 활강포 중에는 특이하게 포구제퇴기가 달렸다. 송탄통은 어쩌구[1]
본래는 T-64B에터 장착할 계획이 있었으나 취소되었고,[2] 이후 오비옉트 187의 4호차와 5호차에 장착하여 테스트 후 완성까지 시켰다. 하지만 본래 187은 T-72B를 T-80U처럼 개량하라고 했더니 기술진들의 의욕이 넘쳐서 차체도 새롭게 만들고 포탑도 새로 만들고 장갑재도 새로 달고 주포도 새거 달고 엔진도 새거 달고 전자장비도 새로 달고 쉬토라도 달고 반응장갑도 신형 렐릭으로 달아 T-72B의 개량형이 아닌 거의 완전한 신형전차가 되어서 가격이 매우 비싸졌고 이 때문에 얌전히 T-72B의 플랫폼을 유지한체 일부 부품만 T-80U로 변경한 동생뻘 Object 188에게 패배하였다. 그 뒤에 채택된 188(T-90)은 당연히 저렴한 기존 2A46계열을 사용하였고 이후 현대 러시아의 T-90AM과 T-14에서는 2A82계열로 넘어가게 되면서[3] 2A66은 채택되지 못했다.
오비옉트 187뿐만 아니라 오비옉트 490 시제 전차에도 장착되었다.
비록 채택되지는 못했지만 기존 2A26/2A46 계열과 신형 2A82 사이의 가교적인 역할을 했다.
본래는 T-64B에터 장착할 계획이 있었으나 취소되었고,[2] 이후 오비옉트 187의 4호차와 5호차에 장착하여 테스트 후 완성까지 시켰다. 하지만 본래 187은 T-72B를 T-80U처럼 개량하라고 했더니 기술진들의 의욕이 넘쳐서 차체도 새롭게 만들고 포탑도 새로 만들고 장갑재도 새로 달고 주포도 새거 달고 엔진도 새거 달고 전자장비도 새로 달고 쉬토라도 달고 반응장갑도 신형 렐릭으로 달아 T-72B의 개량형이 아닌 거의 완전한 신형전차가 되어서 가격이 매우 비싸졌고 이 때문에 얌전히 T-72B의 플랫폼을 유지한체 일부 부품만 T-80U로 변경한 동생뻘 Object 188에게 패배하였다. 그 뒤에 채택된 188(T-90)은 당연히 저렴한 기존 2A46계열을 사용하였고 이후 현대 러시아의 T-90AM과 T-14에서는 2A82계열로 넘어가게 되면서[3] 2A66은 채택되지 못했다.
오비옉트 187뿐만 아니라 오비옉트 490 시제 전차에도 장착되었다.
비록 채택되지는 못했지만 기존 2A26/2A46 계열과 신형 2A82 사이의 가교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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