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0
최근 수정 시각:
마틴 B-10
Martin B-10
미국 최초의 전금속 폭격기이며 미육군 최초로 대량생산한 기체이다. 또한 성능도 좋았다고 한다.
1932년에 초도비행에 성공하여 1934년에 양산시작, 1940년에 양산 종료.
1949년 왕립 태국 공군을 마지막으로 퇴역하였다.
https://en.wikipedia.org/wiki/Martin_B-10
|
|
82-мм безотканое орудие Б-10 (Б-10)
구경 | 82mm |
종류 | |
전장 | 1,850mm |
무게 | 71.7kg(빈), 85.3kg(탄두포함) |
유효사거리 | 400m |
최대사거리 | 4,470m |
관통력 | 240mm~356mm |
구 소련에서 개발하여 위성국가와 제3세계등 다양한 나라에 수출한 무반동포이다.
구경은 82mm로, 소련에서는 1980년에 SPG-9 무반동포로 대체되었으며, 나머지 나라에서는 현역으로 사용중인 곳이 많다.
중국에서 '65식' 이라는 이름으로 카피를 하여 현재도 제3세계로 수출한다.
북한군도 비반충포라 부르며 사용중이다. 관통력 수치상 대한민국 국군의 전차에는 큰 위협이 아니지만, 집중운용시 전차를 무력화 시킬 수 있으며, K200 장갑차와 보병들에겐 위협적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장비이다.
여담으로, 북한군은 82mm의 이 무반동포와 107mm의 B-11 무반동포를 운용하며, SPG-9 무반동포는 운용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실전에서는 베트남 전쟁의 월맹군과 시리아 내전의 양측 군대(시민군과 정부군),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탈레반 등이 사용하였다.B-10 recoilless rifle
이라크 내전에서도 정부군과 IS,민병대에서도 사용되고있다.
구경은 82mm로, 소련에서는 1980년에 SPG-9 무반동포로 대체되었으며, 나머지 나라에서는 현역으로 사용중인 곳이 많다.
중국에서 '65식' 이라는 이름으로 카피를 하여 현재도 제3세계로 수출한다.
북한군도 비반충포라 부르며 사용중이다. 관통력 수치상 대한민국 국군의 전차에는 큰 위협이 아니지만, 집중운용시 전차를 무력화 시킬 수 있으며, K200 장갑차와 보병들에겐 위협적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장비이다.
여담으로, 북한군은 82mm의 이 무반동포와 107mm의 B-11 무반동포를 운용하며, SPG-9 무반동포는 운용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실전에서는 베트남 전쟁의 월맹군과 시리아 내전의 양측 군대(시민군과 정부군),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탈레반 등이 사용하였다.B-10 recoilless rifle
이라크 내전에서도 정부군과 IS,민병대에서도 사용되고있다.
|
|
|
|
|
|
|
|
|
|
|
|
|
|
|
|
|
|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