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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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시네마의 골드클래스급 영화관: 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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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로트 (2015) シャーロット Charlot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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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束 、帰 ってくること。
(약속, 꼭 돌아오기.)
일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감독은 아사이 요시유키, 방영은 2015년 7월.
전작 Angel Beats!와 동일하게 Key 소속의 시나리오 라이터인 마에다 준이 각본을 쓰고, P.A.WORKS에서 제작했다. 비주얼 아츠와 애니플렉스가 두 번째로 협업하여 내놓은 작품으로, Angel Beats!와 동일하게 비주얼 아츠는 원작의 권리 / 애니플렉스는 애니메이션의 권리를 갖는다.
제목 「Charlotte」는 마에다 준 본인이 정했는데 어떤 뜻인지는 방영되면 보면서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 참고로 Charlotte는 프랑스어로 '몸이 건강한, 여성적인'이란 뜻이 있다. 또 Charles에 대응되는 여성어이자 free man이라는 뜻이 담긴 이름으로 쓰이기도 한다고 한다. 한가지 추측으로는 E.B. 화이트의 소설, 샬롯의 거미줄(Charlotte's Web)에 나오는 등장인물인 거미 '샬롯(Charlotte)'이 있다.[11][스포일러][스포일러2]
주관 방송국은 MBS. 일본 현지 방송은 TOKYO MX, 마이니치 방송및 각 지역 방송국에서 방송한다. 첫 방송은 TOKYO MX에서 7월 4일 토요일 24시에 시작.
한국에서는 《Angel Beats!》를 방영했던 애니플러스에서의 동시방영이 결정되었다. 게다가 7월 6일 밤 10시가 첫 방송으로 일본과 이틀 차이로 방송하며 3분기의 스타트를 끊는 것은 물론, 방영을 앞두고 7월 2일 밤 11시 30분에는 사실상의 0화 격인 방송 직전 특집방송이 편성되었다. 그만큼 애니플러스에서도 신경쓰고 있는 메이저 작품이라는 것.
2020년, 신이 된 날 제작 발표와 동시에 Charlotte 블루레이 박스의 발매도 발표되었다. 발매일은 2020년 10월 14일.
북미에서는 토니 올리버가 성우 감독을 맡았다.
기획은 마에다 준이, 2012년 연초에 애니플렉스의 토바 요스케 프로듀서[14]로부터 제안받아서 시작되었다. ' Key적인 이야기 '를 주문받았다고 한다. 다만 초반에는 Angel Beats!보다 잔잔하게 흘러갈 것이라고 한다.
마에다의 애니메이션 각본가로서의 두번째 작품으로도 본인도 전작에서 얻은 학습효과를 충분히 반영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메인 캐릭터는 4명으로 Angel Beats!에 비해서 캐릭터가 적은 이유는 마에다가 전작에서 캐릭터 한명한명을 집중해서 보여줄 수 없었던 것을 아쉬워 한 것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장르는 능력자물. 다만, "능력자물이긴 하지만 능력자 배틀물은 아니다."라고 마에다 준이 언급했다. 주인공들이 모두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불완전한 부분이 많은터라 이걸 가지고 싸움을 하기는 힘들다고.대부분 싸움은 육탄전이지만
마에다의 애니메이션 각본가로서의 두번째 작품으로도 본인도 전작에서 얻은 학습효과를 충분히 반영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메인 캐릭터는 4명으로 Angel Beats!에 비해서 캐릭터가 적은 이유는 마에다가 전작에서 캐릭터 한명한명을 집중해서 보여줄 수 없었던 것을 아쉬워 한 것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장르는 능력자물. 다만, "능력자물이긴 하지만 능력자 배틀물은 아니다."라고 마에다 준이 언급했다. 주인공들이 모두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불완전한 부분이 많은터라 이걸 가지고 싸움을 하기는 힘들다고.
2014년 12월 22일 제작 공개 | 2015년 2월 28일 사이트 리뉴얼 |
약속, 꼭 돌아오기 | 청춘을 달려 나가는 능력자의 이야기 |
2015년 4월 1일 애니메이션 비주얼 | 2015년 6월 20일 신 애니메이션 비주얼 |
방황,순환,반복.청춘과 능력의 나날을 | 마에다 준은 묻는다, 눈부신 청춘의 행방을. |
2015년 6월 20일 신 애니메이션 비주얼 | 2015년 8월 9일 6화 방영 직후 사이트 배경 이미지[16] |
마에다 준은 묻는다, 가혹한 운명의 결말을. 소중한 누군가를 잊어버리더라도, 괴물은 운명에 계속 맞선다. | 무너지는 세계의 앞에서 그가 본 운명은 |
- 2014년 12월 22일 - Charlotte 제작 공개. 홈페이지 오픈. 1차 PV 공개.
- 2014년 12월 24일 - Angel Beats! 때 진행되었던 '마에다 준의 살벌 라디오' 부활. 이후 4회까지 진행되었다.
- 2014년 12월 27일 - 전격 G's magazine 2월호에 마에다 준과의 인터뷰 게재.
- 2015년 1월 30일 - 전격 G's magazine 2월호에 수록되었던 마에다 준과의 인터뷰 전(
前 )편과 오토사카 유우 및 토모리 나오의 캐릭터 소개가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었다. 이날 발매된 전격 G's magazine 3월호에는 인터뷰 후편이 게재되었다. - 2015년 2월 5일 - 3월 21, 22일에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Anime Japan 2015에 참가가 발표되었다.
- 2015년 3월 5일 - TV CM 공개, 4월 2일 신 PV 공개 선언.
- 2015년 3월 29일 - Anime Japan 2015에 전후해 인터넷 상에서 진행한 Charlotte Q&A 공개 #
- 2015년 3월 30일 - 전격 G's magazine 5월호에 애니메이션 스탭 정보, 방송시기, 애니메이션 비주얼 공개. G's 코믹 Vol. 12호에 『Charlotte The 4コマ せーしゅんをかけぬけろ!(Charlotte The 4컷만화 청춘을 달려나가라!)』 연재 개시.
- 2015년 4월 2일 - 2차 PV 공개 #, 신 캐릭터 2명 정보 공개, 스탭 정보 추가 공개.
- 2015년 4월 11일 - 오프닝 및 엔딩 테마곡 정보 공개. 극중 밴드 ZHIEND정보 공개.
- 2015년 4월 30일 - 6월 전격 G's magazine에 Lia, 타다 아오이, marina, 마에다 준 인터뷰 수록. 웹에는 앞서 말한 세명의 아티스트들의 메시지 영상 업로드.#
- 2015년 5월 28일 - 메인 성우진 공개. 여기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 2015년 6월 11일 - 방송 직전 특별 프로그램 상영 일정 공개. 최속 방영은 MBS에서 6월 21일 새벽 3시 58분에 이뤄지며, MX에서는 6월 27일 00시 30분, BS11에서는 6월 29일 00시 30분에 방영된다.
- 2015년 6월 20일 - Charlotte & Angel Beats! 스태프 토크 in 오사카에서 1화 예고편(15초), 신 키 비쥬얼 2매 공개.
- 2015년 6월 28일 - 방송 개시 기념 특별방송
- 2015년 6월 30일 - Charlotte 음악 CD 특설 사이트 공개 #
- 2015년 7월 4일 - 새벽에 전 화 제목 공개. 총 13화 구성.
사춘기의 소년소녀중 극히 일부에게만 주어지는 특수능력.
타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채 능력을 사용하여 순풍만범의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는 오토사카 유우.
그런 그의 앞에 돌연 나타나는 소녀, 토모리 나오.
그녀와의 만남으로 인해 날뛰기 시작하는 특수능력자의 숙명.
마에다 준이 그려내는, 청춘을 달려나가는 능력자들의 이야기───.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된 줄거리. 볼드처리도 모두 원문에 있는 요소이다.
자세한 내용은 Charlotte/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호시노우미(星 ノ海 ) 학원
배경이 되는 호시노우미 학원은 기존 학교법인을 인수해 설립한 신설 학교다(그 예로 1학년이 학생회장을 맡고 있다). 이 학교는 특수능력자들의 능력에 대해서도 알고 있고, 능력자들을 실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과학자들로부터 능력자들을 구원하고 보호,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한 학교다. 한 예로 교실 뿐만 아니라 학교 구석구석에 능력자들의 이상 행동을 감시하기 위해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놓았다.
학생회의 활동 방침이나 활동 목적도 특이하다. '자치 능력'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일반 학교 학생회와 달리, 이 학교의 학생회는 '능력을 사용해서 다른 능력자들이 일으키는 문제나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토모리 나오가 항상 들고다니는 핸디캠도 외부에서 새로운 능력자들을 데려오기 위해 증거를 남기고, 혹시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1화에서 오토사카 남매에게 주어지는 아파트는 이 학교의 기숙사인 것으로 보인다.
본편 방영 전 PV와 G's magazine 스태프 인터뷰에서 공개된 그림 몇장을 보면, 여기서도 운동장에서 야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걸 보아 《CLANNAD》 이후 마에다 준 작품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야구도 나온다. 4화에 호시노우미 학원 야구부가 나온다.
학생회의 활동 방침이나 활동 목적도 특이하다. '자치 능력'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일반 학교 학생회와 달리, 이 학교의 학생회는 '능력을 사용해서 다른 능력자들이 일으키는 문제나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토모리 나오가 항상 들고다니는 핸디캠도 외부에서 새로운 능력자들을 데려오기 위해 증거를 남기고, 혹시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1화에서 오토사카 남매에게 주어지는 아파트는 이 학교의 기숙사인 것으로 보인다.
본편 방영 전 PV와 G's magazine 스태프 인터뷰에서 공개된 그림 몇장을 보면, 여기서도 운동장에서 야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걸 보아 《CLANNAD》 이후 마에다 준 작품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야구도 나온다. 4화에 호시노우미 학원 야구부가 나온다.
나오의 오빠인 토모리 카즈키가 입원해 있는 병원 근처의 장소. 나오의 말로는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스포주의)이 가르쳐 준 장소라고.
13화에 이 장소를 배경으로 마무리 지었다.
자세한 내용은 Charlotte/음악 문서 참고하십시오.
이번에도 마에다 준이 오프닝, 엔딩, 삽입곡 등 작품 내 등장하는 주요 곡들의 작사/작곡을 맡았다.
극중에는 ZHIEND와 How-Low-Hello 두 밴드가 나오며, 사용되는 삽입곡의 수도 많은 편이라고.
《Angel Beats!》에 나오는 걸데모의 경우에는 새로 쓴 곡들이 많았으나, 이번에 들어가는 곡은 마에다 준 본인이 학생시절에 쓴 곡들을 넣는다. 장르는 록이다. 컨셉은 '초기의 B'z'라고 한다. 물론 보컬은 여성이지만. 참고로 보컬의 경우는 해당 캐릭터를 담당하는 성우가 직접 부른다. 성우 캐스팅시 조건에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8화 예고를 보면 ZHIEND의 보컬인 사라 셰인이 토모리 일행의 앞에 등장하게 된다. 결국 또 AB처럼 보컬/성우 양분 체제를 밟게 되는 셈.
6월 30일 음악 CD 특설 사이트가 공개되었다. CD발매와 특전 관련 상세 정보 및 삽입곡들의 샘플이 공개되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Key Sounds Label/음반 목록/Charlotte 문서 참고하십시오.
회차 | 제목[17]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방영일 |
TVA | |||||
01화 | 나, 타인을 생각하다 | 아사이 요시유키 | 나카무라 미유키 ( 스기미츠 노보루 ( | ||
02화 | 절망의 선율 | 오오타 토모아키 ( | 스즈키 리사 ( 이치하라 케이코 ( 스기미츠 노보루 | ||
03화 | 사랑과 불꽃 | 노시타니 미츠타카 ( | 무카이가와라 아키라 ( 쿠와시마 노조무 ( 토쿠가와 에리 ( 마스이 잇페이 ( 사가노 사쿠라코 ( | ||
04화 | 찰나의 진심 | 코야마 요시타카 ( | |||
05화 | いつか 언젠가 들었던 소리 | 오오타 토모아키 | |||
06화 | 눈치채지 못했던 행복 | 아키야마 유키 | |||
07화 | 도피의 끝에 | 오오히가시 유리에 ( | |||
08화 | 해후 | 아사이 요시유키 | 노시타니 미츠타카 | 무카이가와라 아키라 핫토리 마스미 ( 쿠로카와 아스카 ( 안자이 요시에 ( 마스이 잇페이 스즈키 신이치 ( 사가노 사쿠라코 | |
09화 | ここにない 여기 없는 세계 | 후쿠다 미치오 | 오오타 토모아키 | 미야시타 유지 ( 타카기 하루미 타케다 마키코 ( 우에무라 마키코 ( 스즈키 신이치 | |
10화 | 약탈 | 아사이 요시유키 | 우에타케 테츠로 ( | ||
11화 | シャーロット 샤를로트 | 코지마 마사유키 | 스가누마 후미히코 | 아키야마 유키 카와츠라 코스케 ( | |
12화 | 약속 | 시노하라 토시야 | |||
13화 | これからの 앞으로의 기록 | 아사이 요시유키 | 세키구치 카나미 스기미츠 노보루 미야시타 유지 카와츠라 코스케 아키야마 유키 | ||
OVA | |||||
14화 | 강한 자들 | 아사이 요시유키 | 아사이 요시유키 츠쿠시 다이스케 ( | 세키구치 카나미 미야시타 유지 마츠 와카코 ( 스즈키 리사 | - |
초반엔 이능력자들과 관련된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일상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뜩이나 분량이 부족한 1쿨 애니메이션에서 불필요하게 분량을 낭비했다는 평이 많다.
전작보다 나아진 점은, 비교적 출연하는 인물 수가 줄어들어 난잡함은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난잡함은 줄어들어 조연 캐릭터들의 적당한 비중을 높였더라면 긍정적 요소가 추가되었겠지만 아쉽게도 그러질 못하였다. 1회성으로만 등장한 캐릭터도 있으며 굳이 이 인물이 조연으로 있어 뭘하는건가, 의구심도 들었다. 특히 유사와 타카조는 주요 인물에 속하는데도 그에 마땅한 분량이나 역할이 없으며 후반부엔 사실상 공기화된다.
개연성의 경우, 6화의 코니시의 행동이 너무 작위적이었다는 평가가 상당히 많다. 1~5화 동안 아유미에 대해선 매화 시작과 끝의 피자소스 관한 부분을 제외하곤 크게 언급된 부분이 없었는데, 갑작스레 아유미를 좋아한다는 남자애와 이를 질투한 코니시의 등장이 너무나 뜬금없으며, 아유미를 죽이고 유우를 흑화시키기 위해 억지로 집어넣은 느낌이 마구 든다는 것.
또한 11화에서 '마피아의 등장 - 조직의 위기 - 쿠마가미의 죽음'이라는 급반전으로 마지막 사건이 시작되었는데, 10화까지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아무런 암시도 없었던 상태에서 후루키에게 사연이 있었다는 식의 전개가 뜬금없었다는 지적이 있다.
그리고 같은 화에서 나온 갑작스런 고문씬도 비판받았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일상물 찍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장면 전환으로 쿠마가미에게 자백제 투여하고 이빨 나가게 하고 손톱을 뽑아대는 걸 리얼하게 보여주었으며, 여주인공을 때리고 속옷차림으로 밧줄에 묶어 매달아놓는 등 수위의 완급조절에 실패했다는 비판이다.[18] 사실 높은 곳에서 떨어진다든가, 유리조각들이 머리에 박혀서 피가 흐른다든가, 건물이 붕괴하고 남은 아유미의 핏자국 등 그 전에도 다소 수위있는 장면들은 있었다.
또한 12화에서 나오가 유우에게 호감을 가질 만한 이유가 적다는 지적이 있다. 유우의 타임리프로 인해, 8화의 유우와 사라 셰인과의 만남과 나오의 오빠 카즈키에게 도움을 준 것, 9화의 ZHIEND 콘서트 편에서 유우와 나오가 소소한 데이트(?)를 하는 내용이 나오 기억에서 없어졌기 때문. 다만 어디까지 7, 8화의 감동적인 이벤트 및 9화의 소소한 데이트 이벤트가 나오에게 없던 게 되어버렸을 뿐이지, 이미 그 전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둘이 사귀는 건가요?', '보기만 해도 훈훈해진다' 등 언제 연인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썸남썸녀로 보는 평을 들어왔다.[19] 둘은 자꾸 서로가 사이가 나빴다고 말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겐 정반대로 사이가 좋은 것으로 인지되고 있었기에 7~9화의 이야기가 없어도 나오가 유우에게 호감을 가지는 묘사는 딱히 이상하지는 않다.
여러 떡밥들을 뿌려놓곤 회수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다. 사라 셰인의 발언과 같은 여러 떡밥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
최종화 마지막 씬에서는 MP3 플레이어와 단어장이 키 아이템이라는 듯이 클로즈업되었으나 이것이 정녕 키 아이템이었는가 하는 지적 또한 있다.
작품평과 별개로 토모리 나오와 그녀를 연기한 사쿠라 아야네의 평가는 상당히 좋다. 다른 단역/엑스트라 성우를 보면 나카하라 마이, 타미야스 토모에, 오다 유우세이, 키무라 료헤이, 미도리카와 히카루, 타츠미 유이코, 스기타 토모카즈 등 이전에 Key 작품에 출연했었던 성우들이 대거 포진되어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어 성덕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 부분도 있다.
전작보다 나아진 점은, 비교적 출연하는 인물 수가 줄어들어 난잡함은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난잡함은 줄어들어 조연 캐릭터들의 적당한 비중을 높였더라면 긍정적 요소가 추가되었겠지만 아쉽게도 그러질 못하였다. 1회성으로만 등장한 캐릭터도 있으며 굳이 이 인물이 조연으로 있어 뭘하는건가, 의구심도 들었다. 특히 유사와 타카조는 주요 인물에 속하는데도 그에 마땅한 분량이나 역할이 없으며 후반부엔 사실상 공기화된다.
개연성의 경우, 6화의 코니시의 행동이 너무 작위적이었다는 평가가 상당히 많다. 1~5화 동안 아유미에 대해선 매화 시작과 끝의 피자소스 관한 부분을 제외하곤 크게 언급된 부분이 없었는데, 갑작스레 아유미를 좋아한다는 남자애와 이를 질투한 코니시의 등장이 너무나 뜬금없으며, 아유미를 죽이고 유우를 흑화시키기 위해 억지로 집어넣은 느낌이 마구 든다는 것.
또한 11화에서 '마피아의 등장 - 조직의 위기 - 쿠마가미의 죽음'이라는 급반전으로 마지막 사건이 시작되었는데, 10화까지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아무런 암시도 없었던 상태에서 후루키에게 사연이 있었다는 식의 전개가 뜬금없었다는 지적이 있다.
그리고 같은 화에서 나온 갑작스런 고문씬도 비판받았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일상물 찍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장면 전환으로 쿠마가미에게 자백제 투여하고 이빨 나가게 하고 손톱을 뽑아대는 걸 리얼하게 보여주었으며, 여주인공을 때리고 속옷차림으로 밧줄에 묶어 매달아놓는 등 수위의 완급조절에 실패했다는 비판이다.[18] 사실 높은 곳에서 떨어진다든가, 유리조각들이 머리에 박혀서 피가 흐른다든가, 건물이 붕괴하고 남은 아유미의 핏자국 등 그 전에도 다소 수위있는 장면들은 있었다.
또한 12화에서 나오가 유우에게 호감을 가질 만한 이유가 적다는 지적이 있다. 유우의 타임리프로 인해, 8화의 유우와 사라 셰인과의 만남과 나오의 오빠 카즈키에게 도움을 준 것, 9화의 ZHIEND 콘서트 편에서 유우와 나오가 소소한 데이트(?)를 하는 내용이 나오 기억에서 없어졌기 때문. 다만 어디까지 7, 8화의 감동적인 이벤트 및 9화의 소소한 데이트 이벤트가 나오에게 없던 게 되어버렸을 뿐이지, 이미 그 전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둘이 사귀는 건가요?', '보기만 해도 훈훈해진다' 등 언제 연인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썸남썸녀로 보는 평을 들어왔다.[19] 둘은 자꾸 서로가 사이가 나빴다고 말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겐 정반대로 사이가 좋은 것으로 인지되고 있었기에 7~9화의 이야기가 없어도 나오가 유우에게 호감을 가지는 묘사는 딱히 이상하지는 않다.
여러 떡밥들을 뿌려놓곤 회수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다. 사라 셰인의 발언과 같은 여러 떡밥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
최종화 마지막 씬에서는 MP3 플레이어와 단어장이 키 아이템이라는 듯이 클로즈업되었으나 이것이 정녕 키 아이템이었는가 하는 지적 또한 있다.
작품평과 별개로 토모리 나오와 그녀를 연기한 사쿠라 아야네의 평가는 상당히 좋다. 다른 단역/엑스트라 성우를 보면 나카하라 마이, 타미야스 토모에, 오다 유우세이, 키무라 료헤이, 미도리카와 히카루, 타츠미 유이코, 스기타 토모카즈 등 이전에 Key 작품에 출연했었던 성우들이 대거 포진되어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어 성덕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 부분도 있다.
작화의 경우 P.A사 작품답게 좋은평가를 받는다. 캐릭터의 작화만 아니라 배경 미술도 우수하다.
OST는 언제나의 key답게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작중에서 주연 인물들이 좋아하는 가수라며 스토리상에서 음악적 소재를 어필하려는 모습도 보였으나 결과적으론 스토리랑 잘 어우러지지 못하는 붕뜬 포지션이라는 비판을 듣기도 했다.
OST는 언제나의 key답게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작중에서 주연 인물들이 좋아하는 가수라며 스토리상에서 음악적 소재를 어필하려는 모습도 보였으나 결과적으론 스토리랑 잘 어우러지지 못하는 붕뜬 포지션이라는 비판을 듣기도 했다.
마에다는 이 작품의 제작을 맡으면서 Angel Beats! 때의 분량 조절 실패 등 여러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그렇게 방영 직전 분기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며 초반에는 많은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방영 후엔 작품 전개가 대부분 읽히거나, 난잡하고 작위적인 전개로 대중들에게 비판받았다.
BD와 DVD 합계 판매량은 1권의 초기 집계된 판매량이 7406장으로 시작하여, 총 판매량이 48,253장, 평균 약 6900장으로 그렇게 많은 혹평과 비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양호한 판매량을 보여줬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Angel Beats!가 4배가 약간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였으므로 많이 부족한 수치이기는 하지만, 해당 수치가 애니메이션들의 평균적으로 팔리는 판매량으로 비교한다면 높은 수치에는 해당된다.
마에다 준의 네임밸류 및 그가 시나리오를 맡았던 역대 Key 작품들에 비하면 꽤나 저조한 판매량이고 이전 작품 Angel Beats!가 평균 판매량이 3만장대를 기록한 거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치다. 마에다 준이 참여한 작품 중에서도 판매량은 꼴찌를 기록했다. P.A.WORKS의 입장에서는 반응과 다르게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평균판매량으로 보면 6위이고 그 아래로 8개의 작품과 격차가 크므로 딱 중간의 결과물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5년 후, 신이 된 날이 더 심각한 혹평 속에서 완결이 나고, 역대급으로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애니메이션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그나마 최소한의 이야기 속 메시지와 어느 정도의 재미는 있었던 Charlotte가 신이 된 날이 최종화가 끝나고 일본 트위터 트렌드 1위로 올라가는 등 재평가되었다.
BD와 DVD 합계 판매량은 1권의 초기 집계된 판매량이 7406장으로 시작하여, 총 판매량이 48,253장, 평균 약 6900장으로 그렇게 많은 혹평과 비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양호한 판매량을 보여줬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Angel Beats!가 4배가 약간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였으므로 많이 부족한 수치이기는 하지만, 해당 수치가 애니메이션들의 평균적으로 팔리는 판매량으로 비교한다면 높은 수치에는 해당된다.
마에다 준의 네임밸류 및 그가 시나리오를 맡았던 역대 Key 작품들에 비하면 꽤나 저조한 판매량이고 이전 작품 Angel Beats!가 평균 판매량이 3만장대를 기록한 거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치다. 마에다 준이 참여한 작품 중에서도 판매량은 꼴찌를 기록했다. P.A.WORKS의 입장에서는 반응과 다르게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평균판매량으로 보면 6위이고 그 아래로 8개의 작품과 격차가 크므로 딱 중간의 결과물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5년 후, 신이 된 날이 더 심각한 혹평 속에서 완결이 나고, 역대급으로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애니메이션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그나마 최소한의 이야기 속 메시지와 어느 정도의 재미는 있었던 Charlotte가 신이 된 날이 최종화가 끝나고 일본 트위터 트렌드 1위로 올라가는 등 재평가되었다.
BD/DVD 1권의 초동 판매량은 7406장이다. 이후 각권의 BD/DVD 합산/추가집계의 판매량은 다음과 같다.
- 1권 9310장
- 2권 7176장
- 3권 6410장
- 4권 6430장
- 5권 6290장
- 6권 6316장
- 7권 6809장
- 합계 : 48,741장
- 평균판매량 : 6963장
2015년 3월 30일 발매되는 전격 G's 코믹 Vol. 12호부터 『Charlotte The 4コマ せーしゅんをかけぬけろ!(Charlotte The 4컷만화 청춘을 달려나가라!)』 연재 개시. 만화가는 Angel Beats! 4컷만화도 담당한 코모와타 하루카. 2015년 9월 26일 1권이 나왔으며 2권은 2016년 7월 27일에 발매되었다. 그리고 G's코믹스 트위터#에 의하면 곧 최종회에 돌입한다는 언급을 했는데 3권이 마지막이 되었다. 2017년 5월 27일에 발매하였다.
2015년 8월 26일에 단행본 1권에 발매되었다. 작가는 치비마루(ちび
단행본 1권은 원작 2화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원작에 안 나오는 토모리의 투시 사진이 나오는데 기대할 수준은 아니다.
단행본 2권은 2016년 5월 27일에 나왔다. 3권은 2017년 3월 10일에 출시되었다. 4권은 2017년 9월 27일 출시가 되었고 애니메이션에서 다루지 않은 에피소드를 다뤘다고 한다. 일부 공개된 이미지에서 의하면 토모리 나오와 니시모리 유사의 목욕씬 같은 소소한 서비스가 있는 듯... 물론 작품이 작품인 만큼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빅서비스 수준까진 아닐 듯 싶다.
5권은 2018년 4월 27일 발매되었다.
마지막 권인 6권은 2019년 1월 26일 발매가 되었다. 애니메이션과 전개나 결말 진행과정이 다른 부분이 있다.
웹 라디오이며, 7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22시 30분에 방송. 니코동에서 인터넷 생방송 방영 직후이다.
진행은 토모리 나오역의 사쿠라 아야네가 퍼스널리티로 진행을 맡는다.
그런데 첫방송인 7월 6일 방송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음성 문제 등이 원인.
회차별 게스트는 다음과 같다
- 2회 - 우치야마 코우키 2회 하이라이트
- 4회 - 우치야마 코우키 4회 하이라이트
- 6회 - 미즈시마 타카히로 6회 하이라이트
- 9회 - marina
- 10회 - 아사쿠라 모모
- 12회 - 미즈시마 타카히로
- 13회 - 우치야마 코우키13회 하이라이트
풀버전 라디오 방송이 번역이 되어 유투브에 투고 되고 있다. 올려진 회차는 CC자막을 클릭하면 한글자막을 볼 수가 있으니 참조하자.
샬롯 라디오 Full Ver. 번역[23]
출연중인 성우들이 돌아가면서 게스트로서 출연하고 있으며, 오토사카 유우역의 우치야마 코우키가 출연했을 때
주요 내용은 Charlotte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일반 소식 및 청취자 사연 소개이며, 중간중간 토모리 학생회장의 개인기록 이라는 제목으로 토모리 시점에서 극중 전개를 설명해주는 녹음 내용이 방송된다. 이 녹음 내용은 토모리가 항상 들고 다니는 비디오카메라의 녹음 기능을 이용하여 녹음한 것이다.
그 외 당신의 능력은 쓸만하니까 협력해 주세요(あなたの
마지막화에는 능력을 빼앗는 오토사카 유우의 설정처럼 마지막 게스트로 나온 우치야마 코우키가 제보받은 능력을 빼앗는 식으로 마무리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빼앗은 능력이라는게 어묵을 날리는 능력(...)
6회부터 순간해결, 타카조 조지로 라는 코너가 생겼다. 청취자로부터 고민과 그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인물에 대한 사연을 받은 후, 타카조가 순간이동으로 일시에 그 인물을 데려와 고민을 해결해주는 코너이다.
이쪽업계에선 매우 흔한 애니메이션 홍보를 위한 단기성 웹 라디오 방송이지만, 사쿠라 아야네와 게스트들의 빵빵 터지는 진행 덕에 의외로 인기가 많다. 대부분의 홍보용 웹 라디오 방송은 한국에선 자막이 입혀진 번역판을 찾아보기 쉽지가 않은데, 이 방송은 번역판들이 여러 미디어 사이트에 업로드 되고있다.
- 능력자물은 마에다 준에게는 생소한 장르였는데 토바P로부터 《HEROES》를 추천받아 참고삼아서 시즌 1을 시청했다고 한다.
점점 맛이 가는 스토리도 참고했나보다
- 줄거리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와 비슷하다.
- 과학자들에 대한 반감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데, 현직 과학자들이 보면 굉장히 기분 나쁠 정도로 과학자들을 개차반으로 만들어놨다. 윤리나 인권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현실에는 그런 과학자가 존재하기도 힘들고 인권을 유린하는 실험을 했다가는 당장 전국민이 들고일어나며 경찰에 잡혀 징역이다.
황구라는 징역을 면했지서브컬처에서 과학자가 비중을 차지하기엔 매드 사이언티스트만한 건 없긴 하지만 약간 도가 지나치다.
그것보다는 애초에 과학자의 윤리규정이란 것에 의해 철저히 교육받은 사람만이 과학자로서 활동하게 되는 게 현실에 더 맞다. 의사에게 히포크라테스 선서, 간호사에게 나이팅게일 선서가 있고, 법에 인권선언이 있듯, 과학자들에게도 당연히 비슷한 것이 있다. 애초에 매드사이언티스트나 그런 것들은 문학가들이 잘 모르는 과학이란 분야에 종사하는 과학자들을 처음부터 사람으로 취급 안 했다는 것에서 그런 발상이 나온 거지만, 어딜가나 사람 사는 곳은 똑같다는 것만 잘 생각하면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게 얼마나 비현실적인 건지 알 수 있다. 게다가 아무리 비윤리적인 스폰서가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은 과학자 스스로 양심선언을 하고 언론에 퍼트리거나 해당 연구를 방해하려 했을 것이다. 물론 역시 정부의 스폰서라 하더라도 그런 정부가 존재하기는 정말 어렵다. 왜냐하면 역시 그쪽도 사람 사는 동네이고, 이기적인 사람보다는 이타적인 사람들이 많은 게 현실이다. 아무리 이기적인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기 아들을 지키려는 이타성 정도는 갖고 있다.
물론 이런 식으로 계속 반론한다면 극은 쉽게 지루해질 수 있고 개연성을 만들기 힘들었을 것이다. 한 마디로 대부분 '쉬운 타협'을 했다는 것.- 반론도 있다. 작중의 토모리 남매를 저렇게 만든 천하의 개쌍놈들은 이공계 분야의 학부생이나 대학원생이 매일 보는 그런 연구자들이 아니다. 차후 전개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경찰을 신용하지 못한다던가 군사적 응용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통해 추측컨데 정부 기관이 스폰서로 있는 연구소가 아닐까 싶다. 작중 상황은 그런 특수한 상황인데 이걸보고 과학자들을 개차반으로 만들어놨다고 주장하는 건 무리가 있다. 더구나 작중에 나타난 상황처럼 비윤리적 연구를 수행했을 때의 리스크와 책임문제로 부터 신변을 보호받을 수 있고, 그 연구를 통해 스폰서가 얻을 가치와 그 실현정도가 높고 보수까지 넉넉히 준다면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한 건 아니다. 현실은 판타지를 넘어선다는 점은 여기서도 드러난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전체주의와 군국주의, 우생학이 미쳐날뛰던 요제프 멩겔레, 이시이 시로 등 나치와 일제 치하의 연구자들이 어떤 짓을 했는지를 생각해 보자. 단지 그런 리스크와 책임을 떠안을 만큼의 가치를 가진 비윤리적 연구가 없어서 일 뿐이다. 그리고 작중에서 언급한 뇌과학의 경우는 아직까지 그 정도로 발전한 단계가 아니다. 작중 상황과 그나마 가까운 정도의 진보를 보인건 미국 DARPA의 silent talk 프로젝트 정도. 일본의 경우는 RIKEN을 중심으로 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에 초점을 맞추는 연구가 중심이다. 요약하자면 스폰서 입장에서 그런 연구를 할 메리트도 없고 리스크도 많은데다, 결정적으로 작중에서 언급한 뇌과학은 아직까지 갈 길이 먼 학문이라 그런 것 뿐이지 완전히 불가능하다던가 그런건 절대 아니다. 또한 작중에는 분명 양심으로 명령에 저항하는 과학자도 나오고 있고 11화에서는 아예 국가단위로 이뤄지는 현대판 마녀사냥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이를 볼 때 과학자 같은 특정 계층을 개차반으로 표현했다기보다는, 오히려 국가권력에 대한 반감을 적나라하게 담고 있다는 쪽이 더 설득력이 있다.
731 부대[24]
- 최근에 공개된 마에다 준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샬롯은 2기 작품이나 게임으로 만들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한다.[27]
- 2016년 6월 4일. 애니플렉스 USA에 의해 북미판 영어더빙이 결정되었으며, 이후 작품의 평가와 다르게 현지에서는 나름 인지도나 반응은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 샬롯에서 배경이 되는 주요 장소들 일부는 일본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지명이다. 관련영상 참조 #
- 트위터 - Angel Beats!와 계정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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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잔한 내일로부터에서 작화감독 등[2] Angel Beats!, 잔잔한 내일로부터 작화감독 등[3] Angel Beats!, 잔잔한 내일로부터 미술감독 등[4] 동쪽의 에덴 작화보조, 잔잔한 내일로부터 채색설계 등[5] Angel Beats!, 도쿄 구울 1, 2기 촬영감독 등[6] Angel Beats!, CANAAN 특수효과 등[7] Angel Beats!, SHIROBAKO 편집 등[8] Angel Beats!, 페르소나 4 the ANIMATION 음향 감독 등[9] ANANT-GARDE EYES는 Lia, IA등과 같은 1st Place 소속. Key의 노래 다수 편곡. 오프닝 및 엔딩, 삽입곡은 전부 마에다 준 작사 및 작곡[10] 애니플렉스, KADOKAWA 아스키 미디어 웍스, TOKYO MX, 비주얼 아츠, P.A.WORKS, Movic, BS11, MBS[11] 돼지 '윌버(Wilbur)'와 거미 '샬롯(Charlotte)'간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작중 인물인 펀(Fern)의 삼촌에 의해 도축되어 소시지가 될 운명인 윌버를 샬롯이 구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샬롯은 '대단한 돼지', '멋진 돼지' 등의 글자가 적힌 거미줄을 짜 사람들이 윌버를 특별한 돼지라고 여기게 만들어 윌버를 구한다. 하지만 샬롯 자신은 수명이 다해 죽는다.[스포일러] 주요인물들의 능력이나 행보를 보면 거미 샬롯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많다. 자신과 타인의 경계가 모호하고, 보이지 않게 타인을 돕는다는 점에서.[스포일러2] 또 11화에서는 Charlotte이란 이름의 혜성이 등장한다. 이 혜성은 몇백 년을 주기로 지구에 입자를 뿌리고 지나가 사춘기 시기에 이와 접촉한 사람들의 능력을 발현시킨다.[14] Angel Beats! 및 아이돌 마스터/애니메이션에 참여, 그리고 키빠[15] 원본 영상은 여기이나 한국에서는 볼 수 없어서 다른 링크로 대체.[16] 7화 방영 이후 6월 20일 비주얼로 돌아왔다.[17]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18] 애니플러스에서는 검열삭제되어 고문 장면이 나오지 않았다.[19] 6화 이전 시간대로 추정되는 OVA에서도 '둘이 연인이세요?'란 말을 듣자 나오과 유우가 동시에 '아니야'라고 대답하고, '호흡 척척 맞아! 역시 연인 맞네!'란 말을 듣는 개그씬이 있다.[20] 원래 3회 게스트도 우치야마 코우키로 되어야하는데, 심한 감기로 인해 이때 쉬게되고 대신에 타카히로가 나온다.[21] 다를 줄 알았어?[22] 피코 드립이 터졌다. 이 피코가 아니다!![23] 현재 자막 제작하는 사람이 직접 번역하여 업로드 중이다. 다음팟으로 인코딩해서 올리다가 무단도용 업로더가 나와서 유튜브 CC캡션 작업으로 노선을 변경했다고.[24] 취소선을 쳐두긴 했지만 극중 하는 짓거리로 얻는건 개뿔 없다는 공통점도 있고 오토사카 슌스케가 오토사카 아유미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부분에서 여몽연합군의 일본 침략에 대한 얘기가 나오며, 다들 알겠지만 이 때 일본을 그야말로 구원해준 존재가 바로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 희대의 병크의 어원이 된 카미카제. 이런 걸 보면 전체주의와 군국주의를 까기 위해 의도된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일본 정부의 입장과 대치된다 일본이란 나라는 자국민도 자살병기로 쓰지않았나? 모르는 일본인은 그걸 좋다고 또 전범기 흔들어제끼던데[25] 샤를로트는 シャルロット라고 표기한다.[26] 애니플러스 공식 입장은 '카타카나의 표기와는 별도로 해당 작품이 한국에서 가장 익숙하게 사용되어온 발음표기를 사용하기로 결정'하여서 '이미 넒게 쓰인 발음 쪽에 비중을 둔'것이라고 한다. #[27] 사실상 긍정적인 부분이 드무니 더 이상 제작하고 싶은 마음도 없을 테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보니 더 이상 쓸만한 소재거리를 생각하기도 힘들 것이다. 다만 일부 시청자들이 토모리 나오와 오토사카 유우의 러브씬을 기대했다는 인터뷰도 있는 만큼 러브코메디식으로 2기를 고려해봤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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