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볼버> 홍보차 '핑계고' 출연한 전도연과 '한예종 전도연' 임지연ㅋㅋ 이런 얘기 중이었음 '즐기는 자는 이길 수 없다'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먹기 쉽지 않다~
내향형인 남창희는 '즐길 수 없으면 약간 피하는 스타일' 이라곸ㅋㅋㅋ 저...진심이 담긴 눈빛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하는 것도 방법일 수도 있다며 남창희의 말에 공감해주는 유재석 즐길 수 없으면 피해라 by. 남창희 그러자 남창희에게 I(내향형)냐고 묻는 임지연 (손가락 욕 하는거 아니고.. 손가락으로 I 그리는 거임) 질문 하기도 전에 바로 '전 E예요' 라고 대답ㅋ 일단 아는 척 하고 본다는 임지연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확신의 E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연 닿는 일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바로 다가가는 성격이라고.. 둘이 약 10년 전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1년간 함께 일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지연은 친한데~~ 하면서 반가워했는데
남창희는 임지연이 자기 기억 못 할까봐 걱정했다고...ㅋㅋ 둘이 성격이 정말 극과 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