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 슬슬 안가는 게 좋음 특히 남자라면 얘 성매매하러 가나 싶어서 시선이 안좋은 건 둘째치고 혐한감정 가장 고조일 때임 태국은 우리나라 입국규정 빡세졌다고 차별이라고 화내고 인종차별, 매매혼, 성매매, 한국인 범죄자가 불법체류하는 등 여러 문제로 지금 반감이 강함 솔직히 갑자기 한국이 경제적으로 부상하니까 그 질투심도 있을 거임... 차라리 가더라도 싱가폴, 말레이시아처럼 치안이 안전한 나라를 가거나 미국, 캐나다, 스위스같은 곳을 가는 게 안전함 거기는 경찰이 빡세서 현지인들이 몸이라도 사리지 동남아경찰들 돈 10만원이면 매수한다 막말로
근데 게이들 우정 왤케 얇은 것 같냐 한국에 있는 뭉순임당이 하나하나 코치 해주고 다 알아봐주고 정작 같이 놀러간 게이들은 방해금지모드 켜고 자버리는 게 참... 나도 친구들이랑 해외 가봤지만 새벽에 위험하게 따로 떨어져서 노는 걸 상상하지도 못할 뿐더러 그랬다면 서로 집갔는 지 확인하고 잘텐데 남자라 경계심이 없었던 건지 모르겠음 적어도 친구가 새벽에 밖에 있으면 소리로 해두고 자는 게 친구 아닌가 우정이 얕은 건지 안전불감증인지 모르겠음 심지어 치안도 안좋은 동남아..;;
일때문에 해외 총영사관에 초청된적 있었는데 그때 느낀건 그냥 작은 왕궁같았음.파티이긴 하지만 사업차 온 사람들이랑 그쪽 관련자들만 있는게 아니라 총영사부인,직원들 부인들에 아이까지 와있고 애봐주는 보모들끼고 와서 돌아다니고 영사부인은 엄청 나대고 일은 현지직원들이 다 하는데 부인들은 왜케 나댐 ㅎ그기억이 굉장히 강렬했음.귀족놀이에 빠져서 세금만 축내네
배트남을 왜 갔냐? 친일혐한 베트남에서 술처먹고 지랄을 했으니 저꼴 당하지 정신차려라 얘들은 미군상대로도 애고 여자고 자폭하는 독한 공산주의자라고 쟤들이 미국의 강요에 의해 우리나라 국군이 돈에 팔리듯 전쟁치른 한국인들에 대한 혐오가 얼마나 심한데 그래서 일제에게 당한게 좋아서 친일하는 놈들이야~ 베트남 좋다고 기업이고 뭐고 투자하고 난리부르스 추다가 뒷통수 맞고 맨몸으로 쫒겨난거 벌써 잊었냐? 언제부터 우리나라 대사관이 제대로 국민 보호하고 외교했다고 기대를 하냐? 뭐든 해외 나갈때 갈만 한 곳인지 파악하고 가라 싸다고 가서 갑질 하다가 처 맞지 말고~
그럼 대사관이 저기에서 뭘 해줘야 되냐 ㅋㅋ 공관 차량으로 병원 모시고 가서 임시 숙소 제공해 주고 베트남 경찰한테 찾아가서 한국 대사관에서 왔으니까 꼭 범인 잡아달라고 해야 했어야 함? 아님 자체적으로 남의 나라에서 수사 벌이면서 월권 행위할까? 주재국 각각의 사법 체계가 있고 자국민인 베트남인 상대로 한 범죄만 해도 쌓여있을텐데 남의 나라 대사관이 신고나 수사 체계에 관여하는 것 자체가 심각한 월권 행위임 범죄 피해자 본인이 직접 신고해야지 그래서 번역 서비스 제공한다고 했다며; 미국 대사관이 자국민 보호하겠다면서 우리나라 경찰에 부탁했다고 쳐봐 한국인들 또 난리날 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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