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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한 성격 너무 부럽다 | 네이트 판

오늘의 톡싹싹한 성격 너무 부럽다

ㅇㅇ 2024.09.09 00:56 조회9,136
톡톡 10대 이야기 채널보기
모두한테 사랑받고.....요즘은 돈 외모보다 타고난 성격이 훨씬 부러움
난 너무 내성적이고 숫기없는 스타일인데 성격땜에 스트레스 심하게 받은적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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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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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4.09.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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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많고 능력 쩔면 싹싹할 필요가없어 사람들이 알아서 호의적이거든.. 돈 많은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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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4.09.1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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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두한테 사랑받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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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manner2024.09.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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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한 애들이 공격 더 받지. 현재 니 앞에 있는 그 싹싹한 애는 수도없는 좌절을 겪고 그렇게 웃고 서있는거임. 아무튼 참고혀 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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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9.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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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많고 능력 쩔면 싹싹할 필요가없어 사람들이 알아서 호의적이거든.. 돈 많은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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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9.11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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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싸로 보이는 애들도 속으로는 내향인한테 우월감 갖고 인기 많은 사람한테 질투심 많은거 다 똑같더라 그러니까 열등감 갖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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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9.11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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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십대때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서른 중반이 넘은 나도 어릴 때 생각해보면 밝고 싹싹한 친구들이 부러웠던 거 같은데 지금 나이들어보니깐, 내 할일, 내 공부 하면서 나를 꾸준히 단단하게 만들다보면 그 힘이 언젠가는 빛나게 된다는 걸 얘기해주고 싶어요. 그게 자신감이거든요. 하나하나 쌓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생겨서 어떤 상황에서든 밝음이 나오고, 천진함이 나오고, 싹싹함이 나오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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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씨2024.09.11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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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보면 푸른 봄 이라고 사람마다 글쓴이가 모르는 각자의 사정이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앞면과 뒷면이다르지 대다수의 그들도 집가면 힘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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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9.1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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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 많은 사람은 굳이 싹싹하게 굴 필요가 없죠. 물론 돈이 많아도 외모가 아름다워도 싹싹한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만.. 누구나 다 장점 하나씩은 있으니까 둘 중에 한가지를 선택해 부러워 하기 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무슨 장점이 있는지 자기 자신을 세세하게 들여다보는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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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9.1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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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크리스탈류 얼굴이라 내가먼저 푼수가되지않으면 사회생활힘들더라ㅋㅋ 니기준에서만 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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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24.09.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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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고난 거라기 보다 내가 그렇게 싹싹하게 하니까 남들이 나를 좋아하고 내가 살아 가기 더 편하던데요? 저도 사회 생활 하면서 변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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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9.1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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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이높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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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9.1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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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 난 돈이랑 외모 다 가진 사람들이 부럽던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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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9.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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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예쁘고 똑똑해서 어릴때 부터 사랑받고 살았으면 찐따마냥 소심하게 살아갈 이유가 없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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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9.1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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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두한테 사랑받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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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9.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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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타고나긴 ㅋㅋ 0~12세 주 양육자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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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9.1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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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말대로 나도 그런 성격 부럽다 ㅠㅠ 싹싹하고 붙임성 있고 해맑고 어떻게 저런 성격이지 싶은게 너무 부러움 ㅠㅠ 난 다시 태어나야하나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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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9.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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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답이 있어. 싹싹할 필요가 없는 조건 갖춘 인생보다 싹싹한 게 더 부럽다니 쓰니는 잘못생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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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9.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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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많은게 부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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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er2024.09.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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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한 애들이 공격 더 받지. 현재 니 앞에 있는 그 싹싹한 애는 수도없는 좌절을 겪고 그렇게 웃고 서있는거임. 아무튼 참고혀 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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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4.09.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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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사랑 받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어떤 사람에게는 정말 좋아보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좋지 않아 보이나봐
기준은 모르겠어 내가 사람마다 다르게 대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지
어떤 사람은 나에게 말도 예쁘게 하고 어쩜 그렇게 올바르고 성격 좋냐고 말하지만
어떤 사람은 관심이 없고 너무 솔직해서 직설적이다 말해
어른들은 내가 별거 안해도 다 좋아하셔 이건 정말 어릴때 부터 그랬어
예를 들어 친구네 집에가면 친구 부모님들이 날 너무 좋아하셨어
다른 친구들하고 같이 있어도 유독 나만 예뻐 하시는게 느껴질 정도로
그렇더니 30대가 지났고 또래들은 좋다 싫다 나눠지는데
어른들은 유독 좋아하셔.. 내가 애교 있는 성격도 아니고 예의만 지킬뿐인데..
이렇듯 모든 사람이 다 너를 똑같은 기준으로 보는게 아니라
맞출 필요 없고 니 신념을 가지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살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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