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A라는 곳은 월 230 회사 규모 작은 편 주말 및 공휴일 무조건 휴일, 야근 없음 여성비율 조금 높은 편 대표 : 여성 출근시간 자차 기준 약 20~25분 업무강도 조금 높음 전문성 : 본업 외 부수적인 업무도 있음 면접볼 때 약 30분 가량 진행되었으며 이것저것 많이 물어봄 B라는 곳은 월 250>2개월 후 270 회사 규모 조금 큰 편 (그래도 중소) 야근할 것 같은 느낌, 주말 및 공휴일은 쉼 (확실치 않음) 대표 : 남성 100%남초회사 출근시간 자차 약 30분 업무강도 높음 전문성 : 거의 본업만함 면접볼 때 거의 5~6분 컷 깊은 질문 없이 바로 출근가능하냐고 물어봄 결론 A는 급여는 B보다 적지만 워라벨 가능 여초 B는 급여는 A보다 높지만 워라벨 안될 가능성 높음 (100%남성회사) 어디가 더 나을까요.... 본인 만29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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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잔데도 남초회사 극선호입니다.
그리고 여초회사는 여자도 피함
당연히 B가야지 230받아서는 장가도 못가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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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인이 워라벨이 중요한지 자신의 발전이 더 중요한지가 선택할때 중요하죠.
발전이 중요하면 내가 부족할거 같아도 큰물이 좋죠.
그리고 여초회사는 스트레스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업무는 정확한게 좋죠.
결정은 알아서
그러면 워라벨 따지기 전에 님이 지쳐서 퇴사하거나 노예가 될 게 뻔함.
걍 남초 가서 돈이나 더 받읍시다.
저 여초회사가 몸이 덜 힘들고 워라벨이 가능할 것 같다지만 230은 심함.
그거 받고 뭐에 쓰냐? 270이면 연봉 3000 선 이라는 건데 그것도 적음.
시작 라인이라도 높은 곳에서 시작해야지 언제 돈 벌어서 언제 돈 모으냐.
여자인데도 남초오니까 가장좋은거 = 말이없음
뭐 야근 싫고 돈 욕심 없으면 A 가셈
여자 상사 잘못 만나도 나쁨. 본인 기분 나쁘면 아랫사람 하나 잡아서 자기 스트레스 풀어버림 남자 하나 있으면 몸 쓰는 일은 다 남자 몫임..여자들만 있어도 그중 힘쎈 사람은 잡일 다 시키는 곳..
물론 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