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 <2024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 <최소한의 한국사>
구체적인 관심사에서 확장하는 일본사 깊게 읽기
호기심과 불편함이 뒤얽힌 뜨거운 관심에 비해 우리는 일본이 걸어온 역사를 얼마나 냉철하게 알고 있을까?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2022년 가을, 일본사학회와 경향신문 후마니타스 연구소 공동 주최로 최초의 ‘본격’ 일본사 대중 강연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합리적이고 품위 있는 선택을 위한 20가지 지혜
<역사의 쓸모> 이후 최태성이 지난 5년간 새롭게 발굴한 역사의 쓸모를 담은 책.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답했던 전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삶에 역사의 지혜를 들여오는 방법’을 다룬다.
독일 제국의 흥망성쇠 1871-1918
1871년 이전에 독일은 아직 국가가 아니라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이었다. 제국의 설립자인 비스마르크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었다. 그는 어떻게 카이저의 깃발 아래 모래알 같은 39개의 작은 나라들을 하나로 이끌었을까?
기록, 살인, 그리고 포르투갈 제국
서로 너무 다른 세계들이 끝내 만났을 때 발생하는 충돌과 갈등, 그리고 이해와 수용의 과정을 한 편의 추리소설처럼 흥미롭게 담아낸 책.
조선과 일제강점기 관련 희귀 사진 390여 장 선별 수록
조선과 일제강점기 관련 희귀 사진 390여 장을 선별하여 수록했다. 많은 자료를 비교하고 검증해 컬러로 색 복원을 완료했고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희귀 사진을 다수 수록했다.
문자의 기원을 향한 탐구의 역사
고고학・고문자학・금석학・지리학적 접근을 통해 알파벳의 기원과 발전 양상을 추적하고, 미학적 관점에서 언어의 시각적 형태를 탐구해 전자의 연구를 뒷받침하며, 디지털 인문학적 접근으로 현대의 언어 체계로 분석을 확장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