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와 과위
인위(
과위(
인위(
한편, 인위(
같이 보기
편집참고 문헌
편집- 곽철환 (2003). 《시공 불교사전》. 시공사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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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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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성유식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614(17-510), T.158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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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佛門 網 . 《佛學 辭典 (불학사전)》.|title=
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星雲 . 《佛 光 大 辭典 (불광대사전)》 3판.|title=
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혜원 찬 (T.1851). 《대승의장(
大乘 義章 )》. 대정신수대장경. T44, No. 1851, CBETA.|title=
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성유식론(
成 唯識 論 )》.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title=
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각주
편집-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 T.1585, 제3권. p. T31n1585_p0011c29. 오직 사수와 상응하는 첫째 이유
"此識行 相 極 不明 了 。不能 分別 違 順境 相 。微細 一類 相續 而轉。是 故 唯 與 捨受相應 。" -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 K.614, T.1585, 제3권. pp. 125-126 / 583. 오직 사수와 상응하는 첫째 이유
"이 식은 인식작용[行 相 ]이 매우 명료하지 않고, 거슬림과 수순의 대상의 모습을 분별할 수 없다. 그러나 그 행상은 미세하고 한 종류(이숙무기성)로서 상속하면서 전전한다. 따라서 오직 사수(捨受)와 상응한다.36)
36) 다음에 제8아뢰야식이 5수(受) 가운데 오직 사수(捨受)와 함께함을 밝힌다. 이것을 수구문(受俱門 )이라고 한다. 그런데 본문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는 인위(因 位 )에서이고, 만약 불위(佛 位 )라면 제8식은 인식작용이 명료하며, 대상의 위순(違 順 )의 모습을 분별하고, 나머지 세 가지는 인과위(因果 位 )에 공통된다." - ↑ 운허, "
果 位 (과위)". 2013년 4월 6일에 확인
"果 位 (과위): ↔인위(因 位 ). 과지(果 地 )와 같음. 인행(因 行 )이 성취되어 증득하는 불과(佛果 )의 자리. 깨달은 지위. ⇒과지(果 地 )" - ↑ 운허, "
果 地 (과지)". 2013년 4월 6일에 확인
"果 地 (과지): ↔인지(因 地 ). 수행에 의하여 깨닫는 결과를 얻은 지위. ⇒과위(果 位 )" - ↑ 가 나
星雲 , "果 地 ". 2013년 4월 6일에 확인
"果 地 :相對 於「因 位 」、「因 地 」而言。即 依 因 位 之 修行 而得妙 覺 果 滿之 極 位 。又 作 果 位 、果 極 。又 聲聞 、緣 覺 、菩薩 三 乘 果 地 各 異 ,而聲聞乘之 中 又 有 四 果 之 別 等 。楞嚴經卷 四 (大 一 九 ‧一 二 二 上 ):「應 當 審 觀 ,因 地 發心 與 果 地 覺 ,為 同 為 異 。」 p3322" - ↑ 가 나
星雲 , "佛果 ". 2013년 4월 6일에 확인
"佛果 : (一 )指 成佛 。又 作 佛 位 、佛果 位 、佛果 菩提 。佛 為 萬 行 之 所 成 ,故 稱 佛果 ,即 能成 之 萬 行為 因 ,而所成之 萬德 為 果 。亦 即 從 修行 之 因 到達 佛果 之 位 ,又 指 從 聲聞 、菩薩 之 位 至 無 上正 等 正覺 之 位 。證 得 佛果 之 因 ,稱 為 佛 因 ,即 指 一切 萬 行 之 善根 、功德 。〔佛 母 出生 三 法藏 般若 經卷 十 五 、正法 眼 藏 諸惡 莫作〕
(二 )(1063~1135)宋 代 僧 。四川 崇 寧 人 ,俗姓 駱。參 謁五祖山法演禪師而受其印證。宋 徽宗敕賜「佛果 禪師 」之 號 。(參 閱「克 勤 」2785) p2637" 인용 오류: 잘못된<ref>
태그; "FOOTNOTE星雲 "[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9518DTITLEA6F2AAG佛果 ]". 2013년 4월 6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 ↑
星雲 , "佛 智 ". 2013년 4월 21일에 확인
"佛 智 :梵語 buddha-jñāna,巴 利 語 buddha-ñāna。佛 特有 之 智慧 。為 最 勝 無上 之 智 見 ,相當 於一切 種 智 。唯識 法相 以佛智 有 大圓 鏡 智 、平等 性 智 、妙 觀察 智 、成 所作 智 等 四 智 ,密教 則 加法 界 體 性 智 而成五智 。〔大智 度 論 卷 四 十 六 、卷 八 十 五 、十住毘娑沙論卷十五、宗 鏡 錄 卷 三 十 三 〕(參 閱「五智 」1161、「四 智 」1769)p2725" - ↑ 운허, "
佛 智 (불지)". 2013년 4월 21일에 확인
"佛 智 (불지): 부처님의 지혜. 우주의 진리를 깨달은 성지(聖 智 ). 공간적으로는 10방(方 )을 다하고, 시간적으로는 3세(世 )를 다하는 완전하고 원만한 지혜. 이 지혜를 근본으로 하고, 무한한 자비 동정(同情 )을 일으켜 법계를 거두어 교화하는 큰 사업을 일으키니, 이 지혜가 진리를 나타낸 방면으로 보아 이(理 )와 지(智 )가 둘이 아닌 지혜라 하고, 또 대자비심을 일으키는 점으로 보아 비(悲)와 지(智 )가 둘이 아닌 지혜라 함. 이렇게 완전 무결한 지혜를 얻은 이가 부처님. 이 불지를 2지(智 )ㆍ3지ㆍ4지ㆍ5지 등으로 나눔." - ↑ 혜원 찬 & T.1851, 제20권. pp. T44n1851_p0863b07 - T44n1851_p0864b08. 10호(
十 號 )와 그 의미
"其十號 者 。是 佛 如來 名稱 功德 。名 有 通 別 。釋迦 彌勒 阿 [門 @(人 /(人 *人 ))]佛 等 是 其別也。如來 等 十 是 其通也。應 相須 分 故 立 別名 。實 德 須顯故 立 通稱 。實 德 無量 。依 德 施 名 名 亦 無邊 。今 據 一 數 且論十 種 。所謂 如來 應 供 正 遍 知明 行 足 善 逝世間 解 無 上士 調 御 丈夫 天人 師 佛 世尊 。此十 經 中 說 之 為 號 。或 云 名稱 。通 釋義 齊 。隨 相 分別 。顯 體 為 名 。標 德 云 稱 。名稱 外 彰 。號令 天下 。說 之 為 號 。十 中前 五 是 自利 德 。後 五 利他 。就自利 中分 為 兩 對 。初 二 一 對 。前 明道 圓 。後 彰 滅 極 。後 三 一 對 。前 二 因 圓 。後 一 果 極 。 ...前 五 自 德 。後 五 化 德 。於中前 四 德能 化物 。後 之 一種為世欽敬。就前四 中 。初 一明其化他之智。解 了 世間 。第 二明其化他之能。能 調 物心 。第 三明其化他之德。師 德 具足 。第 四明其化他之行。覺 行 窮 滿 。" - ↑ 운허, "
因 位 (인위)". 2013년 4월 6일에 확인
"因 位 (인위): ↔과위(果 位 ). 부처가 되려고 수행하는 기간." -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 K.614, T.1585, 제3권. p. 80 / 583. 뇌야삼위(
賴 耶三 位 )
"이 식의 자상은 분위(分 位 )가 많지만 장식(藏 識)이라 이름하는 것은, 첫 번째 지위이면서 과실이 크기 때문에 이에 비중을 두어 이름한 것이다.87)
87) 뇌야삼위(賴 耶三 位 ) 중에서 아애집장현행위(我 愛執 藏 現行 位 )의 제8식을 장식(藏 識), 즉 아뢰야식이라고 부르는 까닭을 말한다. 뇌야삼위는 수행기간[因 位 ]에서 불과(佛果 )의 지위[果 位 ]에 이르는 사이에 제8식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세 가지로 나눈 것으로서, 이외에 선악업과위(善惡 業 果 位 ), 상속집지위(相續 執 持 位 )가 있다. 아애집장현행위는 제7식이 제8식의 견분을 인식대상[所緣 ]으로 하여, 상일주재(常 一 主宰 )하는 실제적 주체[我 , ātman]로 착각하여 집착하는 기간이다. 범부로부터 보살은 제7지[遠 行地 ]까지, 2승(乘 )은 유학의 성자까지의 제8식을 아뢰야식이라고 이름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물론 선악업과위[異 熟 識]와 상속집지위[阿 陀那識]도 병행하지만, 아애집장현행의 뜻이 가장 강하고 그 과실이 크므로 아뢰야식이라고 부른다. 제8지[不動 地 ] 이상의 보살과 2승의 무학위(아라한)에서는 순(純 )무루종자가 상속해서 아집을 영원히 일으키지 않으므로, 제8식에 대해서 아뢰야식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 ↑
星雲 , "因 地 ". 2013년 4월 6일에 확인
"因 地 :為 「果 地 」之 對稱 。地 者 ,位地 、階 位 之 意 。指 修行 佛道 之 階 位 。亦 即 指 由 因 行 至 證 果 間之 階 位 。與 「因 位 」同義 。可分 為 二 種 :(一 )對 佛果 之 果 位 而言,等 覺 以下 者 悉為因 地 。如教行信證 卷 二 之 「法藏 菩薩 因 位 時 」一 語 ,係 對 阿彌陀 佛 之 果 地 而言。蓋 法藏 菩薩 係 阿彌陀 佛 於往昔 因 位 時 之 名號 。(二 )對 初 地 以上 之 菩薩 而言,地 前 菩薩 之 階 位 皆 為 因 地 。亦 即 對 已 證 位 者 ,稱 未 證 位 者 為 因 地 。首 楞嚴經卷 五 (大 一 九 ‧一 二 八 中 ):「我 本 因 地 ,以念佛 心入 無 生 忍 。」即 是 一 例 。(參 閱「果 地 」3322) p2275" - ↑
佛門 網 , "地 前 菩薩 ". 2013년 4월 6일에 확인
"地 前 菩薩 :出處 :陳 義孝 編 , 竺摩法師 鑑定 , 《佛學 常見 辭彙 》解釋 :見地 前 三 賢 條 。" - ↑
佛門 網 , "地 前 三 賢 ". 2013년 4월 6일에 확인
"地 前 三 賢 :出處 :陳 義孝 編 , 竺摩法師 鑑定 , 《佛學 常見 辭彙 》解釋 : 十住十行十迴向諸位菩薩,因 只 斷 見 思惑 尚 有 塵 沙 無明 惑在,未 入 十 地 聖 位 ,故 稱 三 賢 ,或 地 前 菩薩 。" - ↑ 운허, "
地 前 三 賢 (지전삼현)". 2013년 4월 6일에 확인
"地 前 三 賢 (지전삼현): 10지(地 ) 이전의 10회향ㆍ10행ㆍ10주의 삼현위(三 賢 位 )." - ↑ 운허, "
三 賢 (삼현)". 2013년 4월 6일에 확인
"三 賢 (삼현): 소승ㆍ대승에 따라 구별이 있다. (1) 대승은 보살 수행의 지위인 10주ㆍ10행ㆍ10회향 위(位 )에 있는 보살을 말함. (2) 소승은 5정심위(停 心 位 )ㆍ별상념주위(別 相 念 住 位 )ㆍ총상념주위(總 相 念 住 位 )를 말함. 이들은 성위(聖 位 )에 들어가기 위한 방편위(方便 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