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회 (발해왕)
발해왕 유회(勃海
생애[편집]
건화 원년(147년),아들 없이 죽은 효왕의 뒤를 이어 발해왕에 봉해졌다.
연희 8년(165년), 반란을 계획하다가 발각되었다. 담당 관리가 작위를 박탈할 것을 상주하였으나, 환제는 대신 영도현(廮陶
영강 원년(167년) 12월, 환제는 임종을 불과 며칠 앞두고 유회를 다시 발해왕에 봉하였다. 유회는 복국이 왕보의 덕택이 아님을 알고 돈을 보내지 않았고, 왕보는 이를 분하게 여겨 유회의 잘못을 찾아내기 시작하였다.
환제의 뒤를 이어 영제가 즉위하였을 때, 유회가 자신이 황제가 되지 못한 것에 불만을 품고 있고, 중상시 유립(
희평 원년(172년), 결국 유립은 북시옥(
출전[편집]
선대 발해효왕 유홍 |
후한의 발해왕 147년 7월 ~ 165년 정월 |
후대 (2년 후 복국) |
선대 (첫 봉건) |
후한의 영도왕 165년 정월 ~ 167년 12월 임신일 |
후대 (봉국 폐지) |
선대 (복국) |
후한의 발해왕 167년 12월 임신일 ~ 172년 10월 정해일 |
후대 (17년 후) 유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