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インタビューは
カルラさんは
2018
カルラ
2018
2018년10월18일(목)13:30분에 쿠와나종합병원에서 집합하여, 병원에서 의료통역일을 하고 계시는 [카루디나스 카루라]씨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카루라씨는 페루 출신으로 일본에 온지 22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장래에 일본에서 취업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카루라씨와의 인터뷰는 무척 즐거웠습니다. 인터뷰를 하고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은 자신의 일에 애정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업무중 가장 곤란했던 것은 환자와 의사와의 의사소통 이라고 했습니다. 실제 통역일을 하고 계시는 것을 견학하게 되었을때 환자의
스페인어,포르투갈어를 일본어로 번역하여 의사에게 전하고 대답을 다시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통역하는 모습은 너무 멋있어서 아직도 그 모습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카루라씨는 이일이 매우 바쁘다고 하셨는데 인터뷰중에 휴대전화가 7번이나 울려 정말로 바쁜 것을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외국인 선배 카루라씨에게 많은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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