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E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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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의 정치가에 대한 내용은 율리우스 카이사르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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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Amion Equipé d'un Système d'ARtillerie |
CAESAR 자주포 제원 | |
개발사 | |
제조사 | |
중량 | 17.7t |
전장 | ?m, 10m (포신 포함) |
전폭 | 2.55m |
전고 | 3.7m |
엔진 | 르노 dCI 6 6기통 유로3 디젤 엔진 |
변속기 | ??? 자동변속기 |
현가장치 | 6x6 바퀴 |
최대출력 | 340마력 |
최고속도 | 100km/h (도로), 50km/h (야지) |
톤당 마력 | 13.6hp/t |
항속거리 | 600km |
도섭 가능 심도 | ?m |
주포 | GIAT ??? 155mm 52구경장 곡사포[2] 1문 |
발사 속도 | 분당 ~6발 (통상 사격시) 분당 12발 (급속사격시) 분당 6~8발 (지속사격시) |
포각도 | 부양각 0°∼+60° 방위각 -15°~ +15° |
사거리 | |
부무장 | 필요 시 12.7mm급 중기관총을 루프 마운트에 장착 가능. |
탄약 적재량 | 155mm 곡사포탄 18발 |
탑승인원 | 승무원 5~6 (비상시 3)명 |
방어력 | 캡 부위 STANAG 4569 레벨 2 |
장갑 | 압연강판(추정), 불명 |
발포 중인 프랑스 육군 소속 CAESAR |
CAESAR의 기본형. 르노 셰르파 5 차체를 사용한다. 세자르의 플랫폼은 GIAT 공업(현재 넥스터)에서 개발되었다. 보통 무한궤도를 쓰는 다른 자주포와 달리, 바퀴를 사용하는 수송 트럭에서 운용하며, 포탄은 최대 18발까지 싣고 다닐 수 있다. 세자르의 자중은 17톤대의 상당히 가벼운 무게로, C-130이나 A400M으로 수송이 가능하고, 사거리 증가탄으로 42km 정도 사격이 가능하며, 로켓추진보조탄으론 50km 정도까지 발사된다.
주포는 AMX-13의 자주포형에 탑재된 Cn-155-F3-Am이다.
넥스터에선 현재 승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세자르에 씌울 장갑을 만들고 있다. 아직은 트럭을 차체로 사용하는 구조 한계상 장갑이 부실해서, IED나 도로에 설치된 폭약, 대전차지뢰에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 장갑 캡은 기존의 세자르에도 장착이 가능하게 할 것이며, 400kg 정도 될 것이라고 한다.
주포는 AMX-13의 자주포형에 탑재된 Cn-155-F3-Am이다.
넥스터에선 현재 승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세자르에 씌울 장갑을 만들고 있다. 아직은 트럭을 차체로 사용하는 구조 한계상 장갑이 부실해서, IED나 도로에 설치된 폭약, 대전차지뢰에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 장갑 캡은 기존의 세자르에도 장착이 가능하게 할 것이며, 400kg 정도 될 것이라고 한다.
차체로 메르세데스-벤츠 6x6 유니목 U2450L를 사용하는 형식. CAESAR NG라고도 표기된다.
CAESAR 8×8 |
CAESAR 8×8 자주포 제원 | |
개발사 | 넥스터 시스템즈 |
제조사 | 넥스터 시스템즈 |
중량 | 30.0t (모든 옵션 포함 시) |
전장 | 9.12m, 10m (포신 포함) |
전폭 | 2.5m |
전고 | ?m |
엔진 | 타트라 T3C-928 V형 8기통 공랭식 터보 디젤 엔진 |
변속기 | 타트라-노르젠 10TS 180 반자동변속기 (전진 10단, 후진 2단) |
현가장치 | 뉴매틱 서스펜션 |
최대출력 | 410마력 |
최고속도 | 100km/h (도로), 50km/h (야지) |
톤당 마력 | 13.6hp/t |
항속거리 | ???km |
도섭 가능 심도 | ?m |
주포 | GIAT ??? 155mm 52구경장 곡사포 1문 |
발사 속도 | 불명 |
포각도 | 부양각 0°∼+60° 방위각 -15°~ +15° |
사거리 | 약 30km (Cr-TA-68 표준탄, Orge 확산탄) 34km (BONUS 155 상부 지능 공격탄) 42km (ERFB-BB탄) 50km (RAP탄) |
부무장 | 없음, 12.7mm 기관총 거치 가능 |
탄약 적재량 | 155mm 곡사포탄 30발 |
탑승인원 | (조종수 겸 탄약수, 단차장 겸 포수, 탄약수 2) 4명 |
방어력 | 캡 부위 STANAG 4569 레벨 2 이상 |
장갑 | 압연강판 |
세자르의 개발사인 넥스터 시스템즈
다만 차체의 용적 및 자중이 늘어난 만큼 C-130같은 수송기로는 수송이 불가능해졌으며, Il-76급은 되어야 공중 수송이 가능하다고 한다.
프랑스군이 공중 수송하여 사용하였다.
개발국.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프랑스의 군사 원조로 49문을 지원받았다.
2021년 9월 13일 체코 국방부 에서 CAESAR 155mm 52대 자주포 구매를 승인 하였다. 구매 가격은 VAT를 제외한 CZK 70.4억 또는 VAT 포함 CZK 85억(약 3억 4,400만 유로) 이며, 준비된 계약 초안에 따르면 2024-2026년에 체코군이 52문의 새로운 CAESAR SG를 인수 받을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 하였다. #
2021년 9월 30일 체코 국방부는 프랑스의 Nexter Group 사와의 52문의 CAESAR 자주포 구매 계약을 체결하였다. #
2022년 12월, 체코에서 CAESAR 자주포 10문을 추가 구매하기로 발표하였다.
2021년 9월 30일 체코 국방부는 프랑스의 Nexter Group 사와의 52문의 CAESAR 자주포 구매 계약을 체결하였다. #
2022년 12월, 체코에서 CAESAR 자주포 10문을 추가 구매하기로 발표하였다.
차기 자주곡사포 사업에서 K-9, PzH2000, M109A5, ATMOS 2000과 경쟁했었는데, 차륜형 자주포를 요구했던 덴마크군의 요구에 따라 ATMOS와의 최종 경합 후 차기 자주포로 선정되었다. 선정 이유는 후보군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 그래도 기존 CAESAR보다 자동화가 훨신 많이되어있어 운용하기엔 편리한편이다.
그러나 초도분이 인도되기도 전에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생하면서 덴마크가 받을 예정인 자주포 전량을 우크라이나에 양보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덴마크군은 과거 CAESAR에 밀려 탈락했던 ATMOS 2000을 도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초도분이 인도되기도 전에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생하면서 덴마크가 받을 예정인 자주포 전량을 우크라이나에 양보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덴마크군은 과거 CAESAR에 밀려 탈락했던 ATMOS 2000을 도입하게 되었다.
2022년 6월 12일, 리투아니아가 CAESAR Mk.2 자주포 18문을 구매하기로 발표하였다.# 12월에 계약 체결되었다.
2024년 4월, 에스토니아 국방부에서 12문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육군은 2억 4천만 달러에 37문의 세자르를 주문했으며, 2012년 가을부터 인수를 시작했다고 한다.
태국 왕립 육군은 총 6대의 세자르를 주문했는데, 수출형이 아닌 프랑스용 셰르파 10 트럭의 차체 버전을 수입했다고 한다.
2006년에 76대+(추가도입 옵션 4대)분의 세자르를 주문했으며, 2007년 1월에 총 80대의 도입을 확정했다. 첫 2문은 프랑스에서 제작되어 납품, 나머지는 사우디에서 생산된다. 2010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가경비대가 첫 양산분 4대를 인수했다고 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자금 지원으로 28대의 CAESAR를 도입했다.
자동화 시대의 원거리 공성 병력인 캡틴 포병대와 대위 포병대 II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원거리 공성 병력 문서 참고하십시오.
프랑스의 최고급 자주포로 등장. 비록 스펙은 한국의 K-9나 네덜란드의 M109A5NL에 밀리지만, 차륜형이라 기동성이 좋고, 대부분의 포병전력이 잠금되는 공수덱에서도 해금되는 유일한 하이엔드 자주포다. 다만 장갑은 전무하니 대포병 사격에 당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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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roupement des Industries de l'Armée de Terre. 現 넥스터 시스템즈의 모체이기도 하다.[2] 155 AM F3 곡사포의 발전형[3] Extended Range Full Bore - Base Bleed의 약자.[4] 다만 이는 한 예시이고, 제작사는 르노, MAN 등 최소 크기만 만족하면 여러 트럭들에도 이 체계를 탑재시킬 수 있다고 한다.[5] 레벨 1은 기본형, 2는 지뢰, 3은 근거리 총격을 방호한다고 한다.[6] 우크라이나 전쟁이 전면전이 됨에 따라 전쟁에 개입한 프랑스의 세자르 자주포 생산 능력도 프랑스 정부와 넥스터 사의 투자로 증가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 평시에는 넥스터 사가 1년에 10문을 생산할 수 있다고 평가됐다.# 프랑스의 우크라이나 지원 시작 이후에는 한달에 2~4문을 생산할 수 있게 증가했다. 넥스터 사는 2023년 12월까지 한달에 8문으로 생산량을 늘리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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