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여성의 몸치장으로 한복 저고리의 고름이나 치마허리 등에 다는 패물.
궁중에서는 물론 상류사회와 평민에 이르기까지 널리 애용된 장식물이다. 《고려도경(
그 후 조선시대에는 대부분 옷고름에 달았다. 국가의 궁중의식이나 집안에 경사가 있을 때 달았고, 간단한 것은 일상시에도 달았는데 양반계급에서는 집안에 전래(
노리개는 외형상 섬세하고 다채로우며 호화로운 장식이기도 하였지만, 정신적인 배경으로는 부귀다남 ·불로장생 ·백사여의(
카테고리
- 생활 > 의생활 > 신변잡화 및 장신구
관련이미지 7
위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출처사이트 게시자에게 있으며, 이를 무단 사용할 경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출처
두산백과의 저작권은 doopedia(두산백과)에 있습니다.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로 무단 전재 및 복제를 금하고 있습니다. 저작물 이용허락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