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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의 재발견 - 도자공예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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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의 재발견 - 도자공예 2004. 1. 10. 책보러가기

김영원 외 1인 솔출판사

문화 유산 시리즈 <한국 미의 재발견> 제9권.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오천 년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새롭게 해석하였다. 역사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문화유산을 분야별로 나누고, 전문적인 지식을 대중적인 시각으로 풀어내어 누구나 쉽게 우리 미술에 담긴 철학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풍부한 컬러 사진과 자료, 도표 등을 통해 생생한 볼거리와 감상의 묘미를 전해준다. <도자공예> 편에서는 고려와 조선의 자기를 집중적으로 소개하였다. 개설에서는 각 도자기의 역사를 설명하고, 명품열전에서는 도자기의 양식을 분석하고 해설하였다. 고려청자의 아름다운 유약과 화려한 문양장식, 조선 분청사기의 정형화된 형식과 그와 상반되는 자유분방한 절제미, 조선 백자의 절도 있는 고상한 품격 등을 생동감있게 전해준다. 자세히보기

  • 저자 김영원 문화기관단체인, 사학자

    195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공주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장을 역임하고, 서울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홍익대 대학원 등에서 '동양도자사' '한국도자사'를 강의했다. 현재 문화재전문위원 및 국립제주박물관장으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 '통일신라시대 연유(軟釉)의 발달과 자기의 출현'(1999), '한국도자의 발생과 중국도자의 영향'(2000), '경기도 광주 관요와 지방요'(2001), '조선시대 요업체제의 변천'(2001)이 있으며, 저서로는 <조선백자>(1991), <조선 전기 도자사 연구>(1995), <박물관 밖의 문화유산 산책>(1998)이 있고, 역서로는 <중국도자사>가 있다. 자세히보기

  • 저자 강대규

    원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3년 국립박물관에 들어와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 학예연구관을 지냈으며 현재 국립광주박물관에 재직 중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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