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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의 교실밖 글쓰기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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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의 교실밖 글쓰기 2017. 03. 27. 책보러가기

장선화 스마트북스

무조건 열심히 많이 쓰면 잘 쓸 수 있다? 글쓰기에도 효과적인 방법이 따로 있다. 이 책은 어휘력, 문장력, 독해력과 함께 글쓰기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실제로 일반 기업에서 일하다 기자가 된 후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저자가 터득한 방법이자, 글쓰기를 막연하게 두려워하던 학생들의 실력을 쑥쑥 키워 낸 방법이다. 이 책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팁! 이 책을 읽을 때 자신이 글을 쓰면서 잘 실천하지 않는 방법에 줄을 쳐 보자.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못 하는지 알아야 고쳐 나갈 수도, 보완해 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 실력을 늘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보다도 일단 써 보는 것! 문장을 한두 줄 써 보아도 좋고, 한 단락 써 보아도 좋다. 글 한 편을 완성하면 더욱 좋다. 그런 다음 책에서 말한 글쓰기 방법과 일치하는지 확인해 보자. 일례로 책 속에 육하원칙대로 문장 쓰기, ‘왜냐하면’을 이용해 문장 쓰기 같은 문제가 나올 때 반드시 써 보자. 간단한 주제로 구상하기나 개요 짜기도 따라 해 보자.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자세히보기

  • 지음 장선화

    롱아일랜드대 문헌정보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컬럼비아대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 1년 이수 후 삼성종합기술원 근무를 거쳐 연세대 문헌정보학과에서 박사를 마쳤다. 삼성에서 일하는 중에 ‘기술 보고서 쓰기’ 과정을 들었는데, 이때 처음으로 글쓰기에 흥미를 느꼈다. 언어가 한 나라의 정신문화와 자존심을 반영한다는 생각에 스스로 ‘올바른 우리말 쓰기’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서울경제신문으로 옮겨 취재기자로 일했으며, 현재 서울경제신문 부설 백상경제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백상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고전·인문아카데미에서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강의도 하고 있다. 기자 생활 20여 년을 돌아보면서, 기자 글쓰기 경험과 청소년 글쓰기 특강 경험을 살려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썼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글쓰기 기본 법칙과 함께 그 자신이 시행착오를 거쳐 터득한 쉽고 정확한 글쓰기 방법을 담았다. 글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따스한 마음, 올곧은 생각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것. 그것을 목표로 기자로서 또 글쓰기 강사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 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서가 말하는 사서』(공저), 『위대한 도서관 사상가들』(공저) 등이 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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