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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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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 김흥광을 시조로 하는 광주광역시의 세거 성씨. [개설] 광산김씨는 조선시대 문과급제자를 269명이나 내 조선조 5대 명문에 속한 집안이다. 사계 김장생(きむ長生ながお)[1548~1631]과 아들인 신독재(まきどくとき) 김집(かねしゅう)[1574~1656]이 문묘에 배향되어 명문으로 꼽힌다. 14세 양간공 김연(きむ璉) 집안을 경상북도 예안파라고도 하며, 그 후손이 김장생으로 13세손이다. 양간공 예안파에서만 문과급제자 170명을 내고 김장생의 셋째 아들 김반(きむ槃)의 후손에서만 74명의 문과급제자를 냈다. [연원] 오늘날의 광산김씨는 7세 김의원(きむ義元よしもと)의 후손들이지만, 그의 동생 김의문(きむ義文よしふみ)[김약온(きむわかあつし)이라고도 함]은 『고려사』 열전에 나오고 김의문의 형 김의원도 묘지명에 광양인(光陽こうようじん)으로 나와 광양김씨와 상대가 겹친다. 광산김씨 집안 14세 김수(金須きんす)와 김주정(きむあまねかなえ)이 삼별초 때 영광과 광주에 연고를 가지고 활동한 기록들이 나와 비로소 광산김씨의 대종을 이룬다. 김수

  • [정의] 소설가 한강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장편 소설. [개설] 『소년이 온다』는 한강이 여러 초점 인물을 통해 1980년 5월과 그 이후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쓴 장편 소설이다. 2014년 발표하였으며, 창비에서 출간하였다. 이탈리아의 문학상인 말라파르테상 수상작이다. [저자] 한강은 1970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1993년 『문학과 사회』 겨울호에 시 「서울의 겨울」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1994년에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작품으로 장편 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소설집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 『노랑무늬영원』,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이 있다. 한국소설문학상[1999], 이상문학상[2005], 동리문학상[2010], 황순원문학상[2015], 맨부커상 인터내셔

  • [정의] 전라도 광주 지역에서 '귀염성'의 뜻으로 쓰이는 지역어(地域ちいき). [개설] ‘귄’은 주로 ‘있다, 없다’와 어울려 ‘귄-있다/귄-없다’의 형태로 쓰인다. 방언 사전과 국어사전의 뜻풀이에 따라 ‘귄’의 의미를 ‘귀염성’으로 풀이하였지만, 딱 들어맞는 풀이는 아니다. 외모를 대상으로 ‘귄-있다/귄-없다’고 할 때의 ‘귄’은 미남·미녀의 전형적인 기준에는 못 미치지만 ‘귀여움에 더해 독특하고 매력 있게 생겼다’ 정도의 뜻으로 해석된다. 즉, 예쁘거나 잘생기지는 않았으나,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는 외모를 표현할 때 쓰인다. 이처럼 ‘귀염성’보다는 ‘매력’에 방점이 있는 지역어 ‘귄’은 외모의 가치 평가에 사용되는 표현이기도 하지만, 사람의 성격·행동·언어 등의 표현, 나아가 어떤 지역이나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나타내는 데까지 의미가 확장되어 쓰인다. 가령 ‘그놈 귄있네.’라는 표현은 어떤 사람의 외모·성격·성향·행동·언어적 표현 등이 매력적일 때 쓰인다. 또한...

  • [정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아버지 명당자리를 뺏은 딸에 관한 이야기. [개설]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풍수담이다. 아버지가 묻힐 묏자리를 뺏어 시아버지를 묻었던 딸 때문에 결혼한 딸을 출가외인이라 부른다고 한다. [채록/수집 상황] 2000년 8월 2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에 거주하는 배희수의 이야기를 채록하였으며, 2001년 광주민속박물관에서 간행한 『광주의 설화』에 「딸은 출가외인이다」로 수록되었다. [내용] 옛날 전라도 광주에 오빠와 여동생이 살았다. 두 사람은 각각 가정을 꾸렸는데, 친정집은 잘살아서 오빠는 먹고사는 걱정이 없었지만, 여동생은 가난한 집으로 시집가서 생활이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친정아버지의 묘를 이장(うつりそう)하게 되었다. 음식과 필요한 물건을 챙겨 산소에 가 보니 묘소가 말끔히 정리되어 있고 고관대작 못지않게 잘 꾸며져 있었다. 이를 보니 여동생은 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시고 공동묘지에 묻힌...

  • [정의] 광주광역시 관내에 있는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문화유산. [유형과 특징] 삼국·통일신라시대의 문화유산은 고분유산과 불교유산, 관방유산, 마을유산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고분유산은 삼국시대 백제 시기의 무덤 유적으로 월계동장고분, 명화동장고분, 운림동석실고분이 있다. 월계동장고분은 2기로 영산강 상류의 낮은 산기슭 충적평야를 끼고 있다. 앞이 네모지고 뒤는 둥근 전방후원형 고분이다. 명화동장고분은 영산강 충적지 가장자리의 낮은 구릉지대에 있다. 이 고분들은 고대 묘제 연구와 한일교류사를 밝히는 데 귀한 자료를 제공해 주는 유산이다. 운림동석실고분은 무등산 장원봉의 동남쪽 산기슭에 있는 무덤군으로 백제식 돌방무덤으로 고고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불교유산 중 불탑은 보물인 광주 지산동 오층석탑과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인 증심사삼층석탑이 있다. 광주 지산동 오층석탑은 이층기단 위에 오층의 탑신을 세운 불탑으로 신라 석탑의 기본형을 잘...

  • [정의] 이순백과 이숙백을 시조로 하는 광주광역시의 세거 성씨. [개설] 『세종실록지리지』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광주 토성으로 기재된 14성 중 한 성씨이다. 광산이씨 집안에서는 광주 세거 자손들이 중심에 서서 이순백(たけのこしろ)[상서공], 이숙백(よししろ)[한림공], 이승백(ますしろ)[제학공]의 3형제를 기일세(おこりいちせい) 할아버지로 세계를 이어왔다. 셋째 집 이승백계는 7세 이후 개성을 중심으로 살았으나 불분명하고, 한림공파와 상서공파 후손들이 현존하고 있다. 한림공파는 주로 광주, 전남 지역에 많고, 상서공파는 영남 지역에 많이 산다. 1854년에야 영호남 종중이 모여 파보를 한데 모아 대동보[へいさる]를 만들었다. 1888년 사문중 중심의 파보를 만들면서 시조를 이종금(はじめきん)으로 내세운 뒤 아직 시조에 대한 의견의 통일을 보지 못하고 있다. 전라도 지방에서 광산이씨라 하면 동인과 서인으로 갈려 싸우다가 정여립 사건으로 기축옥사 때 삼족이 멸문의 화를 입은 동암(あずまいわお) 이발(

  • [정의]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에 있는 테니스를 보급·발전시키기 위한 단체. [개설] 광주광역시 테니스협회는 대한테니스협회[KTA]의 17개 시도 협회 중 하나로 지역별 협회와의 교류를 통해 테니스 대회를 개최 및 지원하고 있다. [설립 목적] 광주 지역 내 테니스 인구의 저변 확대와 함께 생활 체육 테니스의 활성화로 지역민 체력을 향상하고, 엘리트 체육 테니스의 육성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변천] 1986년 광주시가 광주직할시로 승격함에 따라 전라남도체육회에서 분리되어 광주직할시 테니스협회로 발족하였다. 이후 1995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광주광역시 테니스협회로 개칭하였다. 1989년부터 광주시장배 생활체육대회 테니스 경기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매년 광주광역시체육회장배 테니스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2016년에 생활 체육과 전문 체육의 통합 운영이 시작되면서 통합 광주광역시 테니스협회로 운영되고 있다. 2016년부터...

  • [정의] 노수를 도시조로 하고 노만을 파조로 하는 광주광역시의 세거 성씨. [연원] 국내 노씨()들은 당나라에서 귀화했다는 노수(みのる)를 도시조로, 노수의 아들이라는 9명을 각각 본과 파조로 삼고 있다. 노수와 아들들이 한반도에 건너온 것은 당나라에서 일어난 안녹산의 난 때라고 한다. 『증보문헌비고(增補ぞうほ文獻ぶんけん備考びこう)』에는 국내 노씨 본관을 137본으로 적고 있으나 2000년 국내 인구 조사 때 52본으로 줄어들었다. 『세종실록지리지』나 『신증동국여지승람(しんぞう東國とうごく輿地よちしょうらん)』 광산현 13토성에 노씨가 나온다. 조선조 인물란에 노자형(盧自とおる)이 나오지만 경북계 광주노씨이고 효자 항목에 나오는 노준공(盧俊きょう)이 광산노씨이다. 조선 초기 광주 토성들의 혼인관계를 보면 역시 광주의 토반세력이었음을 알 수 있다. 광산노씨 집안이 중심이 되어 1962년 노씨 9형제 집안의 모임인 9원회를 조직하고 광산노씨 파조 노만(曼)의 묘가 있는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에 삼능단을...

  •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본촌동에 있는 재활 전문 의료 기관. [설립 목적]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아급성기 및 급성기 재활 대상 환자에게 전문적인 재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광주광역시에서 설립하였다. [변천]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의 장애인 의료 재활 서비스 공모에 선정되었다. 2009년 1월 수탁 운영자로 조선대학교 병원을 선정하였다. 2012년 호남권역재활병원을 준공하고 2013년 1월 23일 개원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호남권역재활병원의 진료과로는 재활의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뇌졸중 및 뇌 손상, 척추 손상, 소아, 근골격계 재활 등 포괄적인 재활 치료를 행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의 재활을 촉진하고자 공공 재활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데 먼저 지역사회 중심 재활 사업이 있다. 장애인의 재활뿐 아니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지역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재활 서비스를 구축하고자 한다. 두 번째로는 사회 복귀 지원 사업이 있다. 대

  • [정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에 있는 종합 의료 기관. [개설] 첨단종합병원은 광산구 쌍암동에서 총 17개 진료과, 48명의 전문 의료진를 보유한 종합 의료 기관이다. [설립 목적] 생명 존중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진료, 연구, 교육을 통하여 인류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첨단종합병원은 2002년 11월 17일 개원하였으며, 2003년 12월 지역 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었다. 2004년 4월 소화기센터와 비만노화방지센터를 개소하였다. 2007년 10층 증축을 완료하였고, 심혈관센터 개소 및 수술전문 안과 진료를 개시하였다. 2009년 3월에는 광주광역시 및 전남 지역 종합병원 교류 협정을 체결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첨단종합병원은 처음에는 20개의 진료과로 개설하였으나, 현재는 내과, 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피부비뇨기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 [정의]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2002월드컵을 치르기 위해 건립한 축구 경기장. [개설] 광주월드컵경기장은 2002월드컵 경기장 중 유일하게 순수 국산 자재와 기술로 지어진 경기장이다. 초기에는 축구 전용구장으로 개장하였지만, 이후 가변석을 치우고 종합운동장 형태로 변경하였다. 경기장 바닥은 빛고을 광주의 이미지인 빛을 형상화하였고, 관중석은 광주의 전통 민속놀이인 고싸움의 모습을 연출하였다. 관중석의 60%에 해당하는 면적 양쪽으로 부드러운 무등산 능선을 형상화한 모양의 지붕을 설치하였다. [건립 경위] 1997년 12월 2002월드컵 개최 도시로 광주광역시가 확정되고 난 뒤, 1998년 11월 16일부터 건립 공사를 진행하였다. 총 158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1년 완공되었다. 2011년 11월 13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크로아티아 대표팀 간의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개장하였다. [변천] 2011년 11월 13일 광주월드컵경기장 개장 기념으로 대한민국 축

  • [정의] 광주광역시에서 도토리를 주재료로 하여 만든 향토 음식. [개설] 도토리는 참나무와 떡갈나무 등의 열매로, 상수리나무 열매인 상수리와는 식물학적으로는 구분된다. 하지만 지금이나 조선시대나 도토리와 상수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별다른 구분 없이 사용되었다. 탄닌 성분 때문에 떫은맛을 제거해야만 식재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토리지만, 다양한 음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역에 따라서는 도토리로 밥, 죽, 떡, 국수, 수제비, 장, 묵, 전, 다식, 술 등을 요리하여 먹었다. 광주광역시는 도심 안에 1,000m가 넘는 무등산을 껴안고 있어 내륙평야이면서도 도토리를 이용한 음식이 상당히 발달하였다. 도토리묵, 도토리죽, 도토리자반, 도토리밥 외에도 도토리수제비, 도토리묵잡채 등을 응용, 개발하여 즐겨 먹고 있다. 도토리를 이용하여 가장 쉽게 요리하는 음식이 도토리묵이다. 도토리묵은 수분이 많고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으나, 탄닌 성분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히 섭취하는

  • [정의]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다섯 가지 음식. [개설] 광주광역시는 예로부터 기름진 호남평야와 서남해안의 신선한 농수산물을 바탕으로 음식 문화가 발달하였는데, 그 중 가장 맛있고 특색 있는 다섯 가지 음식을 '광주 5미'로 꼽는다. 광주 5미는 지난 2003년 광주광역시가 광주광역시를 상징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을 발굴, 선정, 관광상품화하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하여 선정하였는데, '광주 한정식', '광주 오리탕', '무등산보리밥', '송정떡갈비', '광주김치'가 이에 해당한다. [내용]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다섯 가지 음식, 즉 광주 5미는 '광주 한정식', '광주 오리탕', '무등산보리밥', '송정떡갈비', '광주 김치'를 말하며, 각각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광주 한정식'은 남도의 산과 바다, 평야에서 생산되는 모든 산물을 모아 놓은 상차림으로 '미향 광주'의 정수를 보여 준다. 특히, 남도가 자랑하는 갖가지 젓갈류와 다양한 김치를 필두로 한 상

  • [정의] 1955년 전라남도 광주시 충장로에서 개관한 극장. [개설] 무등극장(とう劇場げきじょう)이 들어선 자리는 그 이전부터 극장이 존재해 왔다. 무등극장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시기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로 나뉜다. 첫 번째는 1955년, 두 번째는 1967년이다. 1978년부터 무등극장을 인수하여 운영을 맡은 오권수 회장의 인터뷰에 근거하여 1955년부터 무등극장으로 불린 것으로 정의하였다. [위치] 광주도시철도1호선 문화전당역 3번 출구에서 보이는 11번가 자리에 있었다. [변천] 무등극장은 오랜 역사만큼 변천 과정도 파란만장하다. 무등극장이 건립된 자리에는 광주 객사(客舍かくしゃ)가 있었고, 일제강점기 초기에는 광주군청이 있었다. 1927년 광남관(光南こうなんかん)이 세워졌고, 1930년대에는 제국관(帝國ていこくかん)으로 불리었다. 제국관은 약 670여 석의 관람석을 보유하였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광주극장(光州こうしゅう劇場げきじょう)이 개관하기 전까지 전라남도 광주 지역에서 영화 상영 설비가 완벽하게 준비되어

  • [정의] 재단법인 광주복지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광주광역시 남구 노대동에 있는 노인 여가 복지 시설. [개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노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하여 조성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노인 여가 문화 시설이다. [건립 경위] 노후를 맞이한 노인들이 고독과 질병, 무력감과 소외 등에서 벗어나 건강한 웃음과 행복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품격 높은 여가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2009년 빛고을노인복지재단 법인이 2월에 설립되면서 6월에 개원하였는데, 첫 해에 회원이 2만 명에 이르렀다. 2011년에는 이동건강타운 운영을 시작하였고, 8월에 사용료 인상 및 일부 프로그램 유료화를 시행하였다. 2014년에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내에 한의원과 치과의원을 개원하였으며, 2018년에는 노인 분야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 [구성]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의 조직은 원장 아래 빛고을타운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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