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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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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2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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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인덕대학 OA과를 졸업한 프리랜서 웹마스터.
하이텔 애완동물동호회 시삽, ‘동물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의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 [특징] 지금은 작은 애완견이지만 포메라니안은 북극에서 썰매를 끌던 개들의 후손으로 초창기에는 지금보다 큰 편이었다. 공처럼 둥글고 풍성하게 부풀어 오른 털이 특징이다. 여우와 비슷한 깜찍한 얼굴에 작은 눈망울이 매력적이고 보호본능이 생기는 귀여운 품종이다. 영리하고 체구에 비해 대범한 성격을 갖고 있고 호기심도 많다. 욕심과 애교가 많아 항상 주인을 독차지하려고 한다. 귀여운 외모에 비해 튼튼하고 활발하며 활동량이 많아 어린아이의 훌륭한 친구가 될 수 있다. 잘 짖는 편이라서 짖지 못하도록 미리 훈련시켜야 한다. 고집이 센 편이어서 응석을 너무 받아주면 귀여운 악동이 될 가능성이 높다. [건강관리] 다리 골격이 약한 편으로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지 못하게 하고 어릴 적부터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칼슘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주의할 점] 털이 많이 빠지는 편으로 항상 빗질을 해준다. 털을 밀어버리면 공처럼 털이 서지 않으므로 가능하면 털관리를 잘해서 밀지 않도록...

  • [특징] 바이킹족에 의해 스코틀랜드 지방으로 들어와 8~11세기 순록을 지켰던 목양견이다. 목양견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양치기개다. 영화 〈꼬마돼지 베이브〉에 나오는 바로 그 양치기개가 이 보더콜리. 최근 국내에서도 많이 키우고 있다. 지능이 높고 끈기가 있으며 주인에게 순종하는 기질을 갖고 있다. 일하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할 일이 없으면 무료함을 느끼고 다른 목양견처럼 작은 동물을 몰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행동이 빠르고 민첩하며, 균형 잡힌 몸매를 갖고 있으며, 활동적이어서 프리스비나 수영 같은 운동을 매우 잘한다. 넓은 마당이 있는 주택에서 키워야 하며 스태미나가 좋아 굉장히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한다. 게을러지지 않게 해서 비만이 되지 않도록 한다. 운동과 훈련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며 어린이와도 잘 어울린다. [주의할 점] 숱이 많고 속털이 깊은 편으로 엉키지 않도록 빗질을 자주 해주고 털갈이 시기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보더콜리 루나(여, 3살, 신

  • 성장속도가 빠른 강아지들은 사료를 먹는 양이 급격히 늘어나므로 강아지들 체중에 항상 관심을 가져 적절한 양의 사료를 주어야 한다. 애견숍에서 분양받을 때 보통 하루에 사료 몇 알을 주라고 알려주는데 처음에 알려준 개수대로 계속 주게 되면 성장속도가 빠른 강아지들은 열량섭취가 모자라서 비쩍 마른다. 사료 알갱이는 제품마다 크기도 중량도 다르기 때문에 꼭 무게로 계산해서 주도록 한다. 저울이 없을 경우에는 동물병원을 방문했을 때 종이컵 1컵 분량을 저울에 달아보아 그걸 기준으로 정하면 편리하다. 급여량은 보통 변의 상태를 보고 판단한다. 묽은 대변이나 설사 등은 먹이를 지나치게 많이 준다는 것이고, 딱딱한 마른 대변의 경우 적게 준다는 증거다. 적량을 섭취한 경우에는 변의 형태가 분명하고 휴지로 줍기 쉽고 적당히 단단하다. 사료별 급여량에도 차이가 있으므로 사료 계산법이 나온 각 사료 포장지를 참고하는 것도 한 방법. 가령 퓨리나사 사료를 기준으로 할때 체중...

  • [특징] 코커스패니얼은 영국에서 정착되어 키워진 잉글리시 코커스패니얼과 미국에 건너가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어진 아메리칸 코커스패니얼로 나뉜다. 영국에서 도요새(woodcock)를 잡던 역할을 주로 했기 때문에 ‘코커’라는 이름을 얻게 된 사냥개다. 큰 귀와 멋진 웨이브를 자랑하는 윤기 있는 털과 아담한 사이즈 때문에 코커스패니얼이 사냥개임을 모르고 분양받는 사람들이 많다. 귀여운 외모와 활발한 성격으로 많은 여성 애견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순하고 다정한 성격을 갖고 있어 어린아이에게 훌륭한 친구가 되어준다. 낙천적인 성격을 갖고 있고 많이 짖는 편은 아니다. 실내에서 키우기엔 적합하지 않고 마당이 있는 주택에서 키우면 좋다. 활동적이며 운동량이 많아서 훌륭한 운동파트너가 되어준다. 운동은 하루에 두 번 30분씩 시킨다. 특히 공놀이를 하면 무척 좋아한다. [건강관리] 비만이 되기 쉬우니 충분한 운동과 함께 음식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주의할 점] 털이...

  • 항문낭은 개들의 항문 양옆에 냄새나는 액체가 들어 있는 주머니를 말한다. 예전에 자기 영역을 표시하거나 배변을 도와주는 용도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현재는 그 기능을 쓰지 않아 퇴화되었다고 한다. 정상적으로는 대변을 볼 때 함께 배출이 된다. 그러나 운동부족 등의 이유로 액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염증이 생기거나, 심할 경우에는 항문낭이 터져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항상 항문낭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항문낭은 목욕할 때마다 짜주고 운동을 잘 시키면 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항문 주위 4시, 8시 방향을 자세히 보면 항문낭 구멍을 볼 수 있는데 목욕시키기 전에 휴지를 손에 충분히 감아서 이 부분을 살짝 잡아서 위로 당기면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노란색의 항문낭액이 나온다. 이 액체는 강아지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잊지 않고 짜준다. 이 일이 힘들 경우에는 수의사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아예 예방을 목적으로 항문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키기도 한다....

  • 강아지가 어미에게 물려받은 면역력은 생후 45일부터 약해지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생후 4개월 전까지 종합백신(DHPPL), 코로나, 켄넬코프, 광견병 등의 백신접종을 통해 항체를 생성해주어야 한다. 백신이나 약품 중에서 서로 충돌하면 치명적인 증상을 일으키는 것도 있으므로 예방접종 기간 동안 다른 약품의 복용은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최근에는 예방접종을 끝내고 나서 항체 생성이 제대로 되었는지 항체검사를 하기도 한다. 또한 개는 사람처럼 접종 후 평생 동안 면역이 유지되지 않아 매년 또는 항체가검사 후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예방접종을 하고 나면 컨디션이 떨어지기 때문에 편안히 쉬게 해주고 목욕이나 외출, 운동 등은 2~3일간 금지하도록 한다. 만일 열이 많이 나고 구토, 설사, 경련이나 두드러기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면 담당 수의사와 즉시 상의한다. [종합 7종 백신(DA2PPL)] 개 홍역(Canine Distemper), 전염성 간염(Infectious

  • 사람에게는 전혀 해가 없는 음식이라도 개들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부를 수도 있다. 마른 오징어나 문어, 조개, 새우 등의 어패류는 소화불량이나 구토를 초래하기도 한다. 특히 오징어를 그냥 삼켰을 경우에는 체내 수분으로 인해 그대로 불어나기 때문에 소화불량에 시달리게 된다. 밀가루음식이나 사람이 먹는 양념이 가미된 음식, 탄산음료 등도 소화불량을 유발한다. 또 수분이 많은 수박이나 참외 같은 것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유발하기도 하고 씨앗이 큰 과일인 복숭아나 자두 등은 그대로 삼키는 일이 있으므로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생선이나 조류의 뼈는 끝이 날카롭기 때문에 식도나 내장에 상처를 남길 수 있다. LA갈비뼈같이 끝이 날카로운 뼈도 그대로 삼켜버릴 경우 위에 상처를 주게 되어 피를 토할 수도 있고 심하면 수술로 제거해야 할 경우도 발생하므로 주어서는 안 된다. 개들은 메틸크산틴이라는 화학물질에 민감한데 초콜릿에는 카페인과 같은 메틸크산틴 성분이 들어있다....

  • 주변에서 배설물을 먹는 강아지 때문에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배설물을 먹는 행동을 식분증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행동을 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영양소 결핍일 가능성이 높다. 식사량이 적은 것은 아닌지 식사에 단백질이나 지방 등 충분한 영양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이외에 기생충 감염 등으로 인해서 영양소 결핍이 될 수도 있으니 기생충검사도 해본다. 변에도 어느 정도의 영양분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식사량을 충분히 늘려주면 사료 대신 배설물을 먹는 일은 당연히 줄어들 것이다. 두 번째로는 습관이 되어버린 경우다. 어렸을 때 주인이 자주 치워주지 않은 변을 장난삼아 먹어본 것이 습관이 된 것이다. 이 경우에는 식사로는 조절이 되지 않으므로 배변시간마다 변을 먹으려는 개를 제지하고 바로 치우는 수밖에 없다. 또 다른 이유는 개가 혼자서 지내는 시간이 긴 경우다. 집안에 혼자 지내면서 방치된 강아지는 배설물을 장난감으로...

  • [특징] 프랑스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프랑스의 국견이다. 영리하고 애교가 많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품종이다. 양처럼 곱슬곱슬하고 촘촘한 털을 갖고 있는 푸들은 털이 잘 빠지지 않아 털이 집안에 날리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키우면 좋다. 푸들의 털은 계속해서 자라난다. 털이 뭉치는 것을 방지하려면 매일 빗질을 해주어야 한다. 털을 관리하기 힘든 사람들은 2~3달에 한번 털을 짧게 잘라주면 된다. 외모처럼 깜찍하고 사교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 애교를 잘 부린다. 지혜롭고 영리해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고 훈련에 잘 따른다. 가끔 새침데기처럼 앙탈을 부리는 행동도 하지만 훈련을 잘 시키면 고쳐진다. 노인이나 어린이가 있는 어느 가정에나 잘 어울리며 여러 가지 개인기를 훈련시키고 싶은 초보자들이 키우면 좋다. [건강관리] 귓속에 털이 많아 귓병에 걸리기 쉽다. 귀는 꼼꼼히 손질해주고 귓속 털은 꼭 정기적으로 뽑아준다. [주의할 점] 체격이 작아서 어린아이가...

  • 보통 중성화수술, 즉 불임수술은 개들의 청소년기나 성적인 징후가 나타나기 전인 4~6개월령 사이에 한다. 수컷의 경우에는 성적 징후가 사춘기 전후에 생긴다. 이때 수술시기를 놓치고 뒤늦게 중성화수술을 시키면 이미 수컷 특유의 습성이 몸에 배어버려 별 효과가 없으므로, 중성화수술은 사춘기 전에 수술시켜야 한다. 사람에게 올라타는 버릇이 있는 강아지들은 처음부터 이를 못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암컷들도 간혹 사람에게 올라타는 행위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당혹스러워한다. 이런 경우의 올라타는 버릇은 성적인 징후라기보다는 서열을 가리는 행위이기도 하므로 수술보다는 훈련이 필요한 부분이다. 특히 6살 이후에는 생식기에 염증이나 암 등의 질병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중성화수술은 꼭 시켜야 애견의 건강관리에도 좋다. 중성화수술을 하고 나서 비만이 되는 강아지들이 간혹 있다고 해서 수술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수술을 한 개들은 호르몬 분비가 달라져 음식물을...

  • 발톱손질은 실외에서 키우는 개들이라도 주인이 주기적으로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특히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개들은 발톱이 쉽게 닳지 않으므로 빨리 자라게 된다. 발톱이 지나치게 자라면 걷기가 힘들고 다리에 통증이 온다. 또한 개들은 앞발 안쪽으로 며느리발톱이라는, 퇴화되어 쓰지 않는 발가락이 있다. 며느리발톱은 바닥에 닿지 않아 계속해서 자라나게 된다. 심할 경우에는 갈고리처럼 말려서 피부를 파고 들 때가 있으므로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실외에서 키우는 개들도 며느리발톱은 닳아 없어지지 않으므로 항상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한다. 발톱을 깎을 때에는 발을 힘주어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애견을 진정시키고 칭찬을 해주면서 깎아준다. 발톱 안에는 혈관이 있어서 자칫 너무 짧게 잘라주면 피가 나게 된다. 이때는 지혈제를 발라주고 꾹 눌러주면 된다. 하얀색 발톱을 갖고 있는 개들은 분홍색으로 보이는 곳이 혈관이니 이곳을 자르지 않으면 된다. 반면 검정색 발톱은 혈관이...

  • 개의 입양비용은 천차만별이다. 입양하는 사람 마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비자가격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일반인들이 입양하는 가격이 정해져 있기는 하다. 좋은 혈통이 증명된 강아지가 아니라면 시세보다 비싸게 입양할 필요가 없으므로 인터넷 등을 통해서 입양비용을 미리 알아보도록 하자. 중요한 점은 강아지를 입양할 때도 꽤 많은 비용이 들지만 키우는 데는 더 많은 비용이 든다는 사실이다. 강아지는 생후 4개월까지는 면역력 형성을 위해 각종 예방접종을 하게 되는데 약 2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또 매년 한 번씩 하는 추가 예방접종과 기생충 예방 비용을 합하면 연 20만원 정도 든다. 동물병원은 의료보험 혜택이 없으므로 질병치료에 드는 비용 또한 크다. 어쩌다가 치료를 받을 일이 발생해 동물병원에 갔더니 치료비가 강아지 입양비용의 몇 배 이상 들었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큰 품종의 개들은 하루에 먹는 사료의 양이 엄청나서 고급사료를...

  • 실수를 하게 되는 원인은 대부분 주인이나 강아지의 주변 환경에 있다. 강아지가 멍청해서 그렇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말기 바란다. 우리 사람들은 대소변을 가리는데 얼마나 많은 시일이 걸리는가. 강아지가 실수한 자리는 항상 깨끗하게 닦아내야 한다. 배변냄새가 나지 않아야 계속해서 실수하지 않기 때문이다. 닦아도 계속해서 같은 자리에 실수를 할 경우에는 큰 물건을 가져다놓거나 개가 싫어하는 식초 등을 뿌려놓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개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데나 배변을 할 때가 있다. 이 경우는 조금 컸을 경우에 해당되는데 대부분 활동량이 많은 개가 온종일 혼자서 집안을 지켜야 할 때가 그렇다. 이런 개들은 꾸준한 산책이나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야 한다. 또 실내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을 줄여준다. 알래스칸 말라뮤트 스트레스는 실수의 원인이 된다.

  • [특징] 마치 콜리를 작게 축소한 듯한 작고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는 셔틀랜드쉽독은 셸티(sheltie)라는 귀여운 애칭으로도 불린다. 셔틀랜드 섬에서 양떼를 몰고 지키는 역할을 한 목양견이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털을 갖고 있는 개로 외모처럼 똑똑하고 장난치기를 좋아한다.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똑똑해서 훈련을 시키면 잘 따라한다. 주인에 대한 충성심과 복종심이 매우 강하다. 성격이 좋아서 사람들을 좋아하고 어린이와도 잘 맞는다. 목양견으로 크기에 비해 운동량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하루에 네 번 20분씩 운동을 시켜야 하고 털이 많이 빠지는 편이므로 엉키지 않게 자주 빗질을 해주어야 한다. [주의할 점] 무료한 생활을 못 견뎌하고 스트레스를 잘 받으므로 이를 잘 풀어준다. 굉장히 잘 짖는 편으로 공동주택에서 키우기에 부적합한 면도 있다.

  • 사람들도 인종마다 국가마다 성격이 다르듯 개들도 성격이 천차만별이다. 더욱이 크기와 사육환경도 다르기 때문에 본인은 물론 가족구성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서 강아지를 선택해야 가족이나 강아지 모두에게 행복한 생활이 보장된다. [어린이가 있는 가족] 건강한 품종으로 어린이와 잘 어울리는 온순한 품종이 좋다. 훈련이 안 된 큰 개는 놀면서 어린이가 다칠 수 있으므로 좋지 않다. 킹찰스스패니얼, 요크셔테리어, 포메라니안, 시추, 비글 등. [노인이 있는 가족] 운동량이 적고 털관리에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작은 품종이 좋다. 푸들, 치와와 등. [좁은 아파트나 원룸] 실내생활에 적합하고 운동량이 적은 토이품종을 선택한다. 공동주택 생활을 하려면 잘 짖지 않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푸들, 요크셔테리어, 몰티즈, 포메라니안, 시추 등. [마당이 있는 주택] 마당에서 키우려면 실외견을 택한다. 덩치가 큰 품종들은 운동량이 많으므로 마당에 풀어놓고 길러도 따로 규칙적인 운동과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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