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d by https://www.hiragana.jp/)
享 - 나무위키

とおる

최근 수정 시각:
3
편집
현재 사용중인 아이피가 ACL그룹 IDC #96574에 있기 때문에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 (AS7524) ITEC Hankyu Hanshin Co.,Ltd.
토론역사
とおる
누릴 향
부수
나머지 획수
, 6획
총 획수
8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キョウ
일본어 훈독
あ-たる, う-ける
-
표준 중국어
xiǎ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とおる'누릴 향'이라는 한자로, '누리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는 U+4EAB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YRND(ぼくこう弓木ゆみき)로 입력한다.

본디 글자는 亯(U+4EAF)이었으며, 이 글자는 とおる(형통할 형)의 옛 글자이기도 하다. 즉, とおるとおる은 원래는 같은 글자였으나 나중에 분화된 것.

설문해자에서는 '바치다'라는 뜻으로 해설한다. 음식을 익히는 그릇의 모양을 따온 상형자로 음식을 익혀 바치는 데에서 바친다는 뜻이 나왔다는 것. 도도 아키야스(藤堂とうどうあきら 1915-85)는 외성의 모양을 본뜬 것으로 かく(둘레 곽)의 본 글자라고 했다. 또 상형자전이라는 웹 사이트에서는 종묘에 제기를 둔 모습을 본뜬 것으로 본래는 종묘에 제수용품을 바치는 뜻이었다고 해석한다.[1]

이 글자는 여러 글자의 부건으로 쓰이지만, 음이 '향'과 비슷한 것들이 별로 없다. 실제로는 이 글자 자체가 아닌 다른 글자를 성부로 삼은 글자가 해서로 변하는 과정에서 축약된 것이기 때문. あつし(순박할 순), あつし(도타울 돈, 다스릴 퇴, 제기 대, 모일 단, 아로새길 조, 덮을 도), あつし(도타울 돈) 등 일부는 𦎫[2](익힐 순)을 성부로 삼는 글자들이며, (덧널 곽), かく(둘레 곽) 등 일부는 𩫏[3](외성 곽, 담 용)을 성부로 삼는 글자들이다.

3. 용례[편집]

4.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1] 출처: http://www.vividict.com/WordInfo.aspx?id=3868[2] 亯 아래 ひつじ.[3] とおる 사이에 かい가 낀 모습.[4] 태사형이라고도 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