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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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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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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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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キョウ, ケイ, キン
일본어 훈독
みやこ
-
표준 중국어
jī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모양이 비슷한 한자5. 여담

1. 개요[편집]

서울, 즉 한 나라의 수도를 의미하는 글자. 수도라는 뜻 외에 10의 16승이라는 의미도 있다.

이 한자의 훈으로 짐작할 수 있듯이, 서울은 본래 '수도'를 의미하는 고유어 보통명사였다가 현재 고유명사로 바뀌었다. 또한 동아시아권에서 , 등등 나라의 수도를 가리키는 단어로 쓰인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서울
jīng
ging1
kîn
gĭng
jin (T1)
음독
キョウ, ケイ, キン
훈독
みやこ
kinh
유니코드에는 U+4EAC에 배당되어 있고, 주음부호로는 ㄐㄧㄥ로 입력하며, 창힐수입법으로는 YRF(ぼく口火くちび)로 입력한다.

높은 곳에 지어진 누대(樓臺ろうだい)를 본뜬 상형자이다. 원래는 높은 곳을 나타내는 글자였으나, 이후 파생된 뜻인 '크다', '수도' 따위의 뜻이 현재는 주가 되었다. 일찍이 금문에서부터 등장하는 '京師けいし'나 'きょうじょう' 따위는 후에 '수도'를 나타내는 보통명사와 같이 쓰이기도 하였다.

시라카와 시즈카(白川しらかわしず)는 경의 모습을 언덕 위에 지은 집이나 성문 위에 지은 다락이 아니라 다름 아닌 그리스어로 트로파이온(τρόπαιον)이라 할 수 있는 것을 본뜬 것이라 풀었다. 부연하자면 경은 본래 전쟁에서 이긴 뒤 적의 송장을 쌓아 만든 전승기념물로 현존하는 문헌에서 경관이라고 불리는 것이라는 게 시라카와 시즈카의 주장이다. 『여씨춘추』에서는 이것을 경구(きょうたかし)라고도 썼는데[3] 시라카와 시즈카는 송장을 모아 쌓아 흙만 덮어 큰 언덕처럼 만든 걸 경구, 그 위에 다락까지 지은 걸 경관이라 하여 둘을 구분하였다. 그렇기에 경의 본래 뜻은 다락까지 얹은 전승기념탑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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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자로는 亰이 있다.

3. 용례[편집]

특성상 지명 등의 고유명사에만 자주 쓰이고, 일반명사에서는 그다지 유명한 단어가 없다시피 한다.
  • 경부고속도로 (きょうがま高速こうそく道路どうろ)
  • 경인고속도로 (きょうひとし高速こうそく道路どうろ)
  • 제2경인고속도로 (だいきょうひとし高速こうそく道路どうろ) : 종점이 경기도 성남시인데다가 서울을 경유하지 않지만, 경인고속도로의 바이패스 역할을 하기에 명명되었다.
  • 경부선 (きょうがません)
  • 경부고속선 (きょうがま高速こうそくせん)
  • 경원선 (きょうもとせん)
  • 경의선 (きょうよしせん)
  • 경인선 (きょうひとしせん)
  • 경강선 (きょうこうせん) : 수도 서울을 경유하는 노선이 아니지만, 이 노선의 유래인 경기도가 서울에서 따온 이름이므로 전혀 연관이 없진 않다.
  • 경기도 (京畿けいきどう)
  • 경성 (きょうじょう) : 수도(서울)를 가리키는 일반명사 중 하나이자, 일제강점기 때 현 서울특별시의 행정구역명(경성부).
  • 경향 (きょう鄕) : 수도(서울)와 지방(시골). 경향신문의 '경향'이 이것.
  • 상경 (上京じょうきょう) : 일반명사로는 '서울로 올라간다'는 뜻이며, 고유명사로는 발해의 수도 중 하나(상경 용천부)의 이름이다.
  • 왕경 (おうきょう) : 일반적으로 임금이 거주하는 거소 내지는 수도를 의미하는데, 삼국사기에서는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
  • 경향출입 (きょう出入でいり)
  • 경화귀객 (きょうはなきゃく)
일본어 인명을 보면 알겠지만 훈독으로 '미야코'로 읽기도 하고 음독으로 '쿄'로 읽기도 한다. 자도 훈독으로는 똑같이 미야코라고 읽는다.
한자의 뜻이 뜻인지라 유독 지명에 자주 쓰인다. 또한 지명 대부분이 수도 또는 과거에 수도였거나 수도와 관련있는 지명이다. 지명의 약자로 자주 쓰이는데 한국에서 보통 서울의 약자로 쓰이고 중국에선 수도 베이징(きたきょう)의 약자(きょう: Jīng 징)으로 쓰인다 이는 북한에서도 마찬가지로 수도 평양(平壤ぴょんやん)의 약자는 평(ひらた)이다. 예) 평부선. 다만 국민당 정부 시기きょう난징(みなみきょう)의 약자였는데 이는 난징이 국민당 정부의 수도였기 때문이다. 당시 베이징은 베이핑(きたひらた)으로 이름이 바뀐 상태라 약자가 평(ひらた: Píng 핑)이었다. 때문에 철도노선 징후철로(きょう铁路)는 국민당 정부 시기와 국부천대 이후 지칭하는 노선이 다른데, 전자는 난징시~상하이시간 철도를 의미하며, 후자는 베이징~상하이간 철도를 의미한다. 후자의 노선은 국민당 정부 시기엔 핑후철로(ひらた铁路)라 일컬었다. 참고로 현재 난징시약자청대 난징의 이름인 강녕(こうやすし)에서 유래한 녕(宁: Níng 닝)이다. 일본에선 도쿄(ひがしきょう, [예1 케이힌(きょうはま)])와 교토(きょう, [예2 케이한신(きょうばんかみ)])의 약자로 쓰이는데, 도쿄를 다른 도시권과 일컬을 때는 후자와 혼동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약자きょう보다는 ひがし(토-)를 더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예를 들면, 도메이 고속도로(ひがし高速こうそく道路どうろ).

4.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5. 여담[편집]

2008 베이징 올림픽 엠블럼은 きょう자를 모티브로 해서 춤추는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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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ぶん] 문독[しろ] 백독[3] 제7권인 「맹추기」, 금새(きんふさが)에서 "널부러진 뼈다귀가 헤아려 셀 수 없기 때문에 경구라 하는데 뫼와 언덕과 같다.(暴骸こつ無量むりょうすう ためきょうたかしわか山陵さんりょう.)"고 하였고 고유는 주석에서 "전투에서 살인하고 흙을 모아 그것들(송장)을 쌓는데 이를 두고 경관이라 하며 때문에 경구라고도 이르니 뫼숲이 높고 큰 것과 같다.(戰鬪せんとう殺人さつじん ごうちくこれ 以爲きょうかん いいきょうたかし わか山林さんりんだかだい也.)"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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