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
최근 수정 시각: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총 획수 | 11획 | |||||
고등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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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ソツ, リツ, シュツ, スイ | ||||||
일본어 훈독 | ひき-いる, おおむ-ね, かしら, したが-う, わりあ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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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lǜ, shuà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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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는 U+7387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卜 戈 人 十 (YIOJ)으로 입력한다.
갑골문 상으로는 실을 나타내는糸 주위에 점이 그려져 있는 데, 실이 감겨져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본래 뜻은 '밧줄'이다.
설문해자에서는 새를 잡는데 쓰는 그물이라고 풀이해놓았다. 여기서 뜻이 파생되어 '포획하다'라는 뜻으로 쓰이다가 후에 '이끌다', '지도하다'라는 뜻을 갖게 되었다. '이끌다'라는 뜻으로 쓰일 때는 '솔'로 읽는다.
잘 쓰이지는 않지만 동사 '이끌다'에서 파생된 명사 '장군' ( < 이끄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일 때는 '수'라고 읽는다. '이끌다', '장군'이라는 뜻을 가질 때는帥 (장수 수)와 서로 통용되며 현재 한국에서는 '이끌다'라는 뜻은 率 을, '장군'이라는 뜻은 帥 로 표기한다.
또한 '비율(ratio)'라는 뜻도 가지고 있는데 이 때는 '률'로 읽는다.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붙으면 '율', 그렇지 않으면 '률'이다.
현대 한국어에서 순우리말 중 '솔' 음을 중국어로 음차할 때도 쓰인다. 예를 들면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이 존재한다. 과거에 쓰인 음역자로는 㐒(음역자 솔: 召+乙 )이나 乺(땅이름 솔: 所 +乙 ) 등이 있다.
갑골문 상으로는 실을 나타내는
설문해자에서는 새를 잡는데 쓰는 그물이라고 풀이해놓았다. 여기서 뜻이 파생되어 '포획하다'라는 뜻으로 쓰이다가 후에 '이끌다', '지도하다'라는 뜻을 갖게 되었다. '이끌다'라는 뜻으로 쓰일 때는 '솔'로 읽는다.
잘 쓰이지는 않지만 동사 '이끌다'에서 파생된 명사 '장군' ( < 이끄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일 때는 '수'라고 읽는다. '이끌다', '장군'이라는 뜻을 가질 때는
또한 '비율(ratio)'라는 뜻도 가지고 있는데 이 때는 '률'로 읽는다.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붙으면 '율', 그렇지 않으면 '률'이다.
현대 한국어에서 순우리말 중 '솔' 음을 중국어로 음차할 때도 쓰인다. 예를 들면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이 존재한다. 과거에 쓰인 음역자로는 㐒(음역자 솔: 召+
- 卛(U+535B,
十 부 19획, VFJ(女 火 十 )) - 䢦(U+48A6, 辵부 11획, YYIJ(
卜 卜 戈 十 ))
傘 (우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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