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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도와주는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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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르기

훈련을 도와주는용품

초크체인

초크체인

훈련에 특별히 필요한 것은 없다. 목걸이와 줄 그리고 주인의 칭찬과 상이면 충분하다. 목걸이는 어깨끈 형태로 된 것보다 일반 형태의 목걸이가 필요하다. 훈련목적으로 쓰이는, 사슬로 되어 있는 초크체인(choke chain)도 있는데 개의 행동교정을 위해서 목을 조이는 효과로 쓰이지만 보이는 것만큼 개에게 가학적인 도구는 아니다.

훈련에 필요한 목줄은 일반적으로 쓰이는 2m 내외의 평범한 목줄이면 충분하다. 효과적으로 훈련시키려면 개들에게 상이 필요한데 주로 칭찬을 하거나 개가 좋아하는 것을 준다. 대개 간식이나 장난감을 많이 준다. 이렇게 음식물을 써서 훈련시키는 방법은 효과는 높지만 먹을 것이 없을 때에는 명령을 따르지 않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칭찬을 주로 하면서 음식은 가끔 상으로 주는 방법을 써야 한다. 훈련도구로 클리커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누를 때마다 딸각소리가 난다. 개들은 클리커의 딸각소리를 들을 때마다 보상(음식이나 씹을 것들)을 연상하기 때문에 상을 대신할 수 있는데 훈련소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훈련을 시킬 때 주로 사용한다.

출처

제공처 정보

강아지 기르기 : 잘먹고 잘사는 법 시리즈 012 2004. 9. 10. 책보러가기

요즘 들어 애견 인구가 부쩍 늘고 있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 주인을 반기며 폴짝폴짝 뛰는 강아지의 모습이 한가족처럼 정겹고 사랑스럽기 때문일까? 도시의 아파트 생활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와 벗하며 삶의 여유를 찾고, 정서적인 위안을 맛본다. 아이들은 강아지와 뛰어노는 가운데 생명에 대한 사랑을 키우며 튼튼하게 커나간다. 그러나 도시에서 강아지를 키운다는 일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우리 어린 시절, 마당에서 뛰어놀던 바둑이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사람과 함께 살아갈 수 있었지만 요즘의 애견들은 이것 저것 신경써줘야 할 일들이 많다. 바깥에서 뛰어놀던 개에게도 실내생활은 쉽지 않은 일이고, 벽 하나 사이에 두고 여러 세대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개가 짖으면 신경이 곤두서야 하는 사람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어려움을 현명하게 헤쳐나가, 이 충실하고 귀여운 친구와 함께 살아가려면 조금은 노력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개를 이해해야 한다. 내가 키우는 개가 과연 어떤 성격과 습성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하는 종류인지, 무엇을 잘할 수 있고 무엇을 못하는지 알아두어야 한다. 비글을 키운다면, 원래 사냥견이었던 이 개가 얼마나 바깥에서 신나게 뛰어놀기를 좋아하는지 알아야만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 털이 북실북실한 개를 키운다면 매일 매일 빗질해주면서 털이 날리는 불편함도 덜고 개와의 온정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내 인생의 소중한 반려자가 될 수도 있는 귀여운 강아지와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여기 담았다. 우리 주위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품종과 특징, 처음 데려온 강아지와 친해지는 법, 그리고 이웃에게 예의를 지키는 법, 강아지의 건강과 질병, 털갈이, 임신 등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할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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