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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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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 본문 이미지 1

원천자료

팔찌 본문 이미지 2

고증자료

• 명 칭 : 팔찌
• 시 대 : 조선 후기(19세기)
• 설 명 : 팔목에 끼는 장신구.
팔찌에 사용된 재료는 금·은·동·옥 등 다양하다. 금속제로 제작된 초기 철기시대의 팔찌는 무늬나 장식이 없는 얇은 고리로 여러 가닥은 동시에 끼는 형태이다. 고구려에 이르러는 팔찌 외측에 톱니무늬[鋸齒きょしぶん] 모양의 장식이 생겨나고 신라시대에는 외측에 보석류를 감입하여 장식성과 화려함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부산 동산동 유적과 통영 조개더미에서 출토된 팔찌로 미루어 신석기시대부터 착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시대에는 널리 착용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거의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 자료참조 : 국립민속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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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화원형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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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문화콘텐츠산업 기반조성을 위하여 한국콘텐츠진흥원 주도하에 10여 년(2002~2010) 동안 추진되어 온 ‘문화원형 디지털 콘텐츠화 사업’의 산출물(문화원형 DB 콘텐츠)입니다. 2022년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이관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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