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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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의 향토문화재 | |
종목 | 향토문화재 제9호 (2019년10월2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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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63m2 |
시대 | 1923년 |
참고 |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고흥군 두원면 용산리 553-1 |
좌표 | 북위 34° 39′ 27″ 동경 127° 16′ 48″ / 북위 34.65750° 동경 127.28000° |
하구정(
개요
[편집]하구정은 대한제국이 일제에 강제병합되면서 민족말살정책에 맞서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후학 양성을 위해 1923년 설립된 정각(
1918년 3월 박형득(
1921년 착공하여 1923년 준공했으며, 이조판서를 역임한 석촌 윤용구와 남옥 송주의에게「
이상 정자의 건축적 의미와 잔존하는 현판들의 가치로 보아 보존 관리할 학술적 가치가 크다.[1]
지정 사유
[편집]대한제국이 일제에 강제병합 되면서 민족 말살에 항거하며,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후학양성을 위해 설립된 곳으로 당대 호남지역 문인들의 기문이 현존하여 경관적, 자료적,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