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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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제2의 도시 목록[편집]
- 수도인 경우 (수도)로 부가 설명을 서술.
2.1. 아시아[편집]
2.2. 유럽[편집]
- - 맨체스터 or 버밍엄
인구 수로 비교하면 광역권(Metro)과 단일시(City)로는 버밍엄이, 도시권(Urban)으로는 맨체스터가 영국 제2의 도시이다. 경제규모는 2010년대 중반부터 맨체스터가 버밍엄을 넘어서면서 런던에 이은 영국 제2의 경제권역이 되었다. 2017년엔 버밍엄을 제치고 맨체스터를 영국 제2위의 도시로 인식하는 영국 거주자들이 더 많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된 적도 있었다.# 영국이 연합왕국인 관계로 스코틀랜드의 최대 도시인 글래스고를 꼽는 경우도 있으나, 스코틀랜드의 인구가 잉글랜드의 1/10 정도인 만큼 글래스고 도시권은 영국 전국에서는 5~10위권 정도이다.#
2.3. 아메리카[편집]
2.4. 아프리카[편집]
2.5. 오세아니아[편집]
[1] 위상의 기준은 주로 인구 수와 주변 지역을 교통으로 잇는 중심지 역할. 그러나 행정적, 역사적, 경제적 위상, 지리적을 기준으로 정하는 경우도 있다.[2] 대표적으로 멕시코의 에카테펙 데 모렐로스가 있다. 인구 수로는 멕시코 2위지만 수도 멕시코 시티 도시권에 속하기 때문에 독립된 권역으로 분류되지 않고, 사실상 멕시코 제2의 도시는 과달라하라로 더 잘 알려져 있다.[3]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마르세유 vs 리옹이 있다. 단일시 인구 수로는 마르세유가, 도시권으로 확대하면 리옹이 프랑스 제2의 도시가 된다. 그 외 영국의 맨체스터 vs 버밍엄도 유명하다.[4] 대표적으로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와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이 있다. 최대도시는 각각 이스탄불과 오클랜드.[5] 과테말라시티의 위성도시이다.[6] 현재 경제 규모와 인구로는 로스엔젤레스가 2위이나, 1871년 시카고 대화재 이후로 시카고가 급격히 성장했을 때부터는 시카고를 제2의 도시로 보았다. 여전히 The Second City는 시카고를 의미하기도 한다.[7] 정치적 중심지이자 수도는 워싱턴 D.C, 경제 중심지인 동시에 최대도시는 뉴욕[8] 케이프타운은 입법 수도로, 행정 수도는 프리토리아, 사법 수도는 블룸폰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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