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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M10 - 나무위키

S&W 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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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Model 10
Smith & Wesson Model 10 M&P[1]
스미스 & 웨슨 모델 10
external/upload....
구형 5인치 총열 모델
150786-sw-classi...
신형 모델. 실린더 릴리즈 위쪽 안전장치가 보인다.
종류
원산지
【펼치기 · 접기】
이력
역사
1899년~현재
생산
생산년도
1899년~현재
사용국
사용된 전쟁
기종
파생형
S&W M12[2]
S&W M13[3]
S&W M14
S&W M15
S&W M64
제원
탄약
.38 스페셜
.38 S&W[4] (빅토리 모델)
.38 스페셜 +P[5] (신형)
급탄
6발들이 실린더
작동방식
총열길이
2인치
3인치
4인치
5인치
6인치 등 다양
중량
975g (4인치 중총열 기준)
1. 개요2. 역사3. 한국에서4. 등장 매체5. 기타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hickok45의 리뷰 영상
스미스 & 웨슨사에서 개발한 리볼버 권총. S&W M&P 권총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모델 10은 1899년에 개발된 장수만세 명 권총으로, 현대적 S&W 리볼버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권총인데 바로 S&W에서 최초로 스윙아웃을 도입한 리볼버이며[6] 동시에 세계 최초.38 스페셜을 호환하는 총기이기도 하다. .357 매그넘 탄약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한 버전의 S&W M13, 조준기 개량 버전으로 S&W M14가 존재한다. 대형의 N 프레임 리볼버 S&W M27이나 소형의 J프레임 S&W M36등에도 영향을 끼쳤다.

2. 역사[편집]

330px-M&P1899
극초기형 6인치 배럴의 M10

1899년, 육군해군은 스미스 앤 웨슨 사의 .38 롱콜트 리볼버 3천 정 가량을 구매한다.[7] 이 과정에서 M10는 "Millitary and Police" 리볼버로 알려지게 되고, 같은 해 필리핀에서 제기된 .38 롱콜트 탄의 위력 논란 때문에[8] 같은 년도 스미스 앤 웨슨은 조금 더 길이가 긴 .38 스페셜로 구경을 바꾼 2세대 M10을 출시하게 되며, 이 중엔 4.5인치, 5인치, 6인치, 6.5인치 모델이 존재했다. 여담이지만 이 2세대 M10은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 민간인에게 판매되었다.

lf

1905년, M10의 3세대 모델인 M1905가 출시되었다. 호신용 2인치 모델이 추가되었고, 원한다면 마감재를 일반 블루잉이 아닌 크롬 또는 니켈로 고를 수 있게 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은 M10의 데뷔무대가 되어주었다. 열악한 위생상태의 참호전에서 번번히 잼을 일으키는 초기 단계의 반자동 권총과는 달리, 리볼버는 잼이 별로 안 일어나는 검증된 무기였기에, 뛰어난 신뢰성과 명중률을 보인 M10은 업계 표준으로서 당당히 세계에 알려지게 된다. 전쟁 중 수요가 많아지고, 군용 반자동 권총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자 스미스 앤 웨슨 사는 본격적으로 생산에 돌입하기 시작했다.

전쟁이 끝나자 M10은 군경과 민간인을 가리지 않고 당대 가장 뛰어난 리볼버로 입소문이 났다. 민간 소비자들의 수요가 빗발치기 시작하자, 스미스 앤 웨슨 사는 수많은 성원에 힘입어 1936년 2인치, 2.5인치, 3인치 스넙-노즈드 모델을 첫 출시하게 되었고, 그 인기는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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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 빅토리 모델.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해진 목재 손잡이와 기존의 블루잉 대신 인산염 피막 처리(파커라이징)된 표면이 눈에 띈다.

1942년부터 1944년까지 생산된 군용 M10은 V로 시작하는 시리얼 번호를 가지고 있었다. 이 모델들은 "빅토리" 모델이라고 하여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에 랜드리스 형식으로 보급되었다. 영연방 국가로 보내진 물자들은 대개는 4인치 내지 5인치 총열과 .38 스페셜 대신 .38 S&W[9] 탄약을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다. 빅토리 모델들 중에는 .38 스페셜을 사용하는 모델 또한 만들어져 미 해군용으로 납품되었는데, 초기형은 검수를 건너뛰고 만들어졌기에 품질이 비교적 낮았으나, 1942년 초 육군 장교들이 부랴부랴 생산 단계에 개입하자 떨어졌던 품질은 다시 좋아지기 시작했다. 단가를 낮추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표면을 블루잉 대신 인산염 피막 처리했으며 손잡이도 단순한 모양으로 제작해 납품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1957년 M10은 드디어 모델 10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다. 전후 생산된 잉여물자는 미국의 우방국에게 판매되거나 무상으로 지원되었고, 한국과 미국, 유럽등지에서 경찰의 주요 무장으로 쓰였다. 하지만 미국은 범죄자의 화력이 강해지면서 하나 둘 자동권총으로 갈아타다 결국 글록으로 통일해버렸고, 유럽과 한국도 총기의 노후화 때문에 하나 둘 퇴역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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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민간 시장에 처음 선보인 헤비 배럴 모델. 달라진 가늠쇠와 조금 더 두꺼워진 총열이 눈에 띈다. 80년대 한국이 미국에서 중고 M10을 사올때 섞여 들어와서 지금까지도 파출소에 간간히 보이고 있다.

3. 한국에서[편집]

2004021304923
Airforce38cal
S&W M10 4인치 모델로 사격 훈련중인 구형 경찰 기동복 차림의 1990년대 한국 여성 경찰관들
CAL-38[10]로 사격 훈련중인 대한민국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소속 공군 장교

한국에서도 6.25 전쟁까지 쓰였고, 1980년대 미국에서 수입해온 중고품을 대한민국 경찰에서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11] 경찰이 보유한 38구경 권총들 중 44,345자루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다.[출처] 일선 경찰에게는 휴대장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6년부터 S&W M60와 혼용하고 있다. 현재 M10 리볼버는 많은 경찰관서와 중앙경찰학교[2023년부터는] 경찰서 사격장에서 사격 훈련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한민국 해군대한민국 공군에서도 S&W M10의 2인치 모델이 CAL.38 혹은 CAL-38이라는 제식명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특히 공군에서는 장성만이 아니라 일반 공군 장교용 권총으로도 사용한다. 다만 군사경찰의 경우 대대장 이하 지휘관에게는 K5가 지급된다. 군사경찰 병들도 운용한다고 되어 있었는데 이는 영문 근무자에게 지급되는 38구경과 유사하게 생긴 가스고무탄총을 실총으로 착각한 데에서 비롯된 오해이다. 그리고 특임소대원이라 해도 권총은 K5를 쓴다.

다만, 개발시기와 사용탄종을 감안하면 21세기인 현대 시점에서는 일반용으로 그럭저럭 사용할 수준의 보통 리볼버지, 강력한 탄환을 사용해서 위력이 강하다든지,[14] 장총신과 정밀도를 보유해서 원거리 사격이 가능하다든지, 위력에 비해 휴대하기 편리하다든지 하는 장점을 가지지는 않는다. 즉, 기본에 충실한 물건이지만 그 이상은 아니라는 것. 따라서 이 물건은 일반적인 경찰업무나 수사업무용으로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총격전이 자주 벌어지는 현장에서 일선무기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그럴 목적이라면 자동권총을 사용하거나 위에서 설명한 강력한 탄환을 쓰는 리볼버 후속작들을 써야 한다. 그래도 이 권총으로 사격연습을 꾸준히 하면 유효사정거리내에서 일반인도 명중률을 끌어올릴 수준의 적당한 총열과 구조를 가지며, 무게도 휴대가 불가능할 수준으로 무겁지는 않으므로 현대의 시점에서도 그 가치를 완전히 잃어버리지는 않았다. 물론 일선에서는 K5 권총을 더 많이 사용한다.

4. 등장 매체[편집]

  • 더 로드 - 남자가 소지한 권총이지만 총알이 귀한 아포칼립스 상황인만큼 진짜 총을 쓰는 장면은 거의 없다.
  • 마이 네임 등장인물인 차기호와 윤동훈의 개인화기로 CAL.38 2인치 모델이 등장한다. 그런데, 나머지 젊은 마수대 멤버들은 대부분 S&W M60으로, 아마도 연차가 더 있는 경찰들과 차이를 둠으로써 고증한 것으로 보인다.
  • 암살 - 최후반에 명우가 사용한다.
    암살 M10
  • 인서전시 - 5인치 총열 모델이 반란군 전용 권총으로 나온다. 게임 내 유일한 리볼버지만 .38구경 특성상 마카로프만큼 약하다. 물론 총알 한방에 죽고 사는 게임 특성상 그런 특징이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바람 - 귀도 미스타가 사용하는 6연발 리볼버의 모델이다. 많은 M10의 모델 중 짧은 2인치 총열에 손잡이가 라운드 벗(round butt)인 모델이며 해머가 걸리적거리지 않도록 해머 슈라우드[16]를 장착한 모습이다. 특이하게도 어느 매체에서든지 보랏빛을 띈다.

5. 기타[편집]

서울 목동 야구장 내의 실탄사격장에서도 이 총을 보유중이다. 명중률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프랑스에서도 이 총의 스페인제 카피인 92 espagnol을 채용하여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써먹었다. 다만 사용탄은 Mle 18928×27mmR으로 38구경이 아니다.

4인치 헤비 배럴 모델이 홍콩 경무처마카오 치안경찰국의 제식 권총으로 계속 사용중이며,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때에도 레밍턴 M870[17]과 페더럴 사의 37mm 최루탄 발사기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었다.

현 경찰박물관[18] 시뮬레이션 사격 체험장에 배치된 리볼버들이 이 총이다. 리볼버지만 실탄이 아닌 레이저 사격이라서 10발까지 쏠 수 있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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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액션 / 폴링ㆍ롤링ㆍ리프팅블록 / 트랩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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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첨자E: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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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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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화기
※ 윗첨자P: 경찰/해양경찰/대통령경호처에서만 운용
※ 윗첨자BAT: 공군 B.A.T 팀에서 일부 사용
※윗첨자EOD: 군 폭발물처리반에서 제한적으로 사용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 윗첨자US: 한미연합사 의장대에서 무상대여로 운용
※ 윗첨자C: 적성화기
K1A, DSAR-15PC는 국방규격 상 기관단총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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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프레임
레이디스미스
N 프레임
X 프레임
Z 프레임
M1913 · M39 (Mk.22) · M52 · M59 (M459 · M469) · M645 · M5906 · CS45 · 시그마 · M&P · 보디가드 380 · CSX
M916 · M1000 · M3000 · M&P 12 · AS
[1] M&P는 밀리터리 앤 폴리스의 약자.[2] 알루미늄 합금 경량 프레임을 도입한 모델.[3] .357 매그넘을 사용 가능하도록 개선된 모델. 3인치 총열 버전이 1980년대 연방수사국 요원들의 표준 지급 화기로 채택되기도 했다.[4] 9x20mmR; .38 스페셜과는 별개의 탄약으로, 영연방에서 .38/200이라는 명칭으로 20세기 초중반에 군경용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웨블리 Mk.IV나 엔필드 리볼버, 콜트 사의 오피셜 폴리스 등 당대의 유명한 권총들이 사용했던 탄약이기도 하다.[5] 장약을 추가한 고압탄.[6] 여담으로 세계 최초의 스윙아웃 리볼버는 콜트 M1889이다.[7] 당시에는 M10이라는 제품명이 부여되지 않은 상태였고, .38 핸드 이젝터 라고만 칭했었다. 이 문서에선 편의상 M10으로 지칭한다.[8] .45 ACP도 이를 계기로 탄생했다.[9] .38/200으로도 불리며, 당시 웨블리와 엔필드를 비롯한 영연방의 권총용 표준 탄약이었다. .38 스페셜보다 위력은 약간 낮다.[10] 대한민국 공군의 S&W M10 2인치 모델 제식명.[11] 4인치 일반 테이퍼드 배럴 및 해비 배럴(중총열) 모델이 섞여 있다.[출처] 경찰 38구경 권총 종류별 정확도에 관한 실험 연구 - 경찰 휴대무기 체계 개선안에 따른 경찰장비 경량화 대책의 일환으로[2023년부터는] S&W M67로만 교육하고 있다.[14] .357 매그넘 탄을 사용하는 파생형으로 M13이 있다.[15] 그런데 프론트맨이 이를 S&W M60이라고 부르는 오류가 있다.[16] 다만 이 해머 슈라우드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것은 콜트 리볼버에만 장착되는 것으로 M10과 유사한 크기와 생김새를 가진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에 장착된다. 작가가 이 둘을 섞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17] 목재 펌프와 개머리판의 실탄/빈백탄을 장전한 것과 주황색 도색 개머리판과 펌프의 저살상 탄환을 장전한 것이 존재한다.[18] 2021년 종로구 교남동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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