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름인게 이사람은 뭔 잘못했는지 모름 댓달린것도 들을 생각조차없음 생각도 극단적 무슨 애를 장모님한테 안겨주러 낳았냐니?(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아내가 힘들다하면 미안한 생각도 갖고 더 도와줘야겠구나 생각해야 되는데 집안일 안하는 남자를 만나봐야 정신을 차리냐 소리나 하고... 아내가 왜 부부상담안한다 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젠 이해감. 이사람은 들을 준비도 안되어 있고 인정도 안해 무조건 아내 탓 아내 잘못. 아내만 바꿀려고만하니 가고 싶겠어 카톡내용도 본인은 바뀌겠단 말이 없음 욕도 지가 하면서 말투 예쁘게 하라그러고...
집안일 지가 안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아내가 “됐어”라고 해서 그렇다고 하는 지능딸리는 놈. 어릴 때부터 가정교육 잘 못 받아서 제대로 못 하는 걸 아내가 됐다하면 아니다 부족하면 가르쳐달라 배우겠다 해야 정상이지. 회사에서 상사가 일 못 해서 하지 말라하면 바로 안 할거냐? 어휴 이래서 가정교육 못 받고 능력 없이 지능 떨어져서 아내 생계형 맞벌이 시키면서 꼴에 째째한 자존심만 산 애들이랑은 상종을 하면 안돼.... 제발 결혼할 때 남자가 능력없다 싶으면 인성, 시댁 검열 철저히 하길..
구구절절 와이프 욕하고 본인변명하는 글만 봐도 정병 걸릴거 같던데.
와이프 집안 이상하다고 밑밥 다 깔아놓고 정작 폭력적이고 정신이상자는 본인인게 제일 웃김.
와이프가 됐다는 말 한마디 했다고 발작버튼 눌려서 문 때려 부시는 인간이 누굴 욕하는지.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는게 아버지가 집안 살림 때려부시는 집이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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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도 정신못차리고 열받아 있을듯.
댓글 단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내분이 니가 집 들어오는게 무서울 것이다.
와이프 집안 이상하다고 밑밥 다 깔아놓고 정작 폭력적이고 정신이상자는 본인인게 제일 웃김.
와이프가 됐다는 말 한마디 했다고 발작버튼 눌려서 문 때려 부시는 인간이 누굴 욕하는지.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는게 아버지가 집안 살림 때려부시는 집이었나봄.